전북 현대 모터스/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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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의 2018년 시즌에 대해 서술한다.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정보는 전북 현대 모터스/유니폼 참고.
2017년 12월 12일 신인 자유계약으로 4명을 영입하였다.
2018년 1월 1일 현재, 예년과 달리 신인 외에 기존(FA 포함) 선수들 일부의 재계약 소식만 들리고 있다. 대신 장기적이고 일관적인 구단운영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유럽 빅클럽들이 운영하는 테크니컬 디렉터 제도를 도입, '지도자들의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는 조긍연 연맹 경기위원장을 영입하였다.
2013시즌 감독대행이자 이후로도 피지컬 코치로 오랜 기간 팀에 공헌해 온 파비오가 산둥 루넝 수석코치로 옮겨갔다. 이후 에두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임종은과 이재명이 각각 친정 울산 현대와 경남 FC로 이적하였다. 계약종료한 에델은 성남 FC에 입단했으며, 김영찬과 조석재는 FC 안양과 로코모티브 타슈켄트 FK로 임대되었다. 김태호는 대구 FC로 이적했으며, 옹동균과 허준호는 오피셜 퇴단 소식은 없으나 오키나와 전지훈련과 2018년 배번 설정에서 제외되어 사실상 퇴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자+선진 운영’ 전북이 진짜 빅 클럽인 이유
떠났던 특급외인+기회찾는 국대, 모두 전북으로
잘 아시겠지만 구단엔 여전히 돈이 없습니다
• [영입완료] 임선영
1월 3일 광주 FC에 남은 마지막 창단 멤버이자 베테랑 군필 미드필더 임선영을 영입하였다. #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 손준호
1월 4일 포항을 떠나기로 한 손준호와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해 7일 재협상을 하기로 했다.
1월 7일 마침내 손준호와 입단식을 치렀다. 계약기간 4년.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임대)] 홍정호
1월 13일 장쑤 쑤닝의 공식발표로 홍정호가 1년 임대로 뛰게 되었다.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 티아고
1월 15일 티아고 알베스 입단 오피셜이 떴다. 계약기간 3년.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 아드리아노
1월 19일 이번 이적시장의 사실상 마지막 중대 링크인 아드리아노 이적설이 떴다. 성사된다면 당초 영입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동시에, 수식어가 굳이 필요한가 싶은 티아고-아드리아노-로페즈라는 외인 공격진을 꾸리게 된다.
1월 24일 아드리아노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기간 2년. 2월 1일 목포에서 열리는 국내 전지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입단 인터뷰
• [재계약] 최철순
1월 5일 FA가 된 최철순과 5년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칠 경우 기존 최장 계약기간인 최진철의 12년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일본 클럽들의 거액 스카웃 제안을 거절하고 전북에 뼈를 묻게 되었다.
• [재계약] 이승기, 한교원
1월 11일 이승기, 한교원과 3년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 없음
• [방출(이적)] 이재성
7월 25일 정식으로 이재성과 2. 분데스리가 소속 홀슈타인 킬의 링크가 공개되었다. 이적료 20억 설이 돌고 있다. 이튿날 정식으로 오피셜과 고별영상이 발표되었다.
22018년 FIFA 월드컵 일정이 앞당겨지는 이유로 훈련지가 오키나와로 결정되었다.
1월 8일 일본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그간 야구 외 타종목 팀의 전지훈련에 배타적이던 지역이라 주목받는 가운데 오키나와 시와 호텔 측이 주최한 환영행사가 치러졌다. 기사
1월 19일 오후, 전례없는 7명 선발로 화제를 모은 국가대표팀 훈련소집에 따라 일부 선수들이 오키나와를 떠났다.
2월 3일 목포에 내린 폭설로 인해 봉동 클럽하우스로 이동하여 향후 국내훈련을 마무리했다.
콘사도레 삿포로와 전북은 전-후반 45분씩 경기를 펼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타팅 : 로페즈, 임선영, 한교원, 나성은, 정혁, 신형민, 박원재, 홍정호, 이재성, 이용, 홍정남
교체출전 : 최보경, 윤지혁, 유승민, 박정호, 정호영
V-파렌 나가사키와 평가전서 전반 종료 직전 헤더의 골로 0-1로 패배했다.
스타팅 : 로페즈, 임선영, 정혁, 최보경, 한교원, 신형민, 박원재, 이재성, 홍정호, 이용, 황병근
스타팅 : 유승민, 한교원, 나성은, 박원재1, 신형민, 정혁, 이용, 윤지혁, 최보경, 홍정호, 홍정남
교체출전 : 임선영, 박원재2, 이재성, 조성환
득점 : 유승민, 임선영, 최보경
5월 20일 상암 원정 이후 선수단은 현지에서 해산하는 동시에 휴가를 받았다. 로페즈가 괌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6월 2일 확정된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용, 이재성(17), 김신욱이 선발되었다. 김진수는 권경원과 함께 결국 승선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선수 커리어로는 물론 건강문제로도 상당히 심각한 스포츠 탈장을 이겨내고 이용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데 크게 기여한 지우반 피지컬 코치에 대한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6월 3일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이 오스트리아로 출국하였다.
6월 4일 선수단이 휴가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복귀한다. 3명의 대표팀 차출로 클럽이 피파로부터 선수 1인당 2억 4천만원 정도를 수당으로 받는데, 3명이 출전한 전북의 수당 규모는 리그 우승상금 5억보다 많은 7억 2천여 만원.
6월 7일 대표팀 의료진이 3주를 운운했던 김진수의 부상이 결국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다.
6월 8일 선수단이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였다. 건강하게 모습을 드러낸 한교원이 많은 환호를 받았다.
6월 11일 국내 전지훈련이 목포에서 시작되어 16일까지 진행되었다. 6월 후반기로 접어들며 일부 팀들이 여름 이적시장을 사실상 시작하는 분위기인데 전북 관련 소식은 없으며 소소한 루머만 돌고 있다.
6월 20일 파비오 코치가 건너간 CSL 산둥 루넝의 초청으로 현지 친선경기 일정이 발표되었다. 먼저 예정되었던 25일 경기는 폭우로 취소되고 27일만 열렸는데 아드리아노가 두 골을 기록한 전북이 2대0으로 승리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실시간 중계는 없었다.
6월 26일 임대 나간 조석재의 대구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6월 29일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이 러시아에서 귀국하였다.
2017년 12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조추첨에서 E조에 편성되었다. 함께 배정된 팀은 키치SC(홍콩).
2018년 1월 24일 플레이오프 2, 4 대진이 확정되었다. 2는 일본 가시와 레이솔과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4는 중국 톈진 취안젠과 필리핀 세레스 네그로스가 맞붙는다.
1월 30일 플레이오프 결과, 2, 4의 승자인 가시와와 톈진이 조인하였다.
5월 23일 역시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릴 8강 조추첨에서 전북-수원, 가시마-톈진과의 대진이 확정되었다.
경기별 프리뷰/선발명단/리뷰 등 상세 기록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2018년/AFC 챔피언스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년 6월 14일 ~ 7월 15일)의 영향으로 월드컵 브레이크가 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2018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4월 4일 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가 부천 FC 1995를 이기고 32강에 진출하면서 FA컵에서 부천에 복수할 기회가 사라졌다.
5월 10일 추첨결과 첫 대결은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와의 구덕 원정으로 정해졌다. 16강에 진출한다면 8월 8일 안산 그리너스와 아산 무궁화의 승자와 역시 원정 대결한다.
7월 25일 32강 원정에서 부산교통공사에 3대1 낙승을 거두고 2년만에 16강에 진출했다. 구덕운동장 리모델링 후 첫 경기라는 행운이 따랐으나, 부산 아시아드 사용불가로 인해 역대급 폭염에도 17시 경기를 치러야 했다. 종료 직후 19시에 부산 아이파크가 또 경기를 해야 했기 때문인데 협회는 무려 한 티켓으로 두 경기를 볼 수 있다는 홍보물을 당당하게 공식 SNS에 올렸다. 공식기록, KFA TV 하이라이트
8월 8일 19시 아산 무궁화와 16강 경기를 원정으로 치렀는데 이한샘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주전이 거의 다 나와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이 더 문제.
• K리그1 최우수 감독: 최강희
• K리그1 베스트11 - DF: 김민재, 이용
• K리그1 베스트11 - MF: 로페즈
• 2월 24일 전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1. 프롤로그 : Stand up for another, 2018 Culture of Jeonbuk[편집]
전북 현대 모터스의 2018년 시즌에 대해 서술한다.
2. 2018 시즌 선수단[편집]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2.1. 임대 선수 명단[편집]
3. 매니지먼트 팀[편집]
4. 유니폼[편집]
• 자세한 정보는 전북 현대 모터스/유니폼 참고.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시장[편집]
2017년 12월 12일 신인 자유계약으로 4명을 영입하였다.
2018년 1월 1일 현재, 예년과 달리 신인 외에 기존(FA 포함) 선수들 일부의 재계약 소식만 들리고 있다. 대신 장기적이고 일관적인 구단운영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유럽 빅클럽들이 운영하는 테크니컬 디렉터 제도를 도입, '지도자들의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는 조긍연 연맹 경기위원장을 영입하였다.
2013시즌 감독대행이자 이후로도 피지컬 코치로 오랜 기간 팀에 공헌해 온 파비오가 산둥 루넝 수석코치로 옮겨갔다. 이후 에두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임종은과 이재명이 각각 친정 울산 현대와 경남 FC로 이적하였다. 계약종료한 에델은 성남 FC에 입단했으며, 김영찬과 조석재는 FC 안양과 로코모티브 타슈켄트 FK로 임대되었다. 김태호는 대구 FC로 이적했으며, 옹동균과 허준호는 오피셜 퇴단 소식은 없으나 오키나와 전지훈련과 2018년 배번 설정에서 제외되어 사실상 퇴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자+선진 운영’ 전북이 진짜 빅 클럽인 이유
떠났던 특급외인+기회찾는 국대, 모두 전북으로
5.1.1. 이적설[편집]
5.1.1.1. 영입설[편집]
• [영입완료] 임선영
1월 3일 광주 FC에 남은 마지막 창단 멤버이자 베테랑 군필 미드필더 임선영을 영입하였다. #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 손준호
1월 4일 포항을 떠나기로 한 손준호와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해 7일 재협상을 하기로 했다.
1월 7일 마침내 손준호와 입단식을 치렀다. 계약기간 4년.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임대)] 홍정호
1월 13일 장쑤 쑤닝의 공식발표로 홍정호가 1년 임대로 뛰게 되었다.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 티아고
1월 15일 티아고 알베스 입단 오피셜이 떴다. 계약기간 3년. 입단 인터뷰
• [영입완료] 아드리아노
1월 19일 이번 이적시장의 사실상 마지막 중대 링크인 아드리아노 이적설이 떴다. 성사된다면 당초 영입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동시에, 수식어가 굳이 필요한가 싶은 티아고-아드리아노-로페즈라는 외인 공격진을 꾸리게 된다.
1월 24일 아드리아노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기간 2년. 2월 1일 목포에서 열리는 국내 전지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입단 인터뷰
5.1.1.2. 재계약 및 임대/방출설[편집]
• [재계약] 최철순
1월 5일 FA가 된 최철순과 5년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칠 경우 기존 최장 계약기간인 최진철의 12년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일본 클럽들의 거액 스카웃 제안을 거절하고 전북에 뼈를 묻게 되었다.
• [재계약] 이승기, 한교원
1월 11일 이승기, 한교원과 3년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5.1.2. IN[편집]
5.1.3. OUT[편집]
5.2. 여름 이적시장[편집]
5.2.1. 이적설[편집]
5.2.1.1. 영입설[편집]
• 없음
5.2.1.2. 재계약 및 임대/방출설[편집]
• [방출(이적)] 이재성
7월 25일 정식으로 이재성과 2. 분데스리가 소속 홀슈타인 킬의 링크가 공개되었다. 이적료 20억 설이 돌고 있다. 이튿날 정식으로 오피셜과 고별영상이 발표되었다.
5.2.2. IN[편집]
5.2.3. OUT[편집]
6. 프리시즌[편집]
22018년 FIFA 월드컵 일정이 앞당겨지는 이유로 훈련지가 오키나와로 결정되었다.
1월 8일 일본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그간 야구 외 타종목 팀의 전지훈련에 배타적이던 지역이라 주목받는 가운데 오키나와 시와 호텔 측이 주최한 환영행사가 치러졌다. 기사
1월 19일 오후, 전례없는 7명 선발로 화제를 모은 국가대표팀 훈련소집에 따라 일부 선수들이 오키나와를 떠났다.
2월 3일 목포에 내린 폭설로 인해 봉동 클럽하우스로 이동하여 향후 국내훈련을 마무리했다.
6.1. 친선 경기[편집]
6.1.1. 01월 23일 (화) vs. 콘사돌레 삿포로 (오키나와, 0:0 무)[편집]
콘사도레 삿포로와 전북은 전-후반 45분씩 경기를 펼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타팅 : 로페즈, 임선영, 한교원, 나성은, 정혁, 신형민, 박원재, 홍정호, 이재성, 이용, 홍정남
교체출전 : 최보경, 윤지혁, 유승민, 박정호, 정호영
6.1.2. 01월 26일 (금) vs. V-파렌 나가사키 (오키나와, 0:1 패)[편집]
V-파렌 나가사키와 평가전서 전반 종료 직전 헤더의 골로 0-1로 패배했다.
스타팅 : 로페즈, 임선영, 정혁, 최보경, 한교원, 신형민, 박원재, 이재성, 홍정호, 이용, 황병근
6.1.3. 01월 27일 (토) vs. 제프 유나이티드 (오키나와, 3:3 무)[편집]
스타팅 : 유승민, 한교원, 나성은, 박원재1, 신형민, 정혁, 이용, 윤지혁, 최보경, 홍정호, 홍정남
교체출전 : 임선영, 박원재2, 이재성, 조성환
득점 : 유승민, 임선영, 최보경
7. 월드컵 브레이크[편집]
5월 20일 상암 원정 이후 선수단은 현지에서 해산하는 동시에 휴가를 받았다. 로페즈가 괌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6월 2일 확정된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용, 이재성(17), 김신욱이 선발되었다. 김진수는 권경원과 함께 결국 승선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선수 커리어로는 물론 건강문제로도 상당히 심각한 스포츠 탈장을 이겨내고 이용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데 크게 기여한 지우반 피지컬 코치에 대한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6월 3일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이 오스트리아로 출국하였다.
6월 4일 선수단이 휴가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복귀한다. 3명의 대표팀 차출로 클럽이 피파로부터 선수 1인당 2억 4천만원 정도를 수당으로 받는데, 3명이 출전한 전북의 수당 규모는 리그 우승상금 5억보다 많은 7억 2천여 만원.
6월 7일 대표팀 의료진이 3주를 운운했던 김진수의 부상이 결국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다.
6월 8일 선수단이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였다. 건강하게 모습을 드러낸 한교원이 많은 환호를 받았다.
6월 11일 국내 전지훈련이 목포에서 시작되어 16일까지 진행되었다. 6월 후반기로 접어들며 일부 팀들이 여름 이적시장을 사실상 시작하는 분위기인데 전북 관련 소식은 없으며 소소한 루머만 돌고 있다.
6월 20일 파비오 코치가 건너간 CSL 산둥 루넝의 초청으로 현지 친선경기 일정이 발표되었다. 먼저 예정되었던 25일 경기는 폭우로 취소되고 27일만 열렸는데 아드리아노가 두 골을 기록한 전북이 2대0으로 승리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실시간 중계는 없었다.
6월 26일 임대 나간 조석재의 대구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6월 29일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이 러시아에서 귀국하였다.
8. 2018 AFC 챔피언스리그[편집]
2017년 12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조추첨에서 E조에 편성되었다. 함께 배정된 팀은 키치SC(홍콩).
2018년 1월 24일 플레이오프 2, 4 대진이 확정되었다. 2는 일본 가시와 레이솔과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4는 중국 톈진 취안젠과 필리핀 세레스 네그로스가 맞붙는다.
1월 30일 플레이오프 결과, 2, 4의 승자인 가시와와 톈진이 조인하였다.
5월 23일 역시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릴 8강 조추첨에서 전북-수원, 가시마-톈진과의 대진이 확정되었다.
경기별 프리뷰/선발명단/리뷰 등 상세 기록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2018년/AFC 챔피언스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9.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편집]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년 6월 14일 ~ 7월 15일)의 영향으로 월드컵 브레이크가 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2018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10. 2018 KEB 하나은행 FA컵[편집]
4월 4일 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가 부천 FC 1995를 이기고 32강에 진출하면서 FA컵에서 부천에 복수할 기회가 사라졌다.
5월 10일 추첨결과 첫 대결은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와의 구덕 원정으로 정해졌다. 16강에 진출한다면 8월 8일 안산 그리너스와 아산 무궁화의 승자와 역시 원정 대결한다.
10.1. 32강, 07월 25일 (수) vs. 부산교통공사 (원정, 1:3 승)[편집]
7월 25일 32강 원정에서 부산교통공사에 3대1 낙승을 거두고 2년만에 16강에 진출했다. 구덕운동장 리모델링 후 첫 경기라는 행운이 따랐으나, 부산 아시아드 사용불가로 인해 역대급 폭염에도 17시 경기를 치러야 했다. 종료 직후 19시에 부산 아이파크가 또 경기를 해야 했기 때문인데 협회는 무려 한 티켓으로 두 경기를 볼 수 있다는 홍보물을 당당하게 공식 SNS에 올렸다. 공식기록, KFA TV 하이라이트
10.2. 16강, 08월 08일 (수) vs. 아산 무궁화 (원정, 1:2 패)[편집]
8월 8일 19시 아산 무궁화와 16강 경기를 원정으로 치렀는데 이한샘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주전이 거의 다 나와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이 더 문제.
11. 시즌 평가[편집]
11.1. 주요 기록[편집]
11.2. 수상 내역[편집]
• K리그1 최우수 감독: 최강희
• K리그1 베스트11 - DF: 김민재, 이용
• K리그1 베스트11 - MF: 로페즈
11.3. 시즌 총평[편집]
12. 여담[편집]
• 2월 24일 전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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