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미의 정령룡 제너럴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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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원작[편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편집]
등장시 효과로 1드로우와, 그 후 유사 연쇄를 실행하는 능력을 가진 엔젤 커맨드 드래곤. 스탯상으로는 혁명천왕 미라클스타가 진화가 아니게 된 대신 혁명 2 능력이 없어졌다.
비진화 코스트 7 이하의 엔젤 커맨드 드래곤이기 때문에 드래곤즈 사인으로 부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여기에 원작에는 없던 2번째 연쇄효과가 추가됐다.
연쇄 효과는 아래에 있는 커맨듀오를 내라는 식으로 만들어진 효과지만 빛의 코스트 6이라는 범위는 용패 에버로즈나 용선 로마네스크 등 여러 효과들을 가진 크리처들이 있어 연계도 무궁무진하다.
원작 사용자는 루시퍼. 이 카드에서 이어지는 연속적인 연쇄로 배틀존을 빠르게 채워나가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다. 이를 두고 루시퍼는 '유대의 연쇄'라 칭했다.
3.1. 지령의 정령룡 커맨듀오[편집]
제네럴 로즈의 하위종.
제너럴 로즈보다 호출 범위가 좁아졌지만 코스트 5는 여전히 음감의 정령룡 에메라루다를 필두로 유용한 빛의 크리처들이 포진해 있는 라인.
이 카드로 광류의 정령 가가 카리나를 내서 가가 카리나로 시공의 영마 슈바르를 내면 이 카드 1장으로 총 3마리의 엔젤 커맨드를 전개할 수 있다. 제너럴 로즈에서 이었다면 성령왕 알파리온의 그라비티 제로를 한큐에 달성하는 것도 꿈은 아니다.
3.2. 진홍의 정령룡 레드로즈[편집]
커맨듀오의 하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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