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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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SF 코미디 애니메이션 스타트렉: 로워 덱스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스타트렉: 로워 덱스[편집]
파견팀 임무에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 때문인지 재앙 수준으로도 돌변하는 임무에서도 평정심을 쉽게 잃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능력 때문에 주로 세리토스의 파견팀을 지휘한다. 커크를 생각나게 하는 캐릭터긴 하지만 외교나 카리스마 부분에선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도 격투 능력이나 전투능력은 블랙옵스 임무를 수행할 정도로 능하며, 스타플릿 장교인 만큼 말로서 해결하자는 의지도 강하다[1] . 또 임무 수행 능력 또한 프리먼 선장이 자네가 꼭 필요하다는 언급으로 봐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승무원들 간에 있어서 좋은 상관으로서 모습이 자주 보여지는데, 막 나가는 베켓 매리너 소위의 고삐를 잡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상관이기도 하며, 스타플릿 중령으로서 자신의 팀을 아무도 부셔버리지 못하겠다는 말과 함깨 부하들을 희생시키려고 하지 않으려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선장으로서의 자질이 어떠한 것이 알기 때문에 부하들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하며, 보임러가 텐디가 전갈로 변했을 당시 처참하게 망가지며 텐디를 다시 원상복귀 시킨것을 보고 잘해내었다고 칭찬해주었다. 또 보임러에 대해 그의 생각과 리더십에 대한 잠재력이 있어 그를 더 위험한 원정 임무와 더 상위급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된 장교로 평가하기도 한다.
근육질 몸매에서 봤듯이 자주 몸을 가꾸는
3.2.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편집]
시즌 2 7화 '오래된 과학자들'에서 등장. 상급 장교들 중에서 유일하게 등장했다.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인 Those Old Scientest는 로워 덱스 시즌 1 10화 '작은 역할은 없다'에서 잭 랜섬이 했던 메타발언으로, TOS의 역두문자어이다.
4. 기타[편집]
[1] 물론 랜섬이 외교적 능력은 부족해서 대부분은 씨알도 안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