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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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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골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 및 향토 영화관의 부활이라는 명목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영화관 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존에 영화관이 들어선 적이 없거나 경영 악화로 폐관된 도서 지역에 국비, 도비를 지원 받아서 건립하는 소규모 영화관을 뜻한다.[6] 2010년 장수군 한누리시네마[7] 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시, 군지역에 건립되기 시작했으며, 보통 영화관이 건립된 기초자치단체에서 주민 복지 차원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한다. 요금도 2D영화 기준 성인 1인당 6천원[별표] 정도로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비해면 매우 저렴하다. 규모는 대개 단관 혹은 많아도 2 ~ 3개관 정도에 좌석 수도 아무리 많아도 350석을 넘기지 않는다. 당연히 상영 영화도 최고 인기 신작 4 ~ 5편이고, 적은 수의 상영관으로 상영하기 때문에 상영 간격도 길지만, 영화 한번 보려고 무조건 타 지역에 가야하던 불편함이 줄어 들어서 현지 주민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3D 영사기도 포함하고 있고 안경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3D 영화도 상영 가능하며 베이비 시트를 구비 해놓은 영화관도 있다.
대기업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 의해 위탁 운영되지 않는 지점의 경우 옥자같은 제한적 상영작을 상영할 때도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휴관이 길어지며 일부 작은 영화관이 폐업 위기에 놓였다. 지방자치단체 직영체제로 운영과 다른 위탁사업자와 협약을 해서 다시 운영을 하는 곳도 늘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한 곳은 무기한 휴업 상태이다. 조금씩 영화 상영을 위해서 노력하는 곳도 늘어나서 다시 재개관을 하고 있지만 심해지면 임시 휴업을 해야 하고 또 다시 재개관을 못하고 반복적으로 악순환으로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2022년 ~ 2023년에 들어서 코로나 19 방역 조치가 전체적으로 해제되면서 앞으로 휴관할 일은 별로 없을 듯하다.
2. 인트로 영상[편집]
3. 구분[편집]
4. 소재지[편집]
4.1. 인천광역시[편집]
4.2. 울산광역시[편집]
4.3. 경기도[편집]
4.4. 강원특별자치도[편집]
강원특별자치도는 태백시에 작은영화관이 개관을 하면 모든 시, 군의 영화관(멀티플렉스 포함)이 다 있는 광역자치단체 중 하나가 된다.[10]
4.5. 충청북도[편집]
4.6. 충청남도[편집]
4.7. 전라북도[편집]
4.8. 전라남도[편집]
4.9. 경상북도[편집]
4.10. 경상남도[편집]
4.11. 제주특별자치도[편집]
5. 폐업 및 변경 영화관[편집]
[1] 코로나19로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파산한 업체로, 코로나 이전엔 33개의 작은영화관들을 모두 운영했다[2] 산청작은영화관, 보물섬시네마, 레인보우영화관 위탁운영하는 업체이다. 이전의 협동조합의 새로운 위탁운영 업체로 대안이 될 것으로 본다.[3] 한누리 시네마 개관일[4] 2022년 12월 기준[5] 코로나19로 인해서 대부분의 영화관이 운영을 하지않고 있다.[6] 본래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단체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자치단체에서 추진을 해서 영화관 건립을 하거나 대형 영화관 체인점에 운영을 위탁하기도 한다.[7] 사실 처음 영화관을 건설하자는 의견을 내놓았을 때 장수군을 의식해서 아이디어를 내놓은 것은 아니었지만 여타 지자체에서 수익성이나 예산 문제 등으로 퇴짜만 맞았는데 반해 유일하게 장수군에서 영화관 건립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서 장수군에 처음 작은 영화관이 들어섰다고 한다. 물론 이것도 처음 2년은 적자운영을 했지만 3년차 접어들어 흑자운영을 하게 되자, 성공사례로 인식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식으로 문화생활에 어려운 곳에 지원을 시작하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퍼지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나중엔 광역시,도지사, 자치단체장의 공약으로 나오면서 조금씩 영화관 건립이 빠르게 퍼저 나가게 되었다.[별표]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하루종일 5천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평소에도 군인, 65세 경로 우대, 장애인, 청소년들은 5천원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할인이 적용이 안돼도 5천원 가격으로 봐야 한다. 3D 영화도 8천원인데 이것도 또한 할인 적용이 안된다.[8] 로비, 티켓, 매점, 카페테리아, 수유실[9] 1관 (63석), 2관 (36석), 야외 발코니[10] 고성군에는 고성달홀영화관이 영업중이다.[11] CGV 원통은 개관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일일 4회씩 시사회를 열었다. 14일부터는 유료 전환되었다.[12] 1년 2개월만에 재개관한다.[산천어시네마] A B C [토마토시네마] A B C [DMZ시네마] A B C [뚜루] A B [삼부연] A B [13] 지자체 최초로 자동차극장을 운영하는 곳이다[14] 주차가능 대수[15] 작은영화관 건립을 위해서 2021년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연계 하여 전라남도에 신청하였으며, 2022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민원 답변이 등록이 되었다. 늦어도 2025년안에 건립 될 것 같다.[16] 씨네Q와 위탁, 수탁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