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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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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자이스토리는 수경출판사에서 제작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이다.
2. 구성[편집]
최근 7개년 수능 기출 문제와 12년 동안의 평가원 기출 우수 문제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까지 전과목 모두 문제집이 나와 있다. 고1/고2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모아 놓은 교재도 있다.
고난도의 문제를 모아 놓은 자이프리미엄이라는 교재가 따로 있으며,[1] 수학의 경우 일등급 수학이라는 교재가 따로 있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수학 교재로는 심플 자이스토리[2] , 바른개념[3] 이 있다.
3. 출판되는 교재 목록(2023)[편집]
3.1. 국어 영역[편집]
- 비문학 독해 1(고1), 2(고2)
- 문학 독해 1(고1), 2(고2)
- 국어 기본 (고1)
- 언어와 매체 기본 (고1, 2)
- 언어와 매체 실전 (고3)
- 화법과 작문 실전
- 독서 기본 (고1, 2)
- 문학 기본 (고1, 2)
- 독서 실전 (고3)
- 문학 실전 (고3)
- 개념어 총정리
- 고전 시가 총정리
- 독해력을 키우는 실전 어휘
- 고난도 국어 독서
- 고난도 국어 문학
- 전국연합 모의고사 고1 국어
- 전국연합 모의고사 고2 국어
- 연도별 모의고사 고3 국어 (화법과 작문)
- 연도별 모의고사 고3 국어 (언어와 매체)
3.2. 수학 영역[편집]
- 고1 수학(상)
- 고1 수학(하)
- 고2 수학Ⅰ
- 고2 수학Ⅱ
- 고2 미적분
- 고2 확률과 통계
- 고3 수학Ⅰ
- 고3 미적분
- 고3 수학Ⅱ
- 고3 확률과 통계
- 기하 (고2, 3)
- 고난도 1등급 수학- 인문
- 고난도 1등급 수학- 자연
- 전국연합 모의고사 고1 수학
- 연도별 모의고사 고3 수학
3.3. 영어 영역[편집]
- 듣기 기본 (고1 전국연합 모의고사 24회)
- 듣기 완성 (고2 전국연합 모의고사 24회)
- 듣기 실전 (고3 수능대비 모의고사 35회)
- 어법-어휘 기본 (고1)
- 어법-어휘 완성 (고2)
- 어법-어휘 실전 (고3)
- 독해 기본 (고1)
- 독해 완성 (고2)
- 독해 실전 (고3)
- 고난도 영어 독해
- 전국연합 모의고사 고1 영어
- 전국연합 모의고사 고2 영어
- 연도별 모의고사 고3 영어
- 고등 영문법 기본
3.4. 탐구 영역[편집]
3.4.1. 사회탐구 영역[편집]
3.4.2. 과학탐구 영역[편집]
4. 특징[편집]
- 수학같은 경우에는 경찰대, 사관학교 문제가 가끔 나온다.
- 국어, 수학, 영어는 답지가 완전 분리되며 본편 자체에도 빠른 채점을 위한 정답표가 있다.
- 앞장을 찾아보면 자이스토리 수능역사가 있는데, 당시 수능에 대한 반응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읽어보면 은근히 재미있다.[5]
- 기출 문제를 실제로 시험장에서 푼 학생들이 알려주는 팁이 달려 있는 문제도 있다. 무려 1994학년도 수능 문제에도 팁이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 읽어보면 은근히 재미있다.
- 수학의 경우 1등급 고난도 스토리에 문제 풀이의 힌트가 나와 있었으나, 2021년부터 해설지로 옮겨갔다.[6]
- 단원 사이사이에 대학교 동아리 소개가 있다. 마술동아리부터 목공예동아리까지 여러 대학교, 여러 동아리가 소개되어 있다.[7]
- 교재 맨 마지막에 수능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는 교재도 있다.
- 인터넷 서점에서 샀을 경우 노트를 한 권 주는데 칸이 매우 넓다. 세트로 앞장에 대학 로고 스티커가 붙어 있다.
- 타사 기출 문제집들과 비교하여 해설[8] 등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체적으로 자세하다고 평가받는다. 수경출판사 측도 이런 해설에 대한 호불호를 인지하고 2018학년도 문제집부터 해설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수험생의 급할 땐 도움이 되는 시험장 꼼수(?)까지 알려준다.
- '자이스토리' 는 Extra Intensive Story의 약자로 특별한 수능 단련 이야기라는 뜻이라고 한다.
- 강남인강에서 인터넷 강의를 제공한다.
- 교육과정에 어긋나는 문제도 더러 실려있다. 자이스토리 기하 문제집에는 미적분의 개념을 함께 사용해야만 해결되는 문제가 몇몇 있다.
- 사이트에서 빠른 정답은 제공하나, 해설지는 제공하지 않으므로 잃어버리면 학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해설지만 따로 유료로 구매 가능하다.
- 마더텅보다 종이 질이 좋은 편이다.
- 기괴하고 난잡한 색상을 사용한 예전 교재 디자인에 비해 지금은 조금 나아진 편이지만, 왠지 모르게 디자인이 여전히 올드하다.
5. 기타[편집]
- 굿바이 썸머에서 '2018 자이스토리'가 등장한다. 잘은 안보이고 유심히 찾아보면 보인다.
- 기생충에서도 기우가 영어과외를 준비하는 장면에서 흐릿하게 작중 배경인 2018학년도 자이스토리 영어가 잠깐 등장한다.
[1] 2018년 기준으로 탐구의 경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과목에만 제공된다.[2] 라이트쎈, 개념원리 RPM과 비슷한 급의 문제집인 듯 하다.[3] 말 그대로 개념서[4] 한국사 역시 사회과 교재로 분류되어 있다.[5] 불수능이었던 연도와 물수능이었던 연도까지 실려있다. 당시 학생들이 느낀 다음 수능 대처법도 적혀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다.[6] 힌트만 보고 풀게 되면 사고력이 늘지 않기 때문인 듯싶다.[7] 몇몇 동아리는 홈페이지 등의 소개문을 복붙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황선영이 소속되었던 서울대학교 퓨전 재즈&펑크 밴드 동아리인 퓨즈(FUZE)의 소개문은 해당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문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이다.[8] 문제풀이 부분은 교사 등이 쓰고 검수하며, 수험장 생생풀이만을 대학생이 쓰는 것이다. 해설이 구어체여서 생기는 오해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