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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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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자유주의 정당이다.
빌뉴스 시장 레미기주스 시마시우스가 자유운동에서 탈당하여 2019년에 창당하였다.
2020년 총선에서 11석을 획득하고, 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자유운동과의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보수적인 면이 강했던 자유운동보다 진보적인 면이 강하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며, 당의 주요 원칙 중 하나는 개방성, 경제적 자유 및 교육이다.#
구체적으로는 부가세 반대, 동성결혼 찬성,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 대마초 합법화, 대체복무자들의 병원, 학교 배치가 있다.#
대만과의 관계 강화라는 강령이 있다보니 2021년에 불거진 리투아니아와 중국과의 관계 경색에 이 정당의 역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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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투아니아의 자유주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빌뉴스 시장 레미기주스 시마시우스가 자유운동에서 탈당하여 2019년에 창당하였다.
2020년 총선에서 11석을 획득하고, 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자유운동과의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3. 성향[편집]
보수적인 면이 강했던 자유운동보다 진보적인 면이 강하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며, 당의 주요 원칙 중 하나는 개방성, 경제적 자유 및 교육이다.#
구체적으로는 부가세 반대, 동성결혼 찬성,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 대마초 합법화, 대체복무자들의 병원, 학교 배치가 있다.#
대만과의 관계 강화라는 강령이 있다보니 2021년에 불거진 리투아니아와 중국과의 관계 경색에 이 정당의 역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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