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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운동(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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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보수자유주의 정당으로 자유 운동(Liberalų sąjūdis)으로도 많이 불리고 있다.
2005년에 자유중도동맹(Liberalų ir centro sąjunga)의 아르투라스 주오카스[1]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자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고 창당한 정당이다.
2008년 총선에서 11석을 획득하여 안드류스 쿠빌류스 2기 내각에 입각하여 연립 여당의 일원으로 첫 참여하였다. 의석 수가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야당으로 활동하다가 2020년 총선에서 다시 조국연합을 통해 연립정부 참여할 수 있었다.
창당 당시에는 자유주의 가치와 도덕적 정치를 대표하는 정당이 없었기 때문에 투명성과 민주적 거버넌스를 키우고 자유주의 사상으로 단결된 리투아니아 국민에게 자유주의 운동을 만들 것을 촉구하도록 되어있다.
1. 개요[편집]
리투아니아의 보수자유주의 정당으로 자유 운동(Liberalų sąjūdis)으로도 많이 불리고 있다.
2. 상세[편집]
2005년에 자유중도동맹(Liberalų ir centro sąjunga)의 아르투라스 주오카스[1]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자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고 창당한 정당이다.
2008년 총선에서 11석을 획득하여 안드류스 쿠빌류스 2기 내각에 입각하여 연립 여당의 일원으로 첫 참여하였다. 의석 수가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야당으로 활동하다가 2020년 총선에서 다시 조국연합을 통해 연립정부 참여할 수 있었다.
3. 성향[편집]
창당 당시에는 자유주의 가치와 도덕적 정치를 대표하는 정당이 없었기 때문에 투명성과 민주적 거버넌스를 키우고 자유주의 사상으로 단결된 리투아니아 국민에게 자유주의 운동을 만들 것을 촉구하도록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