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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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진보주의 정당이다. 로고의 꽃은 양귀비꽃.
2013년 자유좌파 선언문을 발표하며 자유/많은 전진의 시간(LIVRE/Tempo de Avançar, L/TDA)이란 이름으로 창당되었다. 모든 시민에게 경선을 통해 모두가 후보자가 될 수 있게 했다. 여기를 통해서 정치 플랫폼을 제시할 수 있다.
2016년 6월 19일, 제5차 당대회에서 현재 당명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당헌이 승인되지 않다가 1년 뒤에야 승인됐다.
2019년 총선에서 1.1%을 얻어서 1석을 얻었다. 그러나 그 의원이 다음 해에 제명되는 바람에 다시 원외가 되었다. 2022년 총선에서 비록 원외로 돼 버린 인민당보다 득표율은 적었으나, 지난 총선에 비해 득표수가 늘어났으며 다시 1석을 차지했다.
보편주의, 자유, 평등, 연대, 사회주의, 생태주의, 친유럽주의(유럽주의)라는 7개 기본원칙을 강령으로 제시하고 있다.#
1. 개요[편집]
포르투갈의 진보주의 정당이다. 로고의 꽃은 양귀비꽃.
2. 상세[편집]
2013년 자유좌파 선언문을 발표하며 자유/많은 전진의 시간(LIVRE/Tempo de Avançar, L/TDA)이란 이름으로 창당되었다. 모든 시민에게 경선을 통해 모두가 후보자가 될 수 있게 했다. 여기를 통해서 정치 플랫폼을 제시할 수 있다.
2016년 6월 19일, 제5차 당대회에서 현재 당명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당헌이 승인되지 않다가 1년 뒤에야 승인됐다.
2019년 총선에서 1.1%을 얻어서 1석을 얻었다. 그러나 그 의원이 다음 해에 제명되는 바람에 다시 원외가 되었다. 2022년 총선에서 비록 원외로 돼 버린 인민당보다 득표율은 적었으나, 지난 총선에 비해 득표수가 늘어났으며 다시 1석을 차지했다.
3. 성향[편집]
보편주의, 자유, 평등, 연대, 사회주의, 생태주의, 친유럽주의(유럽주의)라는 7개 기본원칙을 강령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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