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만화)/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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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일상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이시하라 타츠야, 제작사는 교토 애니메이션. 방영 시기는 2011년 4월.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2쿨(총 26화) 분량으로 애니화하여 2011년 4월 2분기 신작으로 방영을 시작했고, 2011년 9월 25일을 기점으로 종영하였다.작가는 이제 돈방석에 앉는 줄 알았는데… 쿄애니의 KADOKAWA 사랑의 마지막[1]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2011년 4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19시에 방영했다가 7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23시 30분으로 변경하여 주 1회 간격으로 방영. 그리고 2014년 9월부터 2016년 8월 2일까지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됐었다. 현재는 판권이 만료되어 내려갔다.
2016년 7월 31일부로 판권이 만료되어 VOD나 다운로드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2023년 대원방송 애니원 프로그램 목록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여기에 OVA판도 함께 올라오면서(TVA 본편, OVA판) 애니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대원방송 애니원에서 자막 방영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더불어서 챔프TV에서도 자막 방영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 후, 같은 해인 9월 중부터 애니박스 유튜브에서 전편공개를 시작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1편씩 업로드 되고 있다. 다만, 0화(OVA)는 저작권이 해결되지 않았는지 1화부터 올라왔다.
북미에서는 비교적 늦은 2019년경 퍼니메이션에서 방영이 확정. 한국과는 달리 영어 더빙으로도 방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일상(만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전의 쿄애니 대표작들과는 다르게 성우가 아닌 가수가 노래를 불렀다. 다만 2쿨 ED은 가수와 성우가 번갈아 가며 부르는 듯.
만화에서만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선 짤린 에피소드의 일부들이 오프닝에서 등장한다.
1쿨의 주제가 가사는 둘 다 첫사랑과 관련된 내용이다. 그런데 사실 만화 내용이 짝사랑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게 함정.[7]
남성과 여성의 듀엣곡 같지만 모두 니코동의 유명 우타이테 마에야마다 켄이치가 혼자 낸 목소리다.[8] 이 오프닝에서 제일 인기있는 장면은 15초~18초 1학년 Q반 3총사의 흥겨운 춤. 픽시브에도 이를 패러디한 그림이 상당히 많다.
2쿨 엔딩은 유명 가요나 동요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때문인지 1쿨 엔딩과는다르게 풀버전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배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부 본편의 등장인물인데 심지어는 애니판에는 누락된, 오로지 만화판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들마저 등장한다. 찬찬히 살펴 보면 본작과 관계없는 순수 배경 인물만을 걸러내는 게 더 빠를 정도.
일상(만화)/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서 참고.
일본 내에서의 평가와 해외에서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 본토에서는 기본적으로 실패했다는 이미지가 강한 데에 비해 서구권에서는 애니 팬덤의 핵심을 이루는 정전 중 하나이다.
2011년 3월 공개된 OVA격인 0화의 경우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안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원작의 정신 나간 개그를 영상화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정작 영상화를 시켜 놓으니 슬로 개그가 되어버려서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는 물건이 나와버린 것. 그래도 일발개그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게 위안이다.
오프닝은 신곡&신작화 취급. 쿄애니에서도 작정하고 있는지 작화며 연출이 화려하다. 오프닝 곡에는 햐다인이 참여, 마에야마다 켄이치-햐다인 명의로 작사/작곡/편곡/노래 혼자 다 했다. 물론 엔딩곡도 노래 빼고 작사 작곡 편곡 다 했다. 한술 더 떠서 캐릭터송도 마찬가지. 햐달코의 목소리도 건재하다.[21] 엔딩곡은 사사키 사야카가 보컬을 담당했다.
대부분의 반응은 재밌긴 한데 이걸 왜 쿄애니가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평도 있으며, 호불호적 요소 역시 여전해 재밌다는 평 못잖게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대부분의 평은 '볼 만은 하지만 돈 주고 사기는 뭔가 아깝다' 라는 것. 재미는 별로지만 연출과 효과, 동화는 호평을 줄 만하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 이 정신으로 다른 것을 만들면 대박이 날 거라는 평도 있다. 확실히 일반적인 코드의 개그는 아니다. 개그 코드도 코드지만, 쓸데없이 10~20초 가량 잡아먹는 배경 그림 남발, 이해하기 힘든 헬베티카 스탠다드, 정신없는 한 마디 단어 이야기를 하는 등[22] 으로 내용의 흐름을 끊는 게 문제. 차라리 없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리고 조연들도 나름 에피소드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활약은커녕 거의 공기화. 또한 원작과 다르게 시노노메 연구소와 토키사다메 고등학교 내용이 분리되어서, 나노의 학교생활 파트와 나카무라 선생의 등장이 뒤로 크게 미뤄져 버렸다.[23][24] 그래서인지 원작대로 흘러가는 2쿨부터 비로소 볼 만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이 재구성을 좋게 보는 사람도 적지는 않은 듯.
그래서 어느 양덕후는 이런 사진을 올렸다.
마침내 1권 발매일이 되어 판매량이 집계가 됐는데 DVD 924장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숫자를 보여 팬들 사이에선 광란의 키배가 벌어지고 있다. 참고로 다음 날에 공개된 BD 판매량은 2,620장으로 BD+DVD를 합친 총 판매량은 3,544장. 팬들 사이에서는 길게 나가봐야 5,000장을 못 넘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나온 평균 판매량은 BD+DVD가 고작 3,019장. 그나마 이후 나온 BD BOX가 2,900여장 팔리면서 도합 6천 장 정도로 기록되었고,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데에는 성공한 듯 하지만 일상 이전까지 평균 1만 장을 넘기지 못한 애니메이션이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MUNTO'와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 딱 두 개일만큼 잘 나가던 교토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었다.
사실 쿄애니 빠들의 설레발과 KADOKAWA 측의 노골적으로 대세로 만들려는 마케팅, 상당히 비싼 가격[25] 에 2쿨 전 13권[26] 이라는 미치광이같은 광매체 구성으로 내놓아 덕후들을 살살 열받게 했다. 이 와중에 카도카와 쪽에서 '사서 만족 카도카와 제품'이라는 카루타 카드가 포함된 500장 BD 한정판이라는 불에 기름 끼얹는 격의 병크를 터트려 덕후들 사이에서 제대로 찍힌 상황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판매량이 저렇게 나오니 때는 이때다 하고 광란의 키배가 벌어지는 중. 거기다가 제작 스태프들이 자동차 경주하는 걸 특전이랍시고 집어넣었다!! 그래도 각 화가 니코동 재생 수 3,40만이 넘고(1화는 60만) 오프닝은 100만이 넘는 등, 실제 인기에 비해 단시간 내에 지나치게 폭발적으로 재생 수가 올라가고 있어서 쿄애니 빠들이나 카도카와 측의 조작이라는 의혹이 자주 제기되었다.
그리고 2쿨부터 "1쿨이 이랬던 건 추진력을 내기 위했던 것이다!" 이러면서 페이스가 좋아졌다는 평. 하지만 좋아졌다고 해도 저 위의 악재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초반의 부진이 너무 강렬해서 여전히 예약 순위는 오르지 못하고 있다.쿄애니판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거기다가 이젠 제작진들도 포기한 건지 뭔지 2권 특전도 1권과 똑같다.[27] 이젠 될 대로 되라는 것인지 3권 특전은 시라이시 미노루가 온천 가는 내용이다!!
손익분기점 도달은 완전히 실패했고, 내부에서는 쿄애니 신화 붕괴라는 분위기. 문제는 스폰서인 카도카와 자체가 올해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 향후 쿄애니 + 카도카와가 할 후속작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28] 그러나 의외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독 니코니코 동화에서만큼은 엄청나게 호평 일색이었고 관련 MAD도 꾸준히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한 때는 조작 의혹도 엄청나게 받았었다. 결국 조작은 아니었다는 게 밝혀지긴 했지만 그래봤자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자기들끼리만의 유행이었던지라 이내 니코동에서도 버려진 콘텐츠가 되었고, 2013년에는 이미 물이 다 빠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교토 애니메이션과 카도카와의 밀월 관계는 끝났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이 이후로 카도카와 계열의 작품을 맡은 것은 2014년의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가 유일하다.[29] 교토 애니메이션은 이 작품 실패 이후로 원청 제작사에서 본사가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과 투자를 동시에 맡게 되었고, 이런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상업적으로도, 비평적으로도 성공한 여러 작품을 내놓게 되어 중소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의 성공 사례로 당당히 한 축에 오르게 된다.
다행히 원작은 애니판처럼 망하지는 않고 매출도 높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 애니판에서의 재미를 저해시키는 요소(예를 들어 한 마디 단어 이야기 등의 막간 코너들)들도 원작에는 없고 헬베티카 스탠다드 역시 따로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해당 코너들을 마음에 들어하는 시청자들도 존재한다.
특징이라기는 뭐한데, 화가 거듭될수록 성우들의 연기력이 좋아진다는(?) 해괴한 특징이 있다. 0화에 해당되는 OAD라든가, 1화 정도를 보고 나서 25화쯤을 보면 갭이 한번에 팍 느껴질 정도. 특히 일상이 데뷔작인 나노 성우라든가, 사카모토, 미오 등의 캐릭터는 갭이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완결까지 보고 난 후에야 OAD가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 봤다가는 뭔가 찝찝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감기에 걸린 건 박사인데 정작 감기 걸린 건 사카모토 같다.
2012년 1분기에 NHK 교육채널에서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허나 시간대가 절찬 방영 중인 《바쿠만》 2기의 5분 전 시간대고 이미 관련 에피소드가 TOKYO MX에서 월요일 저녁 시간대에 재방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것이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 예측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1년 2분기에 방영된 것은 아이치가 최속이었는데 추후의 전개가 궁금해지는 부분. 결국 해당 에피소드의 재편집판으로 판명. 12화로 분량이 줄어들게 된다. 이미 해당 아이치판의 국내 판권을 소유한 애니플러스는 이로 인해 또다시 뒷통수를 맞게 되는 상황에 이른다. 특히 1월 28일에 방영된 4화의 경우, 니코동에서 만들어진 매드무비의 전개를 연상케 할 정도의 편집이 이루어져 일본의 방송에서 사용된 노래가 삽입된 인간 어뢰 높이뛰기 에피소드 이후 NHK의 방송 종료 화면이 실제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사족으로, TMA에서는 비일상이라는 제목으로 11년 8월 신작을 냈다. OME. 이곳을 참고.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팬더빙이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유튜브에서 일상의 백미로 꼽히는 미오무쌍씬이 2022년 12월 기준으로 마침내 2000만 조회수를 넘겼고 유코 VS 미오는 700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는 쾌거를 보였다. 그외 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들이 수두룩한데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돈 안 되는 쪽으로 인기 있는 건 운명인 듯. 또한 MyAnimeList에서 같은 제작사의 빙과나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케이온!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수십만 및 수백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Mother's Basement나 The Anime Man은 심지어 2010년대 10년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최고의 작품 Top 10을 선정했는데, 각각 일상이 2010년대의 걸작 중 7위에 오르거나 2011년 한 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때 잠깐 반짝 하고 사라질 팬덤이 아니었다는 얘기. 심지어 후자의 리스트는 Steins;Gate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같은 쟁쟁한 명작들을 누르고 일상이 선정된 거다. 2020년 이 인기는 건재한지 Helvetica Standard가 밈으로 급부상할 정도.
국내의 경우, 2014년 들어 꾸준히 티비플 랭킹에 보이고 있는 애니 중 하나가 되었다. 대부분 BJ 또는 하프 라이프 대사와 엮어서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들은 사실 모두 합필갤에서 진짜 옛날에 만들어졌던 작품인데 티비플에서 무단으로 퍼간 다음에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뒤늦게 조명받는 경우이다.[30][31] 보통 애니에 성우의 대사를 제거하고 거기에 새로운 음성을 얹어넣기만 하는 수준에서부터 짜깁기+노가다 신공을 통한 새로운 매드까지 다양한 매드무비가 만들어지고 있다.[32] 노라조의 '니팔자야'를 일상 애니와 합성한 영상도 있다. 영상 대체적인 평가는 일상 특유의 병맛 센스를 잘 살린 작품이지만 원본이 더 뛰어나다는 반응이다. 비교 영상
엄청나게 약빤 그림으로, 티비플같은 곳에서 매드로 자주 쓰인다. 어느 매드에 써도 어울려서 일상 만능설도 나왔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일상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이시하라 타츠야, 제작사는 교토 애니메이션. 방영 시기는 2011년 4월.
2. 공개 정보[편집]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2쿨(총 26화) 분량으로 애니화하여 2011년 4월 2분기 신작으로 방영을 시작했고, 2011년 9월 25일을 기점으로 종영하였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2011년 4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19시에 방영했다가 7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23시 30분으로 변경하여 주 1회 간격으로 방영. 그리고 2014년 9월부터 2016년 8월 2일까지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됐었다. 현재는 판권이 만료되어 내려갔다.
2016년 7월 31일부로 판권이 만료되어 VOD나 다운로드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2023년 대원방송 애니원 프로그램 목록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여기에 OVA판도 함께 올라오면서(TVA 본편, OVA판) 애니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대원방송 애니원에서 자막 방영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더불어서 챔프TV에서도 자막 방영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 후, 같은 해인 9월 중부터 애니박스 유튜브에서 전편공개를 시작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1편씩 업로드 되고 있다. 다만, 0화(OVA)는 저작권이 해결되지 않았는지 1화부터 올라왔다.
북미에서는 비교적 늦은 2019년경 퍼니메이션에서 방영이 확정. 한국과는 달리 영어 더빙으로도 방영했다.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일상(만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음악[편집]
4.1. 주제가[편집]
이전의 쿄애니 대표작들과는 다르게 성우가 아닌 가수가 노래를 불렀다. 다만 2쿨 ED은 가수와 성우가 번갈아 가며 부르는 듯.
만화에서만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선 짤린 에피소드의 일부들이 오프닝에서 등장한다.
- 1쿨 - 초반 스텝 소개중
- 2쿨
사카모토가 악어(?) 인형을 앞발로 때리는 장면.[4] 7권 일상 121 - 129쪽
4인방의 점심 도중 마이가 비타민을 도시락에 뿌리는 장면.[5] 7권 일상 119 - 115쪽
안나카가 어묵을 들고 당황한 모습.[6] 8권 일상 129 - 35쪽
4인방의 점심 도중 마이가 비타민을 도시락에 뿌리는 장면.[5] 7권 일상 119 - 115쪽
안나카가 어묵을 들고 당황한 모습.[6] 8권 일상 129 - 35쪽
1쿨의 주제가 가사는 둘 다 첫사랑과 관련된 내용이다. 그런데 사실 만화 내용이 짝사랑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게 함정.[7]
4.1.1. OP1[편집]
자세한 내용은 ヒャダインのカカカタ☆カタオモイ-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남성과 여성의 듀엣곡 같지만 모두 니코동의 유명 우타이테 마에야마다 켄이치가 혼자 낸 목소리다.[8] 이 오프닝에서 제일 인기있는 장면은 15초~18초 1학년 Q반 3총사의 흥겨운 춤. 픽시브에도 이를 패러디한 그림이 상당히 많다.
4.1.2. ED1[편집]
4.1.3. OP2[편집]
자세한 내용은 ヒャダインのじょーじょーゆーじょ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4. ED2[편집]
2쿨 엔딩은 유명 가요나 동요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때문인지 1쿨 엔딩과는다르게 풀버전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배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부 본편의 등장인물인데 심지어는 애니판에는 누락된, 오로지 만화판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들마저 등장한다. 찬찬히 살펴 보면 본작과 관계없는 순수 배경 인물만을 걸러내는 게 더 빠를 정도.
4.1.4.1. 14화 ED[편집]
4.1.4.2. 15화 ED[편집]
4.1.4.3. 16화 ED[편집]
4.1.4.4. 17화 ED[편집]
4.1.4.5. 18화 ED[편집]
4.1.4.6. 19화 ED[편집]
4.1.4.7. 20화 ED[편집]
4.1.4.8. 21화 ED[편집]
4.1.4.9. 22화 ED[편집]
4.1.4.10. 23화 ED[편집]
4.1.4.11. 24화 ED[편집]
4.1.4.12. 25화 ED[편집]
4.1.4.13. 26화 ED[편집]
4.1.5. OVA ED[편집]
4.2. 삽입곡[편집]
5.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니시야 후토시
6. 에피소드 가이드[편집]
일상(만화)/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서 참고.
7. 평가[편집]
일본 내에서의 평가와 해외에서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 본토에서는 기본적으로 실패했다는 이미지가 강한 데에 비해 서구권에서는 애니 팬덤의 핵심을 이루는 정전 중 하나이다.
2011년 3월 공개된 OVA격인 0화의 경우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안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원작의 정신 나간 개그를 영상화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정작 영상화를 시켜 놓으니 슬로 개그가 되어버려서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는 물건이 나와버린 것. 그래도 일발개그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게 위안이다.
오프닝은 신곡&신작화 취급. 쿄애니에서도 작정하고 있는지 작화며 연출이 화려하다. 오프닝 곡에는 햐다인이 참여, 마에야마다 켄이치-햐다인 명의로 작사/작곡/편곡/노래 혼자 다 했다. 물론 엔딩곡도 노래 빼고 작사 작곡 편곡 다 했다. 한술 더 떠서 캐릭터송도 마찬가지. 햐달코의 목소리도 건재하다.[21] 엔딩곡은 사사키 사야카가 보컬을 담당했다.
대부분의 반응은 재밌긴 한데 이걸 왜 쿄애니가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평도 있으며, 호불호적 요소 역시 여전해 재밌다는 평 못잖게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대부분의 평은 '볼 만은 하지만 돈 주고 사기는 뭔가 아깝다' 라는 것. 재미는 별로지만 연출과 효과, 동화는 호평을 줄 만하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 이 정신으로 다른 것을 만들면 대박이 날 거라는 평도 있다. 확실히 일반적인 코드의 개그는 아니다. 개그 코드도 코드지만, 쓸데없이 10~20초 가량 잡아먹는 배경 그림 남발, 이해하기 힘든 헬베티카 스탠다드, 정신없는 한 마디 단어 이야기를 하는 등[22] 으로 내용의 흐름을 끊는 게 문제. 차라리 없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리고 조연들도 나름 에피소드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활약은커녕 거의 공기화. 또한 원작과 다르게 시노노메 연구소와 토키사다메 고등학교 내용이 분리되어서, 나노의 학교생활 파트와 나카무라 선생의 등장이 뒤로 크게 미뤄져 버렸다.[23][24] 그래서인지 원작대로 흘러가는 2쿨부터 비로소 볼 만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이 재구성을 좋게 보는 사람도 적지는 않은 듯.
그래서 어느 양덕후는 이런 사진을 올렸다.
내가 본 것: 일상
내가 기대한 것: 러키 스타
내가 얻은 것: 쿄애니판 돌격 크로마티 고교
마침내 1권 발매일이 되어 판매량이 집계가 됐는데 DVD 924장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숫자를 보여 팬들 사이에선 광란의 키배가 벌어지고 있다. 참고로 다음 날에 공개된 BD 판매량은 2,620장으로 BD+DVD를 합친 총 판매량은 3,544장. 팬들 사이에서는 길게 나가봐야 5,000장을 못 넘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나온 평균 판매량은 BD+DVD가 고작 3,019장. 그나마 이후 나온 BD BOX가 2,900여장 팔리면서 도합 6천 장 정도로 기록되었고,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데에는 성공한 듯 하지만 일상 이전까지 평균 1만 장을 넘기지 못한 애니메이션이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MUNTO'와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 딱 두 개일만큼 잘 나가던 교토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었다.
사실 쿄애니 빠들의 설레발과 KADOKAWA 측의 노골적으로 대세로 만들려는 마케팅, 상당히 비싼 가격[25] 에 2쿨 전 13권[26] 이라는 미치광이같은 광매체 구성으로 내놓아 덕후들을 살살 열받게 했다. 이 와중에 카도카와 쪽에서 '사서 만족 카도카와 제품'이라는 카루타 카드가 포함된 500장 BD 한정판이라는 불에 기름 끼얹는 격의 병크를 터트려 덕후들 사이에서 제대로 찍힌 상황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판매량이 저렇게 나오니 때는 이때다 하고 광란의 키배가 벌어지는 중. 거기다가 제작 스태프들이 자동차 경주하는 걸 특전이랍시고 집어넣었다!! 그래도 각 화가 니코동 재생 수 3,40만이 넘고(1화는 60만) 오프닝은 100만이 넘는 등, 실제 인기에 비해 단시간 내에 지나치게 폭발적으로 재생 수가 올라가고 있어서 쿄애니 빠들이나 카도카와 측의 조작이라는 의혹이 자주 제기되었다.
그리고 2쿨부터 "1쿨이 이랬던 건 추진력을 내기 위했던 것이다!" 이러면서 페이스가 좋아졌다는 평. 하지만 좋아졌다고 해도 저 위의 악재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초반의 부진이 너무 강렬해서 여전히 예약 순위는 오르지 못하고 있다.
손익분기점 도달은 완전히 실패했고, 내부에서는 쿄애니 신화 붕괴라는 분위기. 문제는 스폰서인 카도카와 자체가 올해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 향후 쿄애니 + 카도카와가 할 후속작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28] 그러나 의외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독 니코니코 동화에서만큼은 엄청나게 호평 일색이었고 관련 MAD도 꾸준히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한 때는 조작 의혹도 엄청나게 받았었다. 결국 조작은 아니었다는 게 밝혀지긴 했지만 그래봤자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자기들끼리만의 유행이었던지라 이내 니코동에서도 버려진 콘텐츠가 되었고, 2013년에는 이미 물이 다 빠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교토 애니메이션과 카도카와의 밀월 관계는 끝났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이 이후로 카도카와 계열의 작품을 맡은 것은 2014년의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가 유일하다.[29] 교토 애니메이션은 이 작품 실패 이후로 원청 제작사에서 본사가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과 투자를 동시에 맡게 되었고, 이런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상업적으로도, 비평적으로도 성공한 여러 작품을 내놓게 되어 중소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의 성공 사례로 당당히 한 축에 오르게 된다.
다행히 원작은 애니판처럼 망하지는 않고 매출도 높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 애니판에서의 재미를 저해시키는 요소(예를 들어 한 마디 단어 이야기 등의 막간 코너들)들도 원작에는 없고 헬베티카 스탠다드 역시 따로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해당 코너들을 마음에 들어하는 시청자들도 존재한다.
특징이라기는 뭐한데, 화가 거듭될수록 성우들의 연기력이 좋아진다는(?) 해괴한 특징이 있다. 0화에 해당되는 OAD라든가, 1화 정도를 보고 나서 25화쯤을 보면 갭이 한번에 팍 느껴질 정도. 특히 일상이 데뷔작인 나노 성우라든가, 사카모토, 미오 등의 캐릭터는 갭이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완결까지 보고 난 후에야 OAD가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 봤다가는 뭔가 찝찝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2012년 1분기에 NHK 교육채널에서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허나 시간대가 절찬 방영 중인 《바쿠만》 2기의 5분 전 시간대고 이미 관련 에피소드가 TOKYO MX에서 월요일 저녁 시간대에 재방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것이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 예측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1년 2분기에 방영된 것은 아이치가 최속이었는데 추후의 전개가 궁금해지는 부분. 결국 해당 에피소드의 재편집판으로 판명. 12화로 분량이 줄어들게 된다. 이미 해당 아이치판의 국내 판권을 소유한 애니플러스는 이로 인해 또다시 뒷통수를 맞게 되는 상황에 이른다. 특히 1월 28일에 방영된 4화의 경우, 니코동에서 만들어진 매드무비의 전개를 연상케 할 정도의 편집이 이루어져 일본의 방송에서 사용된 노래가 삽입된 인간 어뢰 높이뛰기 에피소드 이후 NHK의 방송 종료 화면이 실제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사족으로, TMA에서는 비일상이라는 제목으로 11년 8월 신작을 냈다. OME. 이곳을 참고.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팬더빙이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유튜브에서 일상의 백미로 꼽히는 미오무쌍씬이 2022년 12월 기준으로 마침내 2000만 조회수를 넘겼고 유코 VS 미오는 700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는 쾌거를 보였다. 그외 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들이 수두룩한데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돈 안 되는 쪽으로 인기 있는 건 운명인 듯. 또한 MyAnimeList에서 같은 제작사의 빙과나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케이온!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수십만 및 수백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Mother's Basement나 The Anime Man은 심지어 2010년대 10년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최고의 작품 Top 10을 선정했는데, 각각 일상이 2010년대의 걸작 중 7위에 오르거나 2011년 한 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때 잠깐 반짝 하고 사라질 팬덤이 아니었다는 얘기. 심지어 후자의 리스트는 Steins;Gate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같은 쟁쟁한 명작들을 누르고 일상이 선정된 거다. 2020년 이 인기는 건재한지 Helvetica Standard가 밈으로 급부상할 정도.
국내의 경우, 2014년 들어 꾸준히 티비플 랭킹에 보이고 있는 애니 중 하나가 되었다. 대부분 BJ 또는 하프 라이프 대사와 엮어서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들은 사실 모두 합필갤에서 진짜 옛날에 만들어졌던 작품인데 티비플에서 무단으로 퍼간 다음에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뒤늦게 조명받는 경우이다.[30][31] 보통 애니에 성우의 대사를 제거하고 거기에 새로운 음성을 얹어넣기만 하는 수준에서부터 짜깁기+노가다 신공을 통한 새로운 매드까지 다양한 매드무비가 만들어지고 있다.[32] 노라조의 '니팔자야'를 일상 애니와 합성한 영상도 있다. 영상 대체적인 평가는 일상 특유의 병맛 센스를 잘 살린 작품이지만 원본이 더 뛰어나다는 반응이다. 비교 영상
엄청나게 약빤 그림으로, 티비플같은 곳에서 매드로 자주 쓰인다. 어느 매드에 써도 어울려서 일상 만능설도 나왔다.
8. 에피소드별 대응 원작[편집]
9. BD/DVD[편집]
9.1. BD[편집]
9.2. DVD[편집]
9.3. BD/DVD 특장판[편집]
10. 둘러보기[편집]
[1] 이때까지 쿄애니가 애니화한 만화/라이트노벨은 딱 하나를 제외하고 전부 카도카와에서 출판 및 판권을 쥐고있는 작품이었다. 근데 그 하나가 쿄애니 최대 인기작 중 하나 그러나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최강의 권력을 자랑하는데다 돈독이 제대로 오른 나머지 수익을 올리기 위해 하루히 2기 등에서 각종 갑질을 시전한 것에 호되게 당한 쿄애니 측에서 학을 떼고 이 작품을 기점으로 사실상 손절 수순을 밟게 되었고, 2014년작인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를 끝으로 현재는 카도카와의 입김이 닿지 않은 중소규모 출판사 작품 혹은 산하 브랜드인 KA에스마 문고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소설을 대상으로만 애니화하는 노선을 타고 있다.[2] 후반에 폭죽을 보며 쭈그리고 앉은 모습도 이 에피소드에 해당된다.[3] 가발이 타는 것[4] 사카모토가 나노와 담합해서 하카세를 역관광할 궁리를 하고 있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자 답답한 나머지 하카세가 끌고 있던 인형을 때린 것이다.[5] 정확히 말하면 반찬없이 맨밥을 나눠먹는 4인방중 유코가 마이에게 뭐 먹을 것 없냐 묻자 마이가 먹고 있던 비타민을 밥에 뿌리려고 하자 저지하는 장면이다.[6] 경품에서 3등으로 뽑힌 '호화 시푸드'.[7] 그래도 짝사랑하는 캐릭터는 4명이나 있다. 그걸 가지고 개그를 쳐서 그렇지...[8] 직접 낸 것이 아니라 톤을 따로 조정한 것. 햐달코 문서 참조.[9] 영상은 14화 버전.[10] 1971년 발표된 일본의 국민 가요인 '날개를 주세요'의 일상 버전 리메이크. 근래의 오덕들이면 《케이온!》과 《에반게리온: 파》에서 리메이크된 걸로 익숙한 그 곡이 맞다. 이게 국민 가요인 걸 모르는 사람들이 "케이온에서 쓰고 또 우려먹냐?" 라고 해서 욕먹었는데, 쿄애니 기준으로는 확실히 우려먹기가 맞긴 하지만 쿄애니가 직접 만든 곡은 아니다.[11] 번안곡으로 1963년 미국의 포크그룹 더 뉴 크리스티 민스트럴스(The New Christy Minstrels)의 노래. 기린맥주의 발포주 "탄레이 그린라벨" CM송으로도 쓰였다. 한국에서는 '언덕에 올라'라는 곡으로 알려진 멜로디.[12] 일본 합창곡의 하나.[13] 더 포크 크루세이더라는 밴드에 의해 1971년 발매됐으며 당시 일본 전역을 휩쓸었다.[14] 일본 졸업 노래의 하나.[15] 21화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유명한 졸업식 노래이며, 과거 《아즈망가 대왕》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토착화되긴 했지만 번안곡으로 원곡명은 "Song for the Close of School" 작사자는 T. H. 브로스넌이며 작곡자는 불명.[16] 1970년대 일본의 고도 성장 시절에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면서 등장했던 합창곡.[17] 합창곡의 일종.[18] 졸업식 노래로 유명한 합창곡.[19] 졸업식때 종종 불리는 노래로, SMAP이 CM으로 부른 적도 있으며, 아이돌마스터를 해본 사람이라면 아키즈키 리츠코가 부른 버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20] 이토 아츠시(伊藤 敦)의 필명.[21] 다만 1기 오프닝곡의 PV 상 햐달코 목소리는 가수 아소 나츠코가, 2기는 전 모모이로 클로버 Z 멤버였던 하야미 아카리가 담당했다.[22] 거의 매 화 나오며 이것들을 다 합치면 약 2~3분 정도를 차지한다. 근데 사실 애니판이 본편 내용과 이 코너들로 진행을 하는 편이라 시간을 잡아먹는다고 하긴 뭐하다.[23] 나노의 등교를 미룰 거라면, 나카무라 선생이라도 등장시켰어야 했다는 반응도 있다. 굳이 학교 과학선생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나노 스토커니.[24] 사실 첫 등장은 3화이다! 문제는 그 등장이라는 게 위에 기재된 10초 가량을 잡아먹는 배경 그림.[25] 전권 구매 시 103,740엔. 이는 1화당 가격이 3,990엔으로, 똑같이 2쿨짜리 작품인 《꽃이 피는 첫걸음》(1화당 2,774엔)이나 《TIGER & BUNNY》(1화당 2,478엔)에 비해 1000엔 이상 비싸다.[26] 한 달에 1권씩 발매니 다 사려면 1년을 투자해야 된다.[27] 그래서 2권 초동 판매량은 1권에 비해 더 떨어졌다.[28] 결국 일상 실패 후 쿄애니는 생각보다 큰 리스크를 떠안은 것은 아닌데 케이온 극장판으로 돈을 빨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29] 이조차도 감독인 타케모토 야스히로와 원작자인 가토 쇼우지가 매우 친한 관계인 데다가 일상물이라 부담이 적다는 점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인다.[30] 동시에 같은 제작자의 다른 작품인 마법소녀 고든☆마기카 등의 하프 라이프 작품들도 다시 떴다.[31] 아마 합필갤에서는 오덕까 성향이 강해서 일본 애니 소스를 혐오했기 때문일 것이다.[32] 일상 합작 매드 대략 이런 식으로 나온다.[33] 사카모토가 케이지에서 탈출하는 에피소드[34] 엔딩후 나온다[35] 일상の 15와 연계되게 리메이크되었다. 초반에 매실장아찌가 나오고 나노가 학교가는것이 아니라 장을보러 간다[36] 일본의 분신사바[37]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 밥을 그릇에 담아 생선•조개•달걀부침 등을 얹은 초밥[38] 매우 사소한 것의 비유[39] 오타로 두개인 것이 아니다[40] 앞부분은 나노와 유코일행의 첫대면으로 리메이크되었다.[41] 뒷부분은 오리지널 전개[42] 유코가 나노에게 같이 돌아가자고 권유[43] 마이의 바보짓(보케) 시작[44] 일본어 이모티콘[45] 안미츠가 카레로 바뀌었다.[46] 나카무라와 사카모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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