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스티드/장비/미군/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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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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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준수하고 모난 구석 없이 적절한 성능의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2. 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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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프링필드 M190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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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분대의 소총병들과 모든 신병[차량]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총. 대부분의 게임에서 스프링필드는 저격총으로 나오고 M1 카빈이나 개런드가 주력화기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밸런스를 고려해서인지 초반에는 아무런 개조도 안되어 있는 평범한 볼트액션 소총인 이 친구가 주력이다.

더 퍼시픽으로 세계대전을 접한 밀덕들에게는 '할아버지 총'으로 익숙한 M1903 스프링필드이다, 대미지는 볼트액션답게 1발킬 거리가 길어서 위력은 준수하다 , 조준기는 모신, Kar98k 등과 비슷한 탄젠트 조준기지만 가늠쇠울이 없고 조준기가 제법 두꺼워서 Kar98k와 모신에 비하면 장거리 사격은 좀 어려운 편, 하지만 소총수 병과의 교전은 대개 근중거리에서 일어나기에 체감될 정도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탄젠트 조준기 특유의 넓은 주변 시야가 이득이 될 수도 있다. 여담으로 격발음이 상당히 강렬하고 우렁차다. 스프링필드를 쓰다가 다른 볼트액션을 들면 오히려 격발음이 심심해질 지경.

2.2. M1903A1 USM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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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03 스프링필드의 해병대 개수버전이다. 기본판보다 개수되어서 성능이 향상된버전이다

2.3. M1903A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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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03 스프링필드의 저격총 버전이다. 8배율 유너틀 스코프가 장착되어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하다. 스코프를 분리한 상태라도 폐쇄식 가늠자 덕분에 기본형보다 조준하기 더 편하다.

2.4. 엔필드 P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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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당시에 스프링필드 보급량이 모자라서 주력으로 사용했던 소총이다.

2.5. M1903A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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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03 스프링필드의 저격총 버전이다. 8배율 유너틀 스코프가 장착되어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하다.

3. 돌격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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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50 레이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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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용 기관단총으로 연사력이 느리지만 가늠좌 시야가 넓다

3.2. 스텐 Mk.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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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티어 기관단총이지만 나름 잘 보이는 조준기와 32발의 장탄수, 적절한 연사속도로 근접전엔 충분히 쓸만하다.

3.3. M3 그리스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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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연사력이 낮기 때문에 그만큼 반동 조절이 잘 되고 중거리 전투에 좀더 편하다. 45구경을 쓰기 때문에 기본 데미지가 독일의 MP 34 4성의 데미지와 동일하다. 그러나 탄 분산은 별로 좋지 않은 편.
이 탄 분산 때문에 사실상 조준이 강제된다. 15~20m 정도 거리만 되어도 조준하지 않고 쏘면 엄청 안맞는다. 반동도 적으니 좀만 멀어져도 조준하고 쏘자.

4. 중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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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보이스 AT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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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액션 대전차 소총
모스크바 전역의 대전차 소총들과 달리 박스탄창에 볼트액션식이라 대전차 소총 치고는 연사력이 나름 준수한 편이다.

독일이나 소련 진영 대전차 소총보다 관통력은 낮지만 티어가 낮다보니 3호나 4호전차 후기형을 빼면 매칭에서 만나는 어지간한 전차는 상대할수 있다.

또 대전차 소총 공통점으로 대전차포나 대공포 몸체를 맞추면 일격에 무력화가 가능하다

4.2. 2인치 박격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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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타국과 동일하게 준수한 박격포.

여담으로 실제 미국 소구경 박격포는 60mm 박격포를 썼는데 그냥 영국군 장비를 들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