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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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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법시험 시절 민사소송법 강의에서 1타를 쟁취했던 강사이다. 이시윤 저 민소법이 워낙 양이 많았기에 교과서 수업에서 강사저로 탈피하려는 사시 말에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구 사시강사들처럼 변시강의에 힘을 쏟기보단 변리사 강의에 힘을 쏟고 있으며, 변리사 시장에서도 1타를 쟁취하였다. 그러나 변리사 강의라도 다양한 시험의 기출을 다루기 때문에 기본강의와 사례강의 정도는 변호사시험, 행정고시, 입법고시, 법원행시, 법무사시험 수험생이 들어도 무방하며 강사 본인도 그 수험생들을 의식하는 강의를 한다.
2. 강의 특징[편집]
두문자어를 이용한 암기의 극한을 보여준다. 딕션이 좋지 않다는 평도 많지만[3] 내용의 깊이는 변시 기조에 맞추어 컴팩트해진 타 강사들에 비해 깊은 편이다. 그래서 변리사에 최적화된 커리로 바뀌었음에도 빡세게 민소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로스쿨생이나 행정고시, 법원행시 수험생들은 아직도 많이 찾는다.[4]
변리사 시장에서 1타이다. 특히 자료의 평이 좋으나 볼륨이 큰 편이다.
3. 여담[편집]
- 사시 시절 경쟁 강사인 이종훈 강사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