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환(가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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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가라테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어린 시절 축구와 야구를 즐겼으며 중학교 때 가라테를 처음 접했다. 고등학생 때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살에는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11년과 2012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12년 세계선수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3. 수상 기록[편집]
4. 방송 활동[편집]
2022년 뭉쳐야 찬다 2 오디션에 참가하였다. 스프린트 대결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상위권에 들어갔다. 마지막 테스트인 어쩌다어벤저스와 오디션 참가자팀의 8대 8 대결에서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활약했으나 전반전의 오버페이스 탓에 후반전에는 체력 저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종 합격자 명단에 아쉽게 들지 못했다.[5] 하지만 안정환 감독과 코치들의 결정에 따라 슈퍼패스로 어쩌다벤져스에 최종 입단했다. 등번호는 6번을 배정받았다.[6]
[1] 뭉쳐야 찬다 2에서 본인이 가족관계를 언급했다.[2]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가라테 동메달리스트.[3] 국군체육부대에서는 가라테 종목 선수를 선발하지 않아 일반 부대에서 복무하였다.[4] 대련[5] 최종 합격자는 류은규, 임남규, 박제언이다.[6] 아버지, 어머니, 누나 셋, 그리고 본인까지 여섯 식구이며 6명을 책임진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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