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의 마지막 복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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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촉법소년의 이윤성의 마지막 복수 대상. 그동안 숨겨오다 마지막으로 드러난 7번째 문신으로 나팔을 부는 악마들과 화염이 활활 피어오르는 지옥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에 성화를 들고 있는 타천사에 해당한다.
현재 감옥에 있다고 하며, 이윤성의 등에 다른 복수대상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커다란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오직 이놈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복수대상들을 살인자가 되기 위한 빌드업 과정으로 삼았으며 마지막 복수 대상으로 정한 것으로 보아 가장 악랄하면서 잡기 힘든 대상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편집]
62화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으며, 현재 교도소에 수감중이라고 한다.
3. 인간 관계[편집]
4. 전투력[편집]
5. 여담[편집]
- 일단 이윤성의 마지막 복수대상인만큼 최종보스 확정이다. 그리고 이윤성이 자신도 살인 정도의 죄목이 있어야 교도소에 가서 이 인물을 만날수 있다고 언급했고, 이 인물보다 앞에 있는 권세훈이 이윤성의 아버지를 직접적으로 살해한것을 감안하면 이 인물 또한 이윤성의 가족이나 주변인을 직접적으로 살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앞의 복수대상들과는 차이점이 있는데, 소년원에 있던 박상철을 제외하면 대부분[1] 자신들의 인맥이나 빽, 머리를 써서 이윤성에게 행한 악행들을 은폐하여 밖에서 잘 살고 있었지만, 이 놈은 아예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걸 감안하면 빽으로 은폐가 힘들 정도로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볼수 있기에 복수대상들 중 최악이라고 평가된 권세훈을 능가하는 최악의 인간말종이라고 볼수 있다.
[1] 박상철도 이윤성에게 행한 악행은 같이 있던 가해자들과 이윤성이 범인이라고 진술해서 은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