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무후송항공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군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의무항공후송대. 2015년 5월 1일에 창설하였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육군의 헬기를 이용한 환자후송은 1998년 말 항공사령부(현 육군항공사령부) 예하 제603항공대대에 UH-60P 6대로 항공의무후송중대를 창설,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옆에 붙어있는 제605항공대대까지 합쳐도 규모가 매우 작은데도 규모에 비해 군의관, 의무부사관, 의무병이 상당히 많았다. 이후 의무후송항공대가 따로 창설되면서 군의관 수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술기동 및 수송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부대가 상황이 발생하면 후송 전용 기체가 아닌 기동헬기 기체에 간단한 응급처치 장비를 싣고 출동하는 형태라 전문성이 떨어지고 골든타임내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고, 기체 대부분이 악천후 및 야간 운항이 제한되는 문제도 있었다.
본부가 소재한 경기도 용인과 경기도 포천, 강원도 춘천 등 3개 지역을 거점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제17항공단 203항공대대와 같이 용인비행장에 주둔하고 있다.
3. 편제[편집]
- 본부중대
- 제1항공중대
KUH-1M 운용
- 제2항공중대
KUH-1M 운용
- 정비중대
- 의무반
4. 출신인물[편집]
4.1. 항공대장[편집]
4.2. 운용헬기[편집]
수리온 기반의 의무후송전용헬기(KUH-1M) 메디온(MEDEON) 8대를 갖추었다.#1,#2
5. 여담[편집]
군의관 12명은 모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전 군에서 하나의 편제단위에 응급의학과 군의관이 가장 많은 부대이다.
부대가 용인에 위치해서인지 가끔씩 에버랜드에 이 부대 소속 헬리콥터가 잔뜩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