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현(지붕뚫고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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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풍파고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
윤서현
파일:하이킥 윤서현.jpg
출생1970년 11월 2일[1]
나이40세 → 41세
직업前 풍파고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2]
좋아하는 것소프트볼, MVP, 체육 특기생들과 회식하기 등
싫어하는 것교장선생님이 소프트볼 팀 결성을 반대하는 것, 땡땡이 치는 학생 등
담당 배우윤서현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지붕뚫고 하이킥의 등장인물로, 작중 풍파고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 배우윤서현이다. 정보석, 이순재, 신세경, 황정음, 줄리엔 강, 김자옥, 유인나, 이광수와 마찬가지의 케이스로 본인의 실명과 극중 이름이 같다.


2. 작중 행적[편집]


33회부터 등장했다. 준혁의 학교 체육복을 입고 편하게 일하던 신세경은 준혁이 학교 책가방을 두고 간 것으로 착각하여 가방을 가져다주러 왔는데 학교 체육복을 입고 있어 땡땡이 치는 학생으로 오해하고 오리걸음을 시킨다. 그리하여 세경은 체육 시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때 세경이 뜀틀을 넘는 모습에 감탄하게 되었고, 세경이 집에 가는 길에 야구공을 던지는 것을 보고 MVP라고 부르며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찾아다닌다.

54회 때도 등장했는데 현경의 서류 심부름으로 학교에 온 세경을 발견하여 쫓아다닌다.

결국 준혁과 세호에게 모든 사정을 듣고 세경을 직접 찾아가서 체육특기생으로 스카웃해 소프트볼팀을 만드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기간제 교사라 밥그릇도 간당간당한 입장인데 교장선생님에게 예산 없어서 육상부도 없앨 판에 소프트볼 팀을 만든 것이 말이 되냐며 구박을 듣고 팀을 해산시키고 재계약도 못하게 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재계약 실패 및 팀 해산으로 인하여 신세경을 포함한 여러 학생들에게 체육특기생 기회를 박탈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체육복 및 여러 비용들을 떠넘기고 도망가는 등 여러모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교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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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배역을 맡은 실존인물 윤서현과 생년월일이 완전히 똑같다.[2] 계약 만료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