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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종합격투기)

덤프버전 :


파일:국가가 부른다(XTM).jpg
최강 솔저 서바이벌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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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하차한 대원
최필립 • 허현도


유우성
파일:유우성프로필.jpg
출생
1982년 2월 21일, 논산시 (42세)
신체
177cm, 92.3kg, O형
학력
논산 반월초등학교
기민중학교
충남체육고등학교 (레슬링 전공)(전학)
논산공업고등학교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소속
팀유짐 구로디지털&영등포 대표
차량
벤츠 E300[1]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숨고

1. 개요
2. 생애
3. 경력
4. 논란
4.1. 엄태웅과의 갈등 및 로블로 논란
4.2. 사생활 논란
4.2.2. 엄태웅의 폭로
5. 여담




1. 개요[편집]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유튜버.

2. 생애[편집]


논산에 위치한 기민중학교에 레슬링 특기생으로 진학하였고, 이후에 충남체육고등학교에 레슬링 전공으로 입학하고 2학년 경 같은 논산에 위치한 논산공업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졸업 이후 기민중학교와 충남체고 시절 특기생으로 기초의 토대를 마련하여 기반을 잘 다져놓은 레슬링을 주무기 삼아 복싱, 킥복싱, 주짓수 등을 수련하며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급은 라이트급(70kg)이었으며 격투기 MMA 전적은 Sherdog에서 조회되는 KPW, 스피릿MC, 로드FC 등 (준)메이저 단체 기록으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13승 7패이다. 종합격투기 1세대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 레슬링 전국대회 입상, MBC 프로 복싱 2연승, 킥복싱 챔피언, KPW 토너먼트 -75 챔피언, 해외 종합격투기 대회 우승 등을 하였다. 관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3. 경력[편집]


셔독 전적 ##

영상에서 3:01 경에 확인할 수 있듯이 김미파이브로 추정되는 15연승의 근본없는 낭설의 유언비어는 유우성 관장 본인이 직접 상남자주식회사 채널 영상에서 실제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못을 박고 있다.
유명사이트에 기록된 김미파이브 출전 기록은 2승 1패

  • 2003 K.P.W -75 토너먼트 챔피언
  • 2006 스피릿MC GO 슈퍼코리안 준우승
  • 2009 MBC 프로 복싱 2승 1패(1TKO) #
  • 2009 미국 보스턴 워타운 비트다운 메인이벤트 우승
  • 2009 중국 영웅방 팀매치 우승
  • 2010 홍콩 LFC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도전권 획득
  • 2010 한국 킥복싱협회 미들급 챔피언
  • 2010 로드FC 한일 국제전 우승
  • 2010 정읍시 송대관가요제 킥복싱 부문 장려상
  • 2013 국가가 부른다(XTM) 출연
  • 주먹이 운다(XTM) 전시즌 절대고수 출연 및 절대고수 최초 패배 달성
  • 구로디지털&영등포 팀유짐 대표
  • 영등포 이종격투기협회 회장
  • 영등포구 명예 경찰 취임
  • 2018 공인중개사 합격
  • 2022 주짓수 블랙벨트
  • 2023 안전한 밤길 운동본부 공동 회장


4. 논란[편집]



4.1. 엄태웅과의 갈등 및 로블로 논란[편집]


2022년부터 엄태웅(유튜버) 와의 갈등으로 공방전을 벌이며 채널이 급성장했다. 이후 여론전으로 이미지를 소비하며 억측에 시달리는 등 고초를 겪은 한편, "승패에 관계없이 반칙을 쓸 것 같다"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상남자 주식회사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주관해 엄태웅이 감량 약속을 지킨 후 킥복싱 룰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기자회견부터 몸싸움을 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2023년 10월 13일 엄태웅과의 결전중 로우블로로 반칙패하였다. 다만 시합을 본 사람들 대부분은 유우성과 엄태웅의 실력차가 유우성이 압도적인 위라고 보고 있다.[2] 또한 로블로 반칙은 엄태웅의 연기와 주최측의 편파가 합쳐진 결과라고 보는 정황이 압도적이다.

그 이유는 엄태웅은 매라운드 로우블로우를 당했다고 호소해 3번이나 경기를 멈췄으나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는 장면을 확인해보면 사실 로우블로우를 당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이미 1라운드에서 다운 카운트를 해서 엄태웅이 패배해야 했으나 심판은 이를 넘어갔다. 3라운드의 로우블로우 호소 또한 당시 현장 가까이 있던 격투 유튜버 차도르(유튜버)가 말하길 링닥터가 확인 후 이상이 없다며 경기를 속행하라 했으나 엄태웅은 계속 경기 포기 의사를 내비쳤기에 원래 제대로 된 판정이라면 엄태웅이 자진포기로 패배 판정을하는 것이 맞으나 심판들의 석연찮은 판정 기준으로 유우성에게 반칙패 판정을 해버렸다.

격투 선출 관장의 의견1 격투 선출2 전문가들의 의견들 또한 유우성의 판정 승리로 판정됐어야 맞다는 얘기를 했다.

경기 직후 이런 심판의 판정에 항변하며 인터뷰를 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황철순, 성명준 등 일부 유튜버들은 해당 경기에서 실력은 유우성이 앞선 것은 확실하나 로블로를 의도적으로 노리는 것 같아 아쉬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어쨌든 그렇게 싫어하던 엄태웅을 압도하고,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구독자도 떡상하면서 편안하게 은퇴생활을 가지게 되나 싶었지만...

4.2. 사생활 논란[편집]



4.2.1. 캡틴 김상호의 폭로[편집]











과거 정보사 출신으로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으나 소속부대 관련 행적이나 훈련 수료 등을 입증한 적이 없다. 유우성의 제자였던 캡틴 김상호의 이야기에 따르면 유우성이 과거 자기에게 안산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했었다 밝혔다.

만약 지원했다면 선발 과정에서 탈락했거나 중도포기한 것으로 추측된다.


4.2.2. 엄태웅의 폭로[편집]





5. 여담[편집]


  • 개그맨 김대범, 유튜버 승냥이의 스승이다.
  • 마나가라는 유튜버가 그의 행보를 풍자하는 영상툰을 연재하는 중이다.

[1] 10세대 전기형 모델[2] 파일:유우성엄태웅복싱.gif 엄태웅이 가장 자신있어한 복싱 공방에서조차 오히려 유우성이 계속 유효타를 맞추고 여유롭게 피하는 등 관장(유우성)과 관원(엄태웅)의 스파링 같은 모습을 많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