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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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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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2018-19 시즌에 대한 문서.

2.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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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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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적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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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여름 이적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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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수로 함께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이별하고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을 데려왔다. 또 이적예산으로 1000억을 준비해 새 기반을 철저히 다지고 있다.

4.1.1. 영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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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팀의 에이스인 마누엘 란시니가 전방 십자인대파열로 상당히 긴 기간동안 경기에 뛰지 못할것으로 예상되어서 시즌시작전부터 암울한 분위기이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첫 영입선수로 풀럼의 라이언 프레더릭스 선수를 영입하고 지난시즌 최다실점이었던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클럽레코드인 £22로 이사 디오프 선수를 영입하고 스완지의 수호신이였던 우카시 파비안스키를 영입했다.

잭 윌셔와 링크가 강하게 뜨고있다. 결국 잭 윌셔를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란시니의 빈자리를 메워줄것같다. 그리고 안드리 야르몰렌코 마저 영입하면서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라치오로 부터 클럽레코드를 깨면서 펠리피 안데르송을 영입했다.

4.1.2. 방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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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콜린스와 파트리스 에브라가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팀을 떠났다.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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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영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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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나스리가 2019년 첫 날에 입단이 확정되었다. 지난해 11월에 나스리가 웨스트햄 측에 이적을 제의했고, 펠레그리니 감독 아래 훈련에 참가하다가 겨울 이적시장이 되자마자 영입한 것.

4.2.2. 방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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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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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프리미어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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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막전에서 강팀인 리버풀 FC를 만나 4:0으로 완벽하게 무너졌다.

2R, AFC 본머스를 상대로 치차리토가 만든 페널티킥을 아르나우토비치가 득점했지만 결국 2골을 연달아 먹히면서 역전패를 당하고말았다.

3R, 아스날 FC를 만나 아르나우토비치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갔지만 나초 몬레알의 동점골과 이사 디오프의 자책골, 웰벡의 쐐기골까지 더해져 3:1로 패했다. 이로서 개막 3연패 달성.

4R,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만나 90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나 추가시간에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극장골을 얻어맞으며 패했다. 이로서 현재 개막 4연패,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5R, 에버튼 FC를 맞아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두골로 3-1로 마수걸이 첫승을 거두었다. 순위도 껑충 뛰어 16위로 올랐다.

6R, 첼시 FC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사실 첼시는 개막후 5연승을 거두고 있는 강팀이고, 웨스트햄은 경기 내내 밀렸으나, 의외로 실점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안드리 야르몰렌코가 골기퍼와 1:1로 대면한 기회를 날려서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고, 펠레그리니는 아쉽다고 인터뷰.

7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무리뉴와 포그바의 불화로 팀내분 및 리더십이 무너진 맨유에 3:1로 승리를 거두면서 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또한 역시 에이스는 아르나우토비치라는것을 확인할수있는 경기 였다.

8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원정에서는 경기를 압도하고도 경기초반에 글렌 머리에게 한골을 얻어맞아 0-1로 패했다.

9R,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는 라멜라에게 한골을 먹어 0-1으로 패했다. 토트넘과는 10월 31일 FA컵에서 다시 만난다. 2연속으로 패해서 10월 20일 현재 하위권(14위)에 처박혀 있다.

10R, 레스터 시티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선취골을 먼저 성고시켰으나 마크 노블이 거친태클로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자 결국 91분에 동점골을 내주고 1:1 무승부를 거뒀다.

11R,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펠리피 안데르송을 필두로 한 공격진의 활약으로 4:2로 승리했다.

13R, 홈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나름대로 역습찬스를 몇개만들었지만 골결정력이 부족해 마무리 짓지 못하고 결국 4:0으로 무력하게 패배했다.

14R, 뉴캐슬 원정에서는 그동안 득점이 거의 없던 치차리토가 멀티골을 넣었으며, 안데르송이 한 골을 더 기록하면서 3-0 완승을 거두었다.

15R, 카디프시티전에서는 아스날에서 이적해 온 루카스 페레스가 드디어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멀티골을 넣었으며, 미카일 안토니오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2연승을 달렸다.

16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공방전 끝에 3-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어느새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17R, 풀럼 원정에서는 로버트 스노드그래스가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안토니오도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리그 4연승 행진 중.

18R 왓포드전에서 연승 행진이 종료되었다. 유효슈팅도 웨스트햄이 많았으며, 점유율도 비슷했으나 2-0 패배를 거두었다.

19R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안데르송이 다시 한번 미친 활약을 펼치면서 멀티골을 기록, 2-1 승리를 거뒀다.

20R 번리 원정에서는 2-0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21R 브라이튼과의 홈경기에서는 후반 초반에 내리 두 골을 내주면서 2점차로 뒤지고 있었으나, 이내 아르나우토비치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허나 승리를 거두는 데에는 다른 팀원들이 2% 부족했다.

22R 아스날 전에서는 사미르 나스리가 웨스트햄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고 데클란 라이스가 나스리의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가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 내용 자체도 웨스트햄이 잘 풀어나갔던 경기였다.

5.2. FA l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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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카라바오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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