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프로듀스 X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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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의 참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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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 원진 WON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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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힘들어할 그 친구들... X등급을 받은 동생들[4] 한테 많이 못해준 것 같고 이끌어가지 못한 것 같아서, 그게 많이 미안해서 지금 눈물을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미 실수를 한번 크게 저질렀고, 그게 반복이 되면 이제 사람들이 정말 저희에게 등 돌리실 것 같고... 스타쉽이라는 이름에 정말 더 이상은 먹칠은 하기 싫어요."
D등급 댄스 클래스에서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같이 가자고 수도 없이 서로 다짐을 해왔던 친구들과 같이 합숙하게 되지 못한 것이 자꾸 생각이 나 연습할 때 어둡게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바로 그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가 자는 시간에도 쉼없이 연습하며 각오를 다졌다."X등급을 받은 그 세 명[8] 한테 자랑스러운 형[* 여기서도 구정모에 대해 자신이 형이라고 표현한다(...)
이쯤 되면 정말 구정모를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가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등급 재조정 평가 당시 깔끔한 춤으로 칭찬 받으며 D-> A로 상향 조정된다. 최종 레벨 발표 때 D클래스로 들어오는 X등급 송형준과 강민희를 보면서 놀라 눈물을 보였다."분홍 핑크원진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죠."
김진곤: "딱 보고 느꼈어요. A는 다르구나."
그룹 <X> 배틀 박수조에서 유일한 A클래스이자 안무를 딸 수 있는 사람으로서 센터와 춤 선생님 역할을 동시에 해내며 혼자 팀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중간 평가에서 잘 맞지 않는 안무 때문에 원작자이자 트레이너인 최영준에게 쓴소리를 듣게 되고, 함원진이 정리한 박자와 동선이 모두 정확했음을 안 최영준 트레이너는 조원들에게 "원진이 혼자 부담을 느끼는 게 느껴진다. 너희는 원진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라고 말한다.권태은 : "혼자서 가르친다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몸도 고생하고..."
"일단은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등수라서... 진짜 여기까지 오게 해준 정말 우리 국민 프로듀서님!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제는 울보 원진이가 아닌 밝은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원진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 순위 발표식에 입장할 때 프로듀스 X 101 1화에서 보여주었던 인사를 재연한다.(사진)[13]"등수에 대한 걱정이 좀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저에게 감사한 등수를 선물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콘셉트 평가 인원 재조정 과정에서 손동표, 송형준, 강민희, 구정모, 이진우 연습생[14] 과 함께 이뻐이뻐 팀에 잔류하게 된다. 팀의 많은 연습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잔류 연습생 1순위로 선정되었다. 본인이 희망하는 잔류 연습생 1순위로는 김민규 연습생을 적었음이 밝혀졌다.김민규 : 밸런스적인 부분이 가장 좋은 친구라고 판단이 되고...
송형준 : 리더십이 있고, 노래 춤 다 되기 때문에...
손동표 : 팀에는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서 1순위에 썼습니다.
같은 팀 연습생들에게 연습실 수칙[17] 을 함께 정할 것을 제안하며 똑부러지는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움직여' 팀에 팀원들과 함께 놀러가서 움직여 춤을 완벽하게 추고 돌아온다.이동욱 대표 : 함원진 연습생, 목 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무대를 잘 꾸며준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함원진 : (관객들에게) 제 목소리 잘 들리셨나요~?
뷰티 클래스에서 노란 오리 헤어밴드를 쓰고 야무지게 쿠션을 두드리는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명랑 운동회에서는 야구 배트를 휘둘러 촛불을 끄는 게임에서 한 번에 12개를 끄며 연습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연습생들의 고정픽을 소개할 때 쁘악수 슬레이트를 치며 잠깐 등장했다."이번 파이널에서는 꼭 목 관리 열심히 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파이널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듀는) 진짜 저한테는 너무 뜻깊은 추억이고, 너무나도 감사한 행운이고..."
'소년미' 준비 과정에서 이전보다 회복된 목 상태로 녹음에 참여해 안정적인 노래를 선보이며 작곡가 및 연습생들의 호평을 받았고, 세 명의 댄스 트레이너들에게도 모두 호평을 받았다.권재승 트레이너 : 내가 딱 봤을 때 이 소년미라는 팀에서는 원진이가 가장 이 곡에 맞게끔 잘 묻어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