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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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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원주 DB 프로미 1. 선수단[편집]
2. 정규시즌[편집]
2.1. 1라운드[편집]
2.1.1. 10월 15일 토요일 16:00 vs 캐롯 : 패배[편집]
원주 DB의 시즌 첫 경기로 고양 캐롯 창단 첫 경기의 상대가 되었다.
2.1.2. 10월 19일 수요일 19:00 vs 한국가스공사 : 패배[편집]
두경민이 초록색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이래 처음으로 2021-22 시즌에 뛰었던 가스공사를 상대한다.
2.1.3. 10월 22일 토요일 14:00 vs kt : 승리[편집]
원주 DB의 2022-23시즌 홈 개막전이다.
홈 개막전을 맞아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축하공연을 해 주었다.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여 2연패를 탈출하였다.
2.1.4. 10월 23일 일요일 14:00 vs SK : 승리[편집]
홈에서의 백투백 2연전 중 2번째 경기 또한 승리로 장식하였다.
2.1.5. 10월 27일 목요일 19:00 vs 삼성 : 승리[편집]
2.1.6. 10월 29일 토요일 14:00 vs KCC : 승리[편집]
시즌 첫 원정경기 승리를 기록하였다.
2.1.7. 11월 1일 화요일 19:00 vs LG : 승리[편집]
2.1.8. 11월 3일 목요일 19:00 vs KGC : 패배[편집]
1쿼터와 2쿼터에 알바노-두경민의 활약으로 9점차까지 앞서갔지만, 다른 선수들의 부진으로 막판에 역전을 당하며 6연승이 좌절되었다.
2.1.9. 11월 5일 토요일 16:00 vs 현대모비스 : 승리[편집]
2.2. 2라운드[편집]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리그가 휴식한 이후 DB는 11월 12일부터 다시 경기를 가진다.
2.2.1. 11월 12일 토요일 14:00 vs KCC : 패배[편집]
2.2.2. 11월 18일 금요일 19:00 vs KGC : 패배[편집]
KGC에게 1쿼터에 33실점 한뒤 몇 차례 역전했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한채 2연패했다.
2.2.3. 11월 20일 일요일 16:00 vs 캐롯 : 패배[편집]
3쿼터까지 리드하고 있었으나, 이정현과 로슨, 전성현에게 연달아 3점슛을 맞으면서 4연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2.2.4. 11월 22일 화요일 19:00 vs LG: 패배[편집]
2.2.5. 11월 24일 목요일 19:00 vs kt : 패배[편집]
2.2.6. 11월 26일 토요일 14:00 vs SK : 패배[편집]
1쿼터에 대량득점으로 승기를 잡는 듯 하였으나 선수들의 체력저하와 부상병동, 자멸하는 모습 등을 보이며 6연패를 기록하였다.
2.2.7. 12월 2일 금요일 19:00 vs 삼성 : 승리[편집]
삼성을 제물삼아 기나긴 6연패를 끊어냈다. 17점차를 뒤집으며 7연패의 수모를 겪진 않았다.
2.2.8. 12월 5일 월요일 19:00 vs 현대모비스 : 패배[편집]
2.2.9. 12월 9일 금요일 19:00 vs 한국가스공사 : 패배[편집]
역시나 초반 리드, 후반 대량실점 및 뒤따라가는 공격 패턴을 보이며 또 다시 자멸하였다.
2.3. 3라운드[편집]
2.3.1. 12월 11일 일요일 16:00 vs SK : 패배[편집]
2.3.2. 12월 13일 화요일 19:00 vs 캐롯 : 승리[편집]
치열한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3연패를 끊어냈다.
2.3.3. 12월 16일 금요일 19:00 vs 현대모비스 : 패배[편집]
울산 원정에서의 무승 행진이 오늘도 이어졌다.
2.3.4. 12월 18일 일요일 14:00 vs 한국가스공사 : 승리[편집]
두경민의 43득점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유리몸인 두경민의 컨디션에 따라 팀의 승패가 나뉘기에 두경민의 대체자 발굴이 시급한 상황.
2.3.5. 12월 22일 목요일 19:00 vs LG : 패배[편집]
DB 킬러 이재도에게 제대로 농락당하며 탈탈 털렸다.
2.3.6. 12월 24일 토요일 14:00 vs 삼성 : 승리[편집]
3초를 남기고 김종규의 2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다.
2.3.7. 12월 25일 일요일 14:00 vs kt : 패배[편집]
두경민이 부상을 당한 경기
2.3.8. 12월 29일 목요일 19:00 vs KGC : 패배[편집]
김종규가 고군분투 하였으나 몇 시즌째 계속 지적되는 과도한 리바운드 허용으로 연패에 빠졌다.
2.3.9. 12월 31일 토요일 22:00 vs KCC : 승리[편집]
2022년 DB의 마지막 홈경기다. 농구영신 참조.[3]
2.4. 4라운드[편집]
2.4.1. 1월 2일 월요일 19:00 vs KGC : 패배[편집]
2020년과 2021년에 농구영신을 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된 상대인 KGC를 상대로 2023년 첫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농구영신에서 모든 걸 갈아넣어서 승리를 쟁취하고는 장렬하게 패배하며 2023년의 첫 경기를 패배로 시작하였다.
2.4.2. 1월 4일 수요일 19:00 vs SK : 패배[편집]
이 경기를 끝으로, 이상범 감독이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과 건강 악화의 이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작전타임 때마다 체념한 듯한 모습은 덤.
2.4.3. 1월 7일 토요일 14:00 vs 현대모비스 : 승리[편집]
연장 접전 끝에 DB가 승리를 따내면서 김주성 감독 대행에게 첫 승을 선사하고, 울산 원정 무승 징크스를 약 450일여만에 깨낸 날이었다.
2.4.4. 1월 17일 화요일 19:00 vs LG : 패배[편집]
올스타전 이후에 치러지는 첫 경기. 치열한 접전 끝 정희재에게 3점슛을 먹히며 패배하였다. 그래도, 팬들과 기자, 전문가들은 이전과는 다르게 집중력이 있는 경기라 볼만했다는 평.
2.4.5. 1월 19일 목요일 19:00 vs 캐롯 : 패배[편집]
4쿼터에서 갑자기 무너지며 참패를 당했다.
2.4.6. 1월 21일 토요일 16:00 vs 삼성: 승리[편집]
9위와 10위의 싸움답게 서로 미친듯이 치고 받다가 마지막에 알바노의 석점슛으로 진땀승을 거둔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8위에 올라간 것은 긍정적인 성과.
2.4.7. 1월 23일 월요일 14:00 vs kt : 승리[편집]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김주성 감독대행 체제에서의 첫 연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던 박인웅이 골절로 이탈하며 또 다시 얇은 뎁스로 아득바득 버텨야 하는 상황이 됐다. 긍정적인 것이라면 6위 KCC와는 이제 2.5게임차까지 줄었다는 것.
2.4.8. 1월 26일 목요일 19:00 vs 한국가스공사 : 승리[편집]
홈에서 연승을 기록한 채 6위 전주 KCC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2.4.9. 1월 28일 토요일 16:00 vs KCC : 승리[편집]
4라운드의 마지막 경기면서 마지막 홈경기였다. 1쿼터부터 3쿼터까지 미친 공격력을 보여주며 6위와 반게임차까지 좁혀졌다. 김주성 감독대행 체제에서의 첫 4연승을 거뒀으며, 공교롭게도 10월 29일 KCC전 이후로 92일만에 4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만약 1월 31일 전주 KCC가 안양 KGC 상대로 패배시 원주 DB가 승차 8.0, 전주 KCC가 승차 8.5로 6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여러모로 의미가 매우 컸던 경기인 셈.[4]
2.5. 5라운드[편집]
2.5.1. 2월 3일 금요일 19:00 vs LG : 패배[편집]
석연찮은 판정과 역시나 떨어지는 슈팅성공률로 패배한 경기였다.
2.5.2. 2월 5일 일요일 14:00 vs 현대모비스 : 패배[편집]
고질병인 4쿼터 체력저하가 발목을 잡으며 2연패를 당했다.
2.5.3. 2월 9일 목요일 19:00 vs KGC : 패배[편집]
2월 11일에 예정되었던 KCC전이 25일로 연기되어 이 경기 이후 주말 휴식을 가지게 된다.
이 경기까지 지며 이번 시즌 안양 KGC전 5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3연패를 기록하였다. 또한 8위로 내려앉은것은 덤. 김현호의 23득점으로 커리어하이를 갱신하며 팀의 공격의 선봉장을 섰지만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2.5.4. 2월 13일 월요일 19:00 vs 삼성 : 패배[편집]
올 시즌 전승을 거두던 서울 삼성을 상대로 첫 패배를 당했다. 이정도면 6등을 노려보기에도 민망한 상황. 그러나 전주 KCC와 수원 kt가 나란히 원주 DB와 같이 삽질을 하고 있어서 6강의 불씨가 아직까진 남아있는 상황. 팀으로썬 4연패를 당하게 되었다.
2.5.5. 2월 18일 토요일 14:00 vs SK : 패배[편집]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드완 에르난데스의 부상 및 부진으로 대체자로 온 말콤 토마스는 김주성 감독대행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좋지 않은 워크에씩과 답이없는 공수를 보여주고 두경민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고 김종규는 유리몸 및 심한 기복으로 인해 팀의 주포인 강상재와 알바노에게 집중견제가 들어가는 등 전형적인 약팀의 모습을 5라운드 들어 계속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같이 꼬라박던 전주 KCC가 연패를 끊어내고 게임차를 1.5게임차로 벌리며 아슬아슬한 6위를 수성중인데, 계속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6강의 꿈은 요원해질 것이다. 6위를 경쟁중인 두 팀과의 다음 2경기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
2.5.6. 2월 25일 토요일 14:00 vs KCC : 패배[편집]
김종규의 분투가 있었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점수를 크게 내줬던것이 화근이었다. 6연패를 기록하며 다시금 수렁에 빠진 상황.
2.5.7. 3월 1일 수요일 16:00 vs kt : 패배[편집]
기어코 7연패를 찍었다. 다음 경기인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승리를 얻지 못하면 6강은 커녕 9위까지 걱정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
2.5.8. 3월 4일 토요일 14:00 vs 한국가스공사 : 승리[편집]
기나긴 7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다. 4쿼터의 뒷심이 발현되어 경기를 뒤집을 수 있었다.
2.5.9. 3월 7일 화요일 19:00 vs 캐롯 : 패배[편집]
3쿼터에서의 대량 실점이 뼈아픈 패배로 돌아왔다.
2.6. 6라운드[편집]
2.6.1. 3월 11일 토요일 15:00 vs KCC : 패배[편집]
3쿼터에서의 답답한 공격력으로 결국 KCC와의 상대전적은 동률이 되었으며, 공방률에서 열세가 되어 막판 순위경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렇게 되면 승차가 같아도 PO에 갈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2.6.2. 3월 12일 일요일 17:00 vs 현대모비스 : 패배[편집]
2.6.3. 3월 16일 목요일 19:00 vs 삼성 : 승리[편집]
3연패를 끊어내고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5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고, 22-23시즌 마지막 삼성전을 마무리 하였다. 아직까지 6강의 불씨가 희미하게나마 남은 상황.
2.6.4. 3월 18일 토요일 17:00 vs 캐롯 : 승리[편집]
캐롯의 공격을 철저히 봉쇄하며 1~3쿼터에서 다득점을 거둔 결과, 4쿼터에서의 빈공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 경기를 승리하며 2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2.6.5. 3월 19일 일요일 19:00 vs LG : 승리[편집]
유독 LG 상대로 약했던 김주성 감독대행의 올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LG전이다. 1쿼터에서 잘하고 2쿼터에서 미끄러지며 역시나 지는듯 하였으나 4쿼터에서 데이비스의 뛰어난 활약으로 LG를 제압하며 3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다음 경기인 KT전과 KCC의 경기결과에 따라 6강 진입이 가능해질 수 있는 좋은 시나리오도 구상할 수 있게 되었다.
2.6.6. 3월 23일 목요일 19:00 vs kt : 승리[편집]
22점차 이상으로 승리시 득실차에서도 우위를 거두게 되며 만약 순위 동률시 DB가 7위를 기록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을 위해선 꼭 잡아야 할 경기. 3쿼터까지 DB가 KT를 압도하며 그 꿈이 이루어지는 듯 하였으나 아쉽게도 4쿼터에서의 뒷심 부족으로 4연승과 12점차 승리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남은 4경기 중 첫 경기를 그것도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7위 자리 확보는 80%는 해둔 상태. 남은 3경기를 조금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요건이 준비되어졌다.
2.6.7. 3월 25일 토요일 19:00 vs 한국가스공사 : 승리[편집]
강상재! 타임아웃 안부르네요 알바노 그대로 갑니다!!(신기성: 타임 못부르죠!) 1초 던집니다 석점!!!!!(신기성: 아아아아!!!!) 들어갔어요!!!!!! 알바노의 위기 버저비터 석점!!!! (신기성: 와하하하...) 원주 DB가 이번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가져갑니다!!!(신기성: 와 최고의 홈경기 휘날레네요)
SPOTV 이연직 캐스터의 콜
이준희로 시작해 알바노로 끝난 경기. 알바노의 극적인 버저비터 3점슛으로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하며 5연승을 거두게 되었다. 이제 6위도 거의 근접한 상황. 그러나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바는 아무것도 없기에 이어지는 백투백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함은 분명하다.
2.6.8. 3월 26일 일요일 19:00 vs KGC : 패[편집]
이 경기를 지면 이번 시즌 DB는 전 구단 상대 승리가 무산되고 KGC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의 제물이 된다. 이날 양희종의 은퇴식이 예정되어 있다.
2.6.9. 3월 29일 수요일 19:00 vs SK : 패[편집]
고양 캐롯 점퍼스가 10억을 납부하면서 플레이오프는 좌절되었다.
2.7. 팀별 상대 전적[편집]
- 남색은 압도(승률≥ .800)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2.8. 라운드별 전적[편집]
2.9. 홈/원정 전적[편집]
3. 둘러보기 틀[편집]
[1] 서울 SK 나이츠로 부터 무상 트레이드[2] 아시아 쿼터 국내선수 취급.[3] 또한 이 경기가 이상범 감독의 DB 감독으로서의 마지막 승리이기도 하다.[4] 그리고 1월 31일 81-83으로 안양 KGC가 승리를 거두며 원주 DB가 22.11.23 이후로 70일만에 6강 안에 재진입했다.[5] 23.01.28 열세불가 확정.[6] 23.03.11 동률 확정.[7] 23.02.05 우세불가 이상 확정[8] 22.12.29 우세불가 확정. 23.01.02 열세확정.[9] 23.02.09 압살 확정[10] 23.01.19 우세불가 확정.[11] 23.03.18 동률 확정.[12] 23.03.04 열세불가 확정.[13] 23.03.25 절대우세 확정.[14] 23.01.19 우세불가 확정.[15] 23.03.18 동률 확정.[16] 22.12.24 열세불가 확정[17] 23.01.21 절대우세 확정.[18] 23.03.16 압도 확정[19] 23.01.04 우세불가 확정[20] 23.02.18 절대열세 이상 확정[21] 23.03.29 압살 확정[22] 23.01.17 우세불가 확정[23] 23.02.03 절대열세 확정[23.01.31] [24] DB의 경기종료 시점에는 7위, 이후 KCC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23.01.31] 종료를 기점으로 6위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