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소닉붐/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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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kt는 준척급만 잡았다. FA 선수인 이현석과 김동량을 잡는데 그쳤다. 김현민과의 재계약을 포기한 상태에서 김동량을 영입한 것은 적절했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평균득점 2.1득점에 불과한 선수를 1억 8천만원씩이나 붙잡는 모습은 kt 프런트의 무능함을 최대치로 보여준 결과가 되었다.
5%의 확률을 뚫고 3년 연속으로 2순위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번 드래프트는 1, 2순위와 3순위간 갭이 커 사실상 로터리는 2순위까지라는 평가가 있다. 연세대 가드 양준석과 고려대 센터 이두원이 그 대상자인데 서동철 감독은 LG의 생각이 더 복잡할 것이라며 LG가 선택한 후 내려오는 선수를 지명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양준석을 지명할 경우 연대 가드 트리오를 구성하며 단단한 가드진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두원을 지명할 경우 빅맨진에 있어서는 걱정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세간의 평가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에는 뛰기 어려울 것이라는 서동철 감독의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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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라운드,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라운드,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 1 이하일 경우다.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 1 이하일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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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단[편집]
2. 오프시즌[편집]
2.1. 목표 과제[편집]
- 감독 교체 다음 시즌에
2021-22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서 용병이 하나밖에 없는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1승 후 내리 3패를 당하면서 처참하게 무너졌다. 그 과정에서 감독의 역량 차이가 여실하게 드러났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 당장 경질해도 이상할 것이 없지만 믿고 거르는 kt 프런트이기 때문에 팬들도 이번 한 시즌만 대충 지나가고 허훈이 복귀하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자는 게 보통의 여론이다.
- 허훈 부재에 따른 메인 핸들러 육성
kt의 모든 공격은 허훈으로부터 출발한다. 서동철 감독 부임 이후 용병도 제대로 된 1옵션을 구해온 적이 전무하기 했고 작년 역시도 마찬가지였지 때문에 허훈의 공격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 허훈이 군대를 갔기 때문에 허훈만큼은 아니더라도 박지원을 비롯한 신인 선수들을 포함해 어느 정도는 지난 시즌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야 다음 시즌에 더 탄탄한 전력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작년 시즌 초에는 허훈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나쁘지 않았고, 이는 결국 후반기에 버틸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다. 김동욱이 정성우의 보조 볼 핸들러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김동욱은 언제라도 노쇠화가 올 수 있다는 게 문제이다.
- 리그 최상위권의 1옵션 외국인 선수 영입
위에도 서술했듯 리그 최상위권의 용병을 영입한 사례가 근 몇년간 없다. 성적을 내려면 외국인 선수의 선발이 중요하지만 지금까지의 선발 역사를 볼 때 또 고만고만한 선수를 데려올 것이 유력하다.
2.2. 선수단 변화[편집]
2.2.1. 코칭스태프 변화[편집]
2.2.2. 선수 이동[편집]
2.2.2.1. FA[편집]
2.2.2.1.1. FA 대상자[편집]
2.2.2.1.2. FA 결과[편집]
수원 KT, 이현석 1억8000만-김동량 1억6500만 FA 계약 완료
이번에도 kt는 준척급만 잡았다. FA 선수인 이현석과 김동량을 잡는데 그쳤다. 김현민과의 재계약을 포기한 상태에서 김동량을 영입한 것은 적절했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평균득점 2.1득점에 불과한 선수를 1억 8천만원씩이나 붙잡는 모습은 kt 프런트의 무능함을 최대치로 보여준 결과가 되었다.
2.2.2.2. 외국인 선수 영입[편집]
2.2.2.3. 군입대 선수[편집]
2.2.2.4. 은퇴[편집]
2.2.2.5.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편집]
5%의 확률을 뚫고 3년 연속으로 2순위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번 드래프트는 1, 2순위와 3순위간 갭이 커 사실상 로터리는 2순위까지라는 평가가 있다. 연세대 가드 양준석과 고려대 센터 이두원이 그 대상자인데 서동철 감독은 LG의 생각이 더 복잡할 것이라며 LG가 선택한 후 내려오는 선수를 지명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양준석을 지명할 경우 연대 가드 트리오를 구성하며 단단한 가드진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두원을 지명할 경우 빅맨진에 있어서는 걱정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세간의 평가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에는 뛰기 어려울 것이라는 서동철 감독의 이야기가 있었다.
2.3. 오프시즌 총평[편집]
3. 정규시즌[편집]
3.1. 1라운드[편집]
3.2. 2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원 kt 소닉붐/2022-23 시즌/2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3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원 kt 소닉붐/2022-23 시즌/3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4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원 kt 소닉붐/2022-23 시즌/4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5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원 kt 소닉붐/2022-23 시즌/5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6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원 kt 소닉붐/2022-23 시즌/6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D리그[편집]
4. 전적[편집]
4.1. 상대팀별 전적[편집]
- 남색은 압도(승률≥ .850)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850>승률≥.7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70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0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150≤ 승률＜.30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사(승률 ＜.150)를 뜻한다.
4.2. 구장별 전적[편집]
4.3. 라운드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라운드,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라운드,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 1 이하일 경우다.
4.4. 요일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 1 이하일 경우다.
5. 시즌 총평[편집]
6. 둘러보기 틀[편집]
[1] 은퇴 이후 구단 매니저직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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