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조건: 모험 등급 30 이상. 마신 임무 제2장·제1막 「이도 탈출 계획」 클리어, 월드 임무 「순간 포착」 클리어. 요이미야 전설 임무 유금의 장·제1막 「꿈과 번개 같은 심오함」 클리어 권장, 타르탈리아 전설 임무 경천의 장·제1막 「외눈박이 이야기」 클리어 권장.[권장임무]
권장 임무들은 클리어 하지 않아도 이벤트 화면에서 「빠른 체험」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개요 몸이 허약한 일러스트레이터 아사기리는 일전의 원고들로 호평을 받은 상황이었지만 여전히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그리질 못하고 있었고 편집장인 모리코가 의뢰받은 원고를 많이 미뤄주었지만 나머지 원고들도 많은 상황이라 더는 미룰 수가 없었다. 일전에는 이나즈마와 몬드, 리월 정도의 소재를 다뤘었지만 현재는 수메르 소재도 다루고 있으며 폰타인까지 뻗어나가려는 상황이고, 모험가 길드에는 사진기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험가가 없어 모험가 길드의 의뢰 또한 실패했었기에 다시 한번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사진기를 통해 노트에 적힌 장소들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보수를 주겠다라고 약속한다.
설명 간단하게 간편 아이템을 사진기로 등록하고 촬영 장소에 가서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찍어야할 장소는 총 14가지가 있다.
특이사항 이벤트 2일차와 5일차 진수의 숲에 타르탈리아와 요이미야가 등장한다. 네 번째 사진 촬영 「사라진 나와 현세에 남아 있는 그녀」와 열 번째 사진 촬영 「제7의 무사」을 제때 진행하면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목록 보상은 이전 이벤트 때와 마찬가지이다. 공통적으로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를 준다.
사진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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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마스터」
「간다르바 성곽」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바람」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녹화 연못의 그림자」
「녹화 연못」 기록하기 ·촬영 스팟 2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캐릭터 원소 타입: 「바위」 ·캐릭터 대기 동작 상태
「17개의 함대」
「오르모스 항구」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무기 타입: 「법구」 · 캐릭터가 걷거나 뛰는 상태
「사라진 나와 현세에 남아 있는 그녀」
「진수의 숲」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무기 타입: 「활」 캐릭터로 강공격하기
「식암록·삼켜진 구름편」
「드래곤 스파인」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리월 캐릭터 ·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아 쫌! 그건 버섯이잖아!」
「마우티이마 숲」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무기 타입: 「한손검」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수메르 풍물록」
「수메르성」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캐릭터 원소 타입: 「물」 ·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바람 기사전·Ⅲ」
「바람 드래곤의 폐허」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몬드 캐릭터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나의 고고학 노트」
「다르알시파」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무기 타입: 「장병기」 ·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제7의 무사」
「이나즈마성」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번개」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바람의 해시계」
「천풍 신전」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무기 타입: 「양손검」 또는 「한손검」 ·캐릭터로 강공격하기
「사막의 증인」
「아루 마을」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캐릭터 원소 타입: 「풀」 ·캐릭터가 걷거나 뛰는 상태
「어느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적왕의 무덤」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캐릭터 원소 타입: 「불」 ·캐릭터 대기 동작 상태
「망서 객잔」
「망서 객잔」 기록하기 ·촬영 스팟 1곳 포함 ·캐릭터 기록하기 ·「얼음」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사진
아사기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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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마스터」
「이 작가님은 어떤 이상한 병에 대한 소설을 쓰고 있어요.」 「소설 속 주인공이 그 이상한 병을 앓고 있는데, 병은 주인공에게 기묘한 힘도 함께 줬다고 해요….」 「주인공은 병마와 싸우는 동시에 그 힘을 이용해 적을 하나씩 쓰러뜨렸고, 결국 병을 이겨내고 배후의 악당도 처치했죠.」 「듣자 하니 이 작가님은 예전에 의사였대요. 각종 병의 증상에 대한 설명이 유독 자세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죠.」 「근데 솔직히 설명이 너무 생생해서… 소름이 돋을 정도라니까요…」 「이게 간다르바 성곽인가요? 흐음, 제가 상상했던 거랑 좀 다르네요….」 「그래도 고마워요, 여행자. 일단은 구도부터 고민해 봐야겠어요」
「녹화 연못의 그림자」
「리월항의 녹화 연못 기억나요? 옆에 엄청 큰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 곳 말이에요.」 「한 작가님이 그 두 개의 조각상에 착안하여 괴담 소설을 쓸 에정이래요.」 「그중 한 에피소드에서 두 조각상의 머리 부분에 각각 눈이 하나씩 달려 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멀리 떨어질수록 더 또렷하게 보인대요.」 「그 소문을 들은 한 화가가 녹화 연못에 가서 두 조각상을 그림으로 남기려고 했어요.」 「근데 화가가 그 두 조각상을 그린 후로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꿈속에서 화가는 그 두 조각상 앞에 꿇어앉아 끊임없이 어떤 보석을 조각하고 있었대요…」 「으읏, 그만 얘기할래요… 소름이 쫙 돋았어요…」 「역시 이 두 조각상은 엄청 크네요~」 「이게 바로 그 조각상의 눈이겠죠?」 「어라? 잠깐만, 그럼 설마 저도 지금… 두 조각상을 그리고 있는 셈인가요?」 「하하… 아하하하… 괜찮아요, 겨우 이런 일로 겁먹지 않으니까요.」 「그건 그냥 소설일 뿐이에요. 그냥 소설일 뿐이죠. 그냥 소설일 뿐일 거예요…」
「17개의 함대」
「그 작가님은 항구와 관련 있는 그림이면 된다고 했지만…」 「그 작가님이 쓰고 있는 소설은 함대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았어요…. 해상 캐러밴의 무역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던데, 무역 거래에 능한 학자라는 주인공의 설정 때문에 이야기의 시작 장소를 수메르로 정했다고 해요.」 「어휴, 어떻게 그려야 스토리를 살릴 수 있을까요…」 「정말 시끌벅적한 항구네요. 직접 가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흠, 건강이 좀 호전되면 꼭 모리코 씨랑 함께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사라진 나와 현세에 남아 있는 그녀」
「오! 이 작가님은 엄청 유명한 민속 소설 작가예요. 전에 이나즈마 현지의 전설을 배경으로 한 소설도 많이 썼어요.」 「최근 나오는 소설들은 소재나 기법들이 점점 새로워지고 있지만, 이 작가님은 가장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면서 소재를 찾고 작품을 창작하고 있어요.」 「근데 쿠로다 씨는 작가님이 쓴 소설의 판매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대요. 독자들이 이런 전통적인 소설에 질린 걸까요, 아니면 다른 소설이 더 재밌는 걸까요…」 「작가님이 이번에 쓴 소설의 소재는 카미카구시래요. 소설의 주인공을 재학중인 소년 소녀로 설정하거나 이나즈마의 고전 신화에 나오는 불가사의한 것들을 악당으로 설정하는 등 최근 유행하는 요소들도 많이 추가했대요. 심지어 소설 이름도 엄청 길어졌다던데…」 「어쨌든 작가님의 소설이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각도가 엄청 좋네요. 구도나 색조도 괜찮고…」 「좋아요, 이 참고 사진은 고맙게 받을게요」
「식암록·삼켜진 구름편」
「그 작가님이 또 신작을 출간할 예정이래요.」 「그 소설은 몇 번이나 완결 난 것 같은데! 왜 아직도 연재가 되는 거냐고요!」 「게다가 이번 편에는 새로운 세력과 캐릭터도 등장한다던데… 전에 출간한 세 편에서는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요?!」 「이걸… 역시 라이트 노벨 업계 출신의 대선배라고 해야 하나요? 이어 쓰는 능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끙, 새로운 세력과 캐릭터가 등장했으니까 소설도 계속 연재될 거 같아요.」 「창작 컨디션을 이 정도로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아 쫌! 그건 버섯이잖아!」
「그 작가님이 그러는데… 버섯과 관련된 소설을 쓰고 싶대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말을 할 수 있는 버섯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이랄까요…」 「솔직히 상상이 안 돼요…. 버섯의 일상이라니.」 「하하하, 설마 여기저기에 포자를 발사하는 그런 건 아니겠죠…」 「크흠! 저, 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아무것도요!」 「그나저나 버섯의 일상생활은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버섯의 생활을 일반인의 생활로 쓴다면 딱히 재미는 없을 거 같은데요.」 「뭐, 이런 고민은 소설을 쓰는 작가님한테 맡기고, 전… 일단 이 그림부터 완성해야겠어요」
「수메르 풍물록」
「음… 이 책은 소설이라기보단… 과학 서적에 가깝겠어요.」 「책 내용도 풍성하고, 각종 디테일도 꼼꼼한 고증을 거쳤어요…」 「다 좋아요, 좋은데… 이 책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죠. 서점에 놔둬도 전혀 팔리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편집장이 이 책의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논의를 거쳐 우린 이 책에 가상 캐릭터를 추가하기로 했어요. 이해하기 쉬운 말로 독자들에게 책의 내용을 설명해 주는 가이드 역할인 셈이죠.」 「그리고 제가 할 일은 그 캐릭터를 예쁘게 그려내는 거예요」 「흐윽… 그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요…」 「책의 전반적인 스타일에 어울리면서도 캐릭터 자체의 매력도 있어야 한다니…」 「모리코 씨! 부탁인데 다음부터 이런 원고는 주지 마세요!」
「바람 기사전·Ⅲ」
「전에 바람 기사전을 쓴 작가님이 드디어 완쾌하셨대요!」 「응? 제가 말 안 했나요? 그 작가님은 밤샘 작업으로 건강이 나빠졌거든요…」 「병상에 몸져누워서까지 원고 작업을 하다니, 정말 꿋꿋한 소설가예요.」 「…근데 식암록의 작가님은 늘 컨디션이 좋으시던데, 건강을 유지하는 노하우라도 있으신 걸까요?」 「좋았어, 작가님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훌륭한 일러스트를 그려야겠어요…」 「그래도 솔직히 그 작가님이 푹 쉬고 건강하게 복귀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의 고고학 노트」
「이 작가님은 모리코 씨가 강력 추천한 신예 작가로, 수많은 곳을 여행하신 분이라고 들었어요.」 「음… 그 작가님께서 이 작품은 국제 고고학 팀이 경험한 기이한 일들을 다룬 모험 소설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 고고학 팀에는 몬드의 모험가, 리월의 골동품 상인, 이나즈마의 무사, 그리고 수메르에서 온 학자가 있대요…」 「하하, 캐릭터부터 다양하니까 분명 시끌벅적한 이야기겠죠?」 「어라… 가만, 그럼 나도 엄청 많은 캐릭터를 그려야 하는 거잖아…」 「으악! 그건 싫어!」 「어, 엄청나게 큰 사막이네요. 이런 빼곡한 모래 아래엔 대체 뭐가 묻혀있을까?」 「기회가 된다면…」 「아니지, 기회가 돼도 사막에는 안 갈 거야!」
「제7의 무사」
「자비에라는 외국인이 또 의뢰를 요청했어요. 사람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으로 특별한 영수증을 디자인하고 싶대요.」 「그 폰타인 고객님은 아이디어가 참 다양하신 거 같아요. 전 그분이 영수증으로 뭘 하려는 건지 전혀 예상이 안 가요…」 「어찌 됐든, 이미 비용을 지급했다고 하셨으니까 열심히 그려야죠」 「그나저나, 정말 영수증을 기념으로 남겨두는 사람이 있을까요?」 「게다가… 대체 그 활동 사진은 어디 가야 볼 수 있는 걸까요?」
「바람의 해시계」
「이분은 몬드 출신 작가님이세요.」 「소설의 작품성은 물론, 시는 더 말할 것도 없죠.」 「나중에 작가님이 시집을 출간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우리를 찾아달라고 예약까지 해뒀어요」 「이 일러스트만 완성하면 그 작가님한테 사인을 부탁해야겠어요… 헤헤…」
「사막의 증인」
「소문에 아루 마을은 거대한 사막 옆에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작가님이 사막의 압박감과 잔혹함을 잘 그려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던 거군요…」 「휴, 추리 소설인데 대체 배경이 왜 사막인 거냐고요.」 「아! 소설을 비하하는 건 아니예요. 전 그냥… 그냥… 사막이랑 추리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요.」 「사막에서 벌어지는 범죄와의 전쟁이라면 엄청 멋진 액션신과 추격신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사막의 압박감과 잔혹함이라…」 「잠깐만요, 설마… 탐정이 사막 같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스토리인 건 아니겠죠?」
「어느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이 소설은… 연애에 관한 소설이에요.」 「안 믿기는 거 알아요! 근데 작가님이 그렇게 얘기하셨다고요!」 「사막에서 거주하고 있는 열정적인 소녀와… 아카데미아의 외로운 소년의 기묘한 연애 이야기…」 「쿠로다 씨가 작가님한테 조언을 드리긴 했어요. 부디 작가님이…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라야죠…」 「끙, 부디 작가님이… 좀 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망서 객잔」
「지난번 그 작가님이 또 의뢰를 넣으셨어요. 지난번 소설이 히트를 쳐서 한 번 더 인쇄할 예정이래요.」 「모리코 씨가 이 소설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여러 권이나 구매해서 사람들에게 선물했어요…. 저도 한 권 받았고요.」 「이 일러스트를 잘못 그린다면 모리코 씨가…」 「힝… 힘내야겠어요!」 「모리코 씨는 이번에도 분명 책을 사실 거예요.」 「모리코 씨는 대체 왜 똑같은 내용의 책을 그렇게 많이 소장하시는 걸까요?」
평가 장장 20개월이 넘는 긴 시간만에 새롭게 개편되어 복각한 무상 이벤트. 같은 계통의 이벤트였던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을 기준으로 따지면 약 16개월만에 복각했다. 사실상 거의 유일하다시피했던 최종 콘텐츠 수준의 난이도를 제공했던 이벤트였는데 점수제가 아예 사라지고 전반적인 이벤트의 기조가 바뀌면서 평범한 전투 이벤트의 난이도로 내려갔다.
이전 무상의 교향시에서는 오픈 초기에 내기엔 너무 어려웠다는 비판이 있었다면 반대로 이번에는 너무 쉬워졌다며 김이 샌다는 반응이 있다. 타 게임의 비슷한 콘텐츠인 위기협약의 경우도 강한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보상 커트라인의 요구 스펙은 지속적으로 낮아졌는데,[1]
아예 1인 18점, 1레벨 캐릭터만 편성해서 18점이 나오기도 했다.
이를 고려하지 못하고 난이도만 너프했다보니 어려운 이벤트였다는 얘기만 들은 유저들에게 괴리감을 주게 됐다. 물론 수메르 들어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많아졌기에 이를 고려한 난이도 너프는 어느 정도 부득이한 점도 있긴 했지만, 보상 커트라인만 낮추고 고인물 유저들이 도전할만한 요소를 남길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
콘텐츠가 시작되면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야외 풍선」을 모아야 한다. 「야외 풍선」을 전부 모으는 데 걸린 시간이 짧을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한다.
도전 시간 전에 가호를 하나 선택하고, 도전 중에 활성화하면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에서 「야외 나침반」으로 「가호 에너지」를 소모하여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 「가호 에너지」는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회복되며, 「야외 풍선」을 수집하거나 「가호 에너지」와 접촉해도 증가한다.
해당 도전 안에는 두 가지 풍선이 존재한다. 1.「야외 풍선·풍작」을 획득하면 「야외 풍선」의 전반적인 수집 진행도가 증가한다. 2.「야외 풍선·속납」을 획득하면 주변에 여러 개의 「야외 풍선·풍작」이 나타난다. 이때 해당 「야외 풍선」은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라진다.
「들판 너머로의 추적」은 친구 1명을 초대해서 함께 도전할 수도 있다. 이때 도전 결과는 다인 모드 결과에 기록되며, 성적에 따라 이벤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수메르·적색 모래바다이곳에서 「야외 풍선」을 수집할 때는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모래 폭풍을 만나면 안전 지역으로 대피해야 하니 「야외 풍선」 노선도도 잘 보관해야 한다
120초 내에 「야외 풍선」 20개 획득하기
원석 × 40 영웅의 경험 × 4
120초 내에 「야외 풍선」 25개 획득하기
원석 × 40 모라 × 40000
120초 내에 「야외 풍선」 30개 획득하기
모라 × 40000 정제용 마법 광물 × 8
[1]몬드·몬드성 모험가 길드에서 절대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 「야외 풍선」을 몬드성에 배치했다고 한다…. 길드의 허풍이 풍선과 함께 날아가 버리기 전에 「야외 풍선」을 수집하자 [2]리월·사조성호 리월의 모험가 길드는 꽤 큰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이곳에 「야외 풍선」을 배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야외 풍선」을 수집할 때 물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자 [3]수메르·오르모스 항구 북적북적한 오르모스 항구에서 「야외 풍선」을 수집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이곳의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주목하고 있다! [4]수메르·아루 마을 수메르의 모험가 길드는 특별히 이곳에 「야외 풍선」을 배치해 남다른 경험을 선사해주겠다고 장담했다. 도대체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을까…[5]수메르·적색 모래바다 이곳에서 「야외 풍선」을 수집할 때는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모래 폭풍을 만나면 안전 지역으로 대피해야 하니 「야외 풍선」 노선도도 잘 보관해야 한다
기행 경험치 시즌 임무
임무
경험치
「들판 너머로의 추적」 다섯 번째 스테이지에서 120초 내에 「야외 풍선」 25개 획득하기
개요 아카데미아에서 파견된 슈리야와 비나약이 모래 벌레 살충포를 제작해 졸업하게 되었고, 졸업 이후에도 지도 교수의 지도 교수 쿠나르 교수의 파견으로 사막 지역에 난동 부리는 모래 벌레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모래 벌레 살충포를 가지고 다시 오게 된다. 하지만 배송을 의뢰한 모래 벌레 살충포의 「부품」 중 일부가 모래 벌레에 의해 모래폭풍 속으로 휩쓸렸고 이를 무모하게 찾으러 뛰쳐나간 비나약을 구하러 여행자가 출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설명
난폭 상태의 모래 벌레들이 번갈아 나타나더라도 풀 파워로 작동하는 에너지 충전 장치가 대기 중이다. 「모래 벌레 살충포」를 발동시켜 최대한 많은 모래 벌레를 처치해야 한다.
이벤트 자체는 일일의뢰의 난공불락과 같은 지맥 제압석 보호와 비슷하다. 다만 그 내용에 모래 벌레를 퇴치하는 형태의 전투가 추가되며, 전반적으로 슈리야와 비나약이 모래 벌레 살충포를 중심으로 다루는 일련의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이러한 소규모 이야기 플롯을 따라 모래 벌레 살충포를 완성하고 모래 벌레를 처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자, 핵심 과제.
모래 벌레가 일으킨 바람은 가라앉고 있지만 일부 잔당은 여전히 사막을 맴돌고 있다.안정적인 원소 환경 속에 에너지 충전 장치의 작동 효율도 설계 목표치를 회복했다.평온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모래 벌레 살충포」를 사용하자!
클리어
모래 벌레 구제 작업·마무리
원석 × 80 영웅의 경험 × 6 태양 같은 권위의 여광 × 6
300초 내에 「완료·원만」 클리어
모라 × 30000 정제용 마법 광물 × 6
각 에너지 충전 장치 파손율 50% 이하인 상태에서, 「완료·원만」 클리어
모라 × 30000 정제용 마법 광물 × 6
[1]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며 비나약을 도와 부품을 모았다…[2] 퀘스트 자체에 원석 × 20이 포함되어 있다.[3] 일행은 갑자기 모래 벌레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4] 「모래 벌레 살충포」의 굉음과 함께 모래 벌레가 쓰러졌다…[5] 슈리야의 추론을 토대로 일행은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성공한다…[6] 모래 벌레가 일으킨 바람은 가라앉고 있지만 일부 잔당은 여전히 사막을 맴돌고 있다. 안정적인 원소 환경 속에 에너지 충전 장치의 작동 효율도 설계 목표치를 회복했다. 평온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모래 벌레 살충포」를 사용하자!
HoYoFair2023 봄 시즌을 홍보하기 위한 웹이벤트. 여행자와 페이몬이 느낌이 좋아서 비경에 갔다가 추락해서 설정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세계의 비경으로 떨어졌다는 설정으로 3개의 스테이지에서 조각들을 모으면 홍보 영상과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최종 보상으로 Hoyolab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HoYoFair 봄의 원더랜드 이벤트 프로필창을 준다.
성대한 지혜의 축제 후일담 이벤트로 수메르 아카데미아 축제의 소론파 부스 체험을 컨셉으로 했다. 하루에 사이노와 나히다로부터 한 명만 선택해 재료를 받을 수 있어 이 재료로 물과 오일 중 하나를 베이스로 선택해 포션을 제조하면 된다. 진행 방식은 바로 전 웹 이벤트인 명의의 처방과 비슷하다.
풍물을 촬영하는 웹이벤트. 스테미나를 획득할 수 있는 일일 임무를 진행한 다음 풍물을 찍으면 1,3,6,9,12,15장 누적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총 5번으로 나누어져있으며, 1번당 3장의 풍물을 촬영할수 있다. 2번~5번은 스테미나 70개를 소모해 개방할 수 있다.
리니를 소개하는 웹이벤트. 공식 SNS를 방문하는 임무를 통해 아이템을 얻고 각 아이템을 이용해 리니의 마술도구를 찾아주는 내용이다. 마술 도구를 다 찾고 나면 리니는 무대를 준비하러 가고 여행자와 페이몬이 포탈을 통해 등장하면서 막이 내린다. 이후 다시 이벤트로 들어가서 옷장을 선택하면 리넷이 서서 졸고 있다.
[권장임무] AB 권장 임무들은 클리어 하지 않아도 이벤트 화면에서 「빠른 체험」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1] 아예 1인 18점, 1레벨 캐릭터만 편성해서 18점이 나오기도 했다.[권장] ABCD 권장 임무들은 클리어 하지 않아도 이벤트 화면에서 「빠른 체험」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