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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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콜라보 캐릭터에 대한 서술만을 다룹니다.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시마무라 우즈키 문서 참고하십시오.
시작 패턴은 전투 돌입 시에만 한번, 이후에는 반복 패턴이 적용된다.
전용장비 지타와 동급의 성능을 가진 중열 딜러 겸 서포터 역할이다.[4] 지타에게서 단일 대상 지속딜 능력을 빼고 대신에 광역 공격과 아군 버프를 가지고있으며 중열로 위치가 차별화되어 있다.
아군 전체의 TP를 회복하는 능력은 지타의 전용장비 1스킬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5번의 행동으로 이루어진 루프에서 1번씩 들어있어서 발동주기도 일치한다. 지타의 와이드 블레이드+는 TP회복량이 100으로 고정되어있지만 우즈키의 레볼루션 스마일은 157레벨 기준 98, 그 이상으로 스킬레벨에 비례해서 회복량이 성장할 여지가 있고, 12초간 TP상승 스탯 버프를 주는 만큼 추가로 보는 이득이 있어서 TP회복 지원 측면에서는 보다 우수하다. 문제는 우즈키의 행동 모션에 딜레이가 있고 느리다는 점. 1분30초 기준 지타보다 최소 2행동은 느리게 되어있어 경우에따라 지타보다 TP회복이 약해진다는 것. 같은 문제가 있는 할미미는 데미지로 멀티타겟 보스에 때려박을 수 있지만, 우즈키는 그것이 안된다는 것이 단점이다.
양자의 장점이 서로 다르고, TP지원 측면에서는 동급인 만큼 지타 2호기를 쓰는 느낌으로 활용할수 있으며, 아예 둘을 동시에 편성하는 것도 유효하다. 지타때문에 우즈키가 발들일 곳이 없는것도 아니고 우즈키로 인해 지타가 실직할 염려도 없다. 물론 둘중 하나만 쓴다면 상위호환인 지타가 더 많이 사용된다. 대신 우즈키는 전용장비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지타는 통상캐라 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로서는 지타의 대체자 느낌보다는 발즈루의 대체자 느낌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하지만 발즈루와 달리 UB가 그렇게 중요한 캐릭터는 아닌지라 별을 올려도 무리가 없다.
2021년 4월 클랜전 3넴 마담 프리즘 냐루팟의 탱커 겸 서포터로 쓰이며 매혹이 걸린 상태로 냐루를 죽이지 않기 위해 ex 스킬의 레벨을 올리지 않는 택틱도 나오게 되었다.
그래도 현실적으론 주전감이라기엔 2% 모자란 성능 정도로 평가받는 중. 멀티타겟에 특화된 성능이라 사용처도 제한적이고 클랜전에서 실제 기용된 역사도 생각보다 폭넓진 못하다. 그래도 우즈키의 등장 타이밍에 던전 EX3가 추가되었는데, 라스 드래곤이 마침 멀티타겟이고 출격풀이 제한없는 던전에서만큼은 우즈키가 나름 제 한몫을 가질 수 있어 빠른 클리어를 원한다면 우즈키의 존재가 클리어 여부를 좌우하던 바 있었다.
후일 전용장비를 부여 받았지만 원판 자체가 한계점은 명확했기에 전장 후 역시 때마침 등장해주던 EX4 던전과 클랜전 일부 택틱에서나 잠시 쓰이고 만 데에 그쳤다. 그럼에도 주력 덱에서는 전멸했지만 가끔씩 클랜전 비밀 택틱이나 던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때 광역 주유요원이란 이유로 종종 등판하곤 한다. 타마키로 후열 저격하던 메타에서나 잠깐 활약하고 말았던 시부린, 던전 총력전 이외에는 고려조차 안 되던 미오에 비하면 뉴제네 3인조 중 유일하게 살아남고서 얼굴도장을 찍는 중.
이벤트 메인 스토리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못생겼다, 기괴하다고 말하는 피냐코라타를 혼자서 귀엽다고 말하는데[5] 사실 이는 우즈키와 피냐코라타의 성우가 똑같이 오오하시 아야카임을 이용한 성우개그다. 원작에서 우즈키가 부른 피냐코라타 그리기 노래같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1. 기본[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私、一人前のアイドル目指して頑張りますっ!
저, 어엿한 아이돌을 목표로 열심히 할게요!
- 획득 시 문구
"誰かのためにできることを、全力でやってみます!"
"누군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획득 시 대사
"飛びっ切りの 笑顔で!これが私の、スマイリング·ブレーブ!"
"활짝 웃는 얼굴로! 이것이 나의, 스마일링 브레이브!"[2]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1.2. 스킬[편집]
1.2.1. 행동 패턴[편집]
시작 패턴은 전투 돌입 시에만 한번, 이후에는 반복 패턴이 적용된다.
1.3. 전용 장비[편집]
1.4. 성능[편집]
【물리】중열에서 아군을 북돋으며 싸우는 큐트한 소녀.
아군의 TP나 공격력을 올리는 스킬로 서포트하고,
자신도 강력한 범위 공격으로 적을 베어버린다.
전용장비 지타와 동급의 성능을 가진 중열 딜러 겸 서포터 역할이다.[4] 지타에게서 단일 대상 지속딜 능력을 빼고 대신에 광역 공격과 아군 버프를 가지고있으며 중열로 위치가 차별화되어 있다.
아군 전체의 TP를 회복하는 능력은 지타의 전용장비 1스킬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5번의 행동으로 이루어진 루프에서 1번씩 들어있어서 발동주기도 일치한다. 지타의 와이드 블레이드+는 TP회복량이 100으로 고정되어있지만 우즈키의 레볼루션 스마일은 157레벨 기준 98, 그 이상으로 스킬레벨에 비례해서 회복량이 성장할 여지가 있고, 12초간 TP상승 스탯 버프를 주는 만큼 추가로 보는 이득이 있어서 TP회복 지원 측면에서는 보다 우수하다. 문제는 우즈키의 행동 모션에 딜레이가 있고 느리다는 점. 1분30초 기준 지타보다 최소 2행동은 느리게 되어있어 경우에따라 지타보다 TP회복이 약해진다는 것. 같은 문제가 있는 할미미는 데미지로 멀티타겟 보스에 때려박을 수 있지만, 우즈키는 그것이 안된다는 것이 단점이다.
양자의 장점이 서로 다르고, TP지원 측면에서는 동급인 만큼 지타 2호기를 쓰는 느낌으로 활용할수 있으며, 아예 둘을 동시에 편성하는 것도 유효하다. 지타때문에 우즈키가 발들일 곳이 없는것도 아니고 우즈키로 인해 지타가 실직할 염려도 없다. 물론 둘중 하나만 쓴다면 상위호환인 지타가 더 많이 사용된다. 대신 우즈키는 전용장비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지타는 통상캐라 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로서는 지타의 대체자 느낌보다는 발즈루의 대체자 느낌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하지만 발즈루와 달리 UB가 그렇게 중요한 캐릭터는 아닌지라 별을 올려도 무리가 없다.
2021년 4월 클랜전 3넴 마담 프리즘 냐루팟의 탱커 겸 서포터로 쓰이며 매혹이 걸린 상태로 냐루를 죽이지 않기 위해 ex 스킬의 레벨을 올리지 않는 택틱도 나오게 되었다.
그래도 현실적으론 주전감이라기엔 2% 모자란 성능 정도로 평가받는 중. 멀티타겟에 특화된 성능이라 사용처도 제한적이고 클랜전에서 실제 기용된 역사도 생각보다 폭넓진 못하다. 그래도 우즈키의 등장 타이밍에 던전 EX3가 추가되었는데, 라스 드래곤이 마침 멀티타겟이고 출격풀이 제한없는 던전에서만큼은 우즈키가 나름 제 한몫을 가질 수 있어 빠른 클리어를 원한다면 우즈키의 존재가 클리어 여부를 좌우하던 바 있었다.
후일 전용장비를 부여 받았지만 원판 자체가 한계점은 명확했기에 전장 후 역시 때마침 등장해주던 EX4 던전과 클랜전 일부 택틱에서나 잠시 쓰이고 만 데에 그쳤다. 그럼에도 주력 덱에서는 전멸했지만 가끔씩 클랜전 비밀 택틱이나 던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때 광역 주유요원이란 이유로 종종 등판하곤 한다. 타마키로 후열 저격하던 메타에서나 잠깐 활약하고 말았던 시부린, 던전 총력전 이외에는 고려조차 안 되던 미오에 비하면 뉴제네 3인조 중 유일하게 살아남고서 얼굴도장을 찍는 중.
1.5. 캐릭터 스토리 정보[편집]
2. 기타[편집]
이벤트 메인 스토리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못생겼다, 기괴하다고 말하는 피냐코라타를 혼자서 귀엽다고 말하는데[5] 사실 이는 우즈키와 피냐코라타의 성우가 똑같이 오오하시 아야카임을 이용한 성우개그다. 원작에서 우즈키가 부른 피냐코라타 그리기 노래같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1] 하츠네의 성우도 맡고 있다.[2] 괄호 안의 대사는 1배속에서만 출력[3] 표기에는 변화가 없지만, TP 상승 증가 버프가 3 늘어났다.[4] 스킬 메카니즘이 그렇다는 것이지, 데미지도 밀리고 모션이 느리기 때문에 지타보다 행동/스킬이 늦게 도는 등 완벽하게 일치하는 성능은 아니다.[5] 일례로 캬루의 경우 피냐코라타를 부르는 호칭중 하나가 녹색 못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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