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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원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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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드라마 《원 헌드레드》에 등장하는 장소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바르도[편집]
3. 베타[편집]
4. 알파[편집]
시즌 6의 주요 장소로 생텀은 골디락스 존에 위치하며 두 개의 태양을 가지고 있다.
생텀은 엘리지우스 3 알파 팀의 거주 지역이며, 엘리지우스 3 알파 팀과 클라크 일행은 생텀을 행성 알파라고 칭한다.[1]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세계이며, 알파는 지구에서 온 엘리지우스 3세 알파 팀에 의해 식민지화되어 네 팀의 가족, 프라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마인드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2세기 이상 생텀에서 통치를 해 왔다.
5. 아크[편집]
궤도를 선회하는 우주 정거장으로, 하늘인의 본거지 역할을 한다. 하늘인은 작중 시점으로부터 97년 전인 2052년, 지구에서 발생한 핵 종말론으로부터 탈출한 사람들의 후손이다.
청소년 수감자 100명의 강하선 캠프와 함께 아크는 시즌 1 동안 주요 장소 역할을 한다. 이후 시즌 2에서 아크는 정부와 과학 정거장(Go-Sci Ring)만 궤도에 남겨두고 모두 분할되어 지구에 착륙한다. 과학 정거장(Go-Sci Ring)이 궤도에 머무르는 동안, 시즌 3에서는 앨리(A.L.I.E. 1.0)가 사용하며 시즌 4, 시즌 5에서는 스페이스 크루(SpaceKru)가 사용한다.
모든 정거장은 수상인 위원장과 위원회의 통제 하에 관리된다.
2052년 핵 종말론이 일어났을 때,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정거장은 13개였다. 우주 정거장 거주자들은 지구가 살 수 없고 그들만이 생존자라고 생각했다. 자원과 인구를 모으기 위해 연합국들은 단일 우주 서식지인 아크로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도킹 절차는 2054년 10월 1일에 시작되었다. 하지만 13개의 정거장 중 하나인 폴라리스(Polaris)가 도킹 명령에 따르지 않자[진실] 알파 정거장이 미사일을 발사해 파괴하고 나머지 12개의 정거장은 성공적으로 하나로 합쳤다. 이후 폴라리스에 대한 모든 것은 모두 지워졌고 그날은 유니티 데이(Unity Day)로 기억되었다.
[1] 하지만 사실은 행성이 아닌 거주가 가능한 달이다.[진실] 폴라리스의 사령관은 도킹을 시도하려 했지만 그 전에 베카가 만든 인공지능으로 인해 앨리가 지구를 파괴했던 것처럼 다른 12개의 정거장도 파괴될 수 있는 상황을 우려해 인공지능을 파괴하기 위해 베카를 설득하다 도킹 명령에 늦은 것이었다. 사령관은 인공지능을 먼저 파괴한 후 도킹 명령에 따를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