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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빛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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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드라마 《원 헌드레드》 시즌 3의 줄거리이자 세 번째 에피소드를 서술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아크 위원회의 위원장이었던 텔로니우스 자하가 지상에 간신히 불시착한 이후, 지상인에게 빛의 도시에 대한 정보를 듣고 찾아나서게 된다. 그러나 빛의 도시는 실존하는 도시가 아닌 인공지능 앨리가 만든 가상현실이었다.[2]
앨리가 생성한 육각형 형태의 칩을 삼키면 빛의 도시에 정신이 백업되지만 칩을 삼킨 인간은 앨리에게 무조건적으로 복장하게 되며 이는 정상적인 삶이 아니었다. 가장 먼저 칩을 삼킨 자하는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되어 만나는 이들 모두에게 칩을 권유하고 이후에는 강제로 삼키게 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클라크는 플레임을 이용해 빛의 도시로 향하고 플레임 안에 정신이 남아있던 렉사와 레이븐, 베카 프랑코의 도움을 받아 앨리를 삭제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인류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3. 결과[편집]
[1] 앨리에게 조종당하는 하늘인, 지상인이 대부분이다.[2] 앨리가 빛의 도시를 만든 이유는 제2의 프라임파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었으며, 인간의 의식을 가상의 컴퓨터 서버로 옮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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