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덤프버전 : (♥ 2)
1. 개요[편집]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나모리 유미리.
에토랭크 - 12위, 수호지방 - 오키나와, 솔럴 기어 -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발톱형 비트』
신장:148cm, 체중:34kg, 쓰리 사이즈:B 69/W 50/H 66, A컵
멧돼지족 에토신으로 12지신의 마스코트적 여동생 포지션. 이름의 유래는
2. 상세[편집]
1화에서는 에토신들 중 타케루의 집에 제일 먼저 방문, 타케루한테서 스토리 빨리 진행시키려는 해설역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3화에서는 츄땅한테 도전한 냐땅이 위기에 처한 것을 보고 배틀에 난입했으나 그만 츄땅의 공격을 대신 받고 소멸한다.[1] 그러나 얼마 뒤에 전생하여 4화에서 타케루 앞에 복귀한다. 복귀하기 3일 전에는 이미 전생하였는데, 배틀에 개입한 것 때문에 ETM12 위원회로부터 크게 설교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냐땅한테 지식을 전해준 스승 포지션임이 드러났다.
5화에선 감기에 걸린 타케루가 만든 폭주 솔럴 때문에 작아졌다가 솔럴을 한번 더 받고 죽었다(…).
8화에선 냐땅의 머신과 충돌하는데 자신의 머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염에 휩싸여 또 사망한다.[3] 여기서 나온 그녀의 소원은 참기름이 가득찬 풀장에 다이빙하는것.
10화에서는 첫 장면부터 냐땅과 솔럴 씰 배틀을 벌인다. 우리땅과는 대결하기 싫다는 냐땅한테 엄격한 태도로 나서고 공격하지만 냐땅의 발차기 한 방에 패배, 솔럴 씰을 넘겨준다. 현세로 돌아오자 "저를 쓰러트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군요."라며 냐땅의 성장을 감탄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당사자가 에토랭크 최하위라는게 함정(...).
11화에선 냐땅이 깨어나면 주라면서 참기름을 주고 간다.
[1] 검을 역수로 잡고 냐땅을 끝장내려는 츄땅에게 뒤에서 태클걸려다가 뒤로 휘두른 휩 소드에 이마를 관통당함(...). 냐땅과 본인 포함 5명의 '아'하고 벙찌는 표정이 일품. 심지어 츄땅은 우리땅을 찌른 것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눈길을 주거나 귀찮아하지도 않았을 정도.[2] 솔럴이 날아오기전 왈 "죽는건 아니니까 괜찮아질때까지 기ㄷ..."[3] 다른 선수들은 탈락, 리타이어등의 단어를 쓰지만 우리땅은 사망이라고 못 박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