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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힙합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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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를 뜻한다.
문서가 있는 갤러리만 서술하며,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연예·방송에 속하는 갤러리들 외에도 연예 관련 이야기가 대다수인 갤러리들을 포함한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일반에 대해서는 틀:디시인사이드 참고 바람.




외국 힙합 마이너 갤러리
파일:외힙갤 대문.png
↑ 외국 힙합 갤러리 대문 및 자동 짤방[1][2]
종류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개설일2017년 3월 9일
홈페이지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2.1. 음악 성향
2.2. 밈
3.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4. 기타
4.1. 볼 만한 글
5. 관련 갤러리



1. 개요[편집]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주로 외국 힙합에 관한 글이 올라온다.

외국 힙합에 관한 이야기는 힙합 갤러리에서도 할 수 있지만, 힙갤에는 국내 힙합 리스너의 수가 압도적이어서 디시의 외힙 리스너들은 보통 외힙갤, 혹은 포락갤을 쓴다.


2. 특징[편집]









2.1. 음악 성향[편집]


국내외의 음악 커뮤니티들이 대게 그렇듯 외힙갤의 유저들 또한 힙스터 성향을 강하게 띄고 있으며 싱잉랩과 같이 대중성 있는 장르들 보다는 올드 스쿨이나,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지 않거나, 마이너한 곡들을 더 즐기고 고평가하는 편이다. 물론 메인 스트림 아티스트들이나 뉴 스쿨, 트랩과 같은 대중성 있는 장르의 곡도 음악성만 좋으면 엄청난 호평을 해주고, 빨아주는 편이다.[9] 또한 외국 힙합 갤러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만큼 새로 나오는 힙합 앨범에 대해서 꽤 활발한 토론을 펼치고, 특히 유명하면서 음악성도 뛰어난 래퍼들[10]은 몇 달, 몇 년이 지나서도 꾸준히 언급되며 메인스트림 음악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메인 스트림 아티스트 중 평론가들이나 자기네들의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11]을 대차게 까내리고, 그런 아티스트를 빠는 사람들 마저 혐오하는 성향을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가끔 꼰대갤, 틀딱갤이라며 욕을 먹는다.

정리하자면 디시인사이드포락갤이나 과거의 힙합엘이 국외 게시판, 아니면 4chan/mu/와 같이 진입장벽이 높은 사이트는 아니지만, 외국 힙합에 한해서는 굉장히 확고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갤러리였다.
하지만 이젠 이것도 옛 이야기고, 요즘은 한국에서 외국 힙합에 대한 인기가 커져 외국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들[12] 유입되었다. 그러나 그 점 때문에 원래 정보글 등을 올리며 활동하던 유저들이 탈갤을 하고, 뻘글을 쓰는 유저들의 수가 커져 갤의 규모는 커졌지만, 오히려 갤러리의 수준은 떨어졌다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2021년 말부터 정보글 등 양질의 글이 증가하면서 갤에 좋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도 2022년 9월 이후로 그런 글들을 올리는 유저들이 각종 분탕들의 난립으로 인해 대거 탈갤하며 외힙갤은 현재 칸예와 관련된 글이 주로 념글에 올라가 전체적으로 갤러리의 수준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현재는 많은 음잘알 유저들이 탈갤하여 갤러리의 규모가 이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감소했다. 그래도 갤러리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이 신보를 발매하면 잠시나마 갤러리가 붐비는 편.

2.2. 밈[편집]






라키스캇과 교제했던 일로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도 종종 언급된다. 그러나 이들도 보통 라키와 비슷하게 섹드립의 재료로 사용된다.


두 가수의 팬덤[17]이 갤에서 싸우자 둘에 대해서 양비론을 펼친 게시물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전에 카티를 대차게 까던 것과 반대로 카티의 음악을 미친듯이 찬양하는 버전이 많고, 가끔은 단순히 카티 사진 한 장만 올려놔도 개념글에 올라갈 때도 있다. 하지만 카티 앨범 사진만 올려놓고 개추 유도를 하는 경우 비추테러를 당한다.

보통 Real nigga, Pussy ass nigga 같은 흑인 영어의 전형적인 쌍욕을 한국어와 섞어 말하는 밈이다.






3.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편집]




힙갤 유저의 유입이 외힙갤에 분탕 증가 등 여러 요소에 악영향을 끼쳤기에 외힙갤에서는 힙갤을 굉장히 혐오시하는 분위기이다.


4. 기타[편집]





에미넴은 퇴물, 바뀐 톤과 전성기 에미넴의 모습과 달리 매우 실망 스러운 성과를 보였던 <Kamikaze>, <Revival>등의 앨범으로 갤에선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가 만든 세 명반 <SSLP>, <MMLP>, <TES>는 대부분 인정해주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다소 억까들도 있다는 평이라서, 팬들과 자주 다툼이 일어난다.
카녜 웨스트의 경우 평소에도 지듣칸, 다양한 옹호글로 인기가 많았지만, 돈다 발매 후 특히 모든글의 7~8할이 칸예와 관련된 내용인 것처럼 거의 신처럼 여겨지는 존재이다. 그만큼 다양한 비판 들도 많다. 그의 정신적인 문제와 앨범을 미루는 문제로 욕을 많이 먹었고, 10집 <Donda> 발매 직후 매우 폭발적이었던 반응과는 달리, 명반까지는 아니고 수작 , 평작이라는 의견이 많이나오는 중이다.[22][23] 그리고 여전히 칸예웨스트를 비판하는 글들은 많은 비추를 받고있지만, 단순히 까는 글이 아니라 타당한 이유로 까는 글이나 개드립을 친 글은 개념글에 가기도 한다.
드레이크는 음악성을 중요하게 보는 외힙갤에서 상업 음악의 대표 아티스트같은 존재로, 많이 까이는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 특히 드레이크의 6집 <CLB>은 발매 직후 "너무 지루하다, 졸리다, 자가복제가 심하다, 대중성도 못잡았다" 등등 최악의 평들을 받으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여전히 그의 예전의 접하기 쉬우면서도 좋은 음악들을 만들어가던 드레이크의 모습을 그리워 하는 글들이 올라오며, 상업적으로 고개를 돌려버린 그를 비판하는 글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 3명의 팬덤은 갤에서 가끔 갈드컵을 벌이는데 칸예빠와 드레이크빠가 싸우는 칸드대전, 칸예빠와 에미넴빠가 싸우는 칸엠대전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칸예와 드레이크가 최근에 화해하면서 칸드대전은 사실상 종결되었다.
이 외에 플레이보이 카티, 자룰, 에이셉 라키도 외힙갤에서 많이 언급된다.



4.1. 볼 만한 글[편집]




5. 관련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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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 있는 사람들 모두 북미 힙합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김유식을 제외하곤.[2] 이전 대문은 이렇게 생겼다.
파일:1552455516.png
[3] 주로 '앨범 출시일은 언제임?', '이 아티스트는 어떤 앨범이 좋음?'과 같은 질문들이 많다.[4] 지금 듣고 있는 노래[5] 하지만 요즘들어 딱히 분위기를 깨트릴 정도만 아니면 국내힙합에 관한글도 눈치만 잘봐서 올리면 허용해주는 분위기다. 비프리김심야 , 빈지노등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언급이 많다.[6] 플레이보이 카티와 에미넴의 앨범이 나왔을 때도 50위 안팎을 드나들 정도로 올라갔었다.[7] 리스닝 파티가 있었던 날은 항상 흥갤 10위권 안에 들었다.[8] 특히 래퍼를 까고 빠는 글 혹은 틀딱, 트랩 충 등 일반화 시킨다면 더욱 제재가 심해진다.[9] 그러나 틱톡으로 뜬 곡들은 썩 좋아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틱톡은 급식들이나 하는 것이고 틱톡으로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른 곡들은 거의 주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10] 카녜 웨스트, 켄드릭 라마,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11] 예를 들면 카디 비, 드레이크 등 음악이 예술성 보다는 상업성에 너무 치우친 이들.[12] 특히 청소년층 등 흔히 급식이라고 불리는 사람들[13]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는10집인 Donda가 나온 이후부턴 더 그렇다.[14] 누군가가 이런 류의 글을 올리면 댓글에는 드버지(..)라는 댓글이 올라온다.[15] 주요 어록 모음집[16] 니키의 음악은 이전에 비해 구려진 것이지만, 카디의 음악은 애초부터 유저들의 성향과는 맞지 않았기 때문에 요즘은 보통 니키의 편을 들어준다.[17] 가면으로 추정[18] 하지만 이런 이유만으로 비판을 하는 디씨 외힙갤 유저들은 꼰대라고 욕을 먹기도 한다.[19] 그 때문에 이런 짤도 나왔다. 또 부매니저 중 한 명이 페북 외힙갤의 관리자라는 밈이 있다.[20] 소멘티지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21] 특히 많은 갤러들이 자짤, 어그로성 제목과 함께 뮤비의 장면을 넣으면서 매우 심해졌다.[22] 망반이라는 의견도 많다. 이유는 주로 좋은 앨범만 발매했던던 그가 애매한 앨범을 발매해 커리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것, 과한 피처링진, 프로듀서와 트랙수, 리스닝 파티와 아무것도 없는 커버, 유기성, 이후 칸예의의 행동 등으로 봤을때 말못할 부담스러운 느낌이 든다는 얘기도 많이 나온다.[23]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후앨범 같다, 믹스테잎 같다는 비판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