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 포르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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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으면 관둘래~ 그전까지는 잘부탁해~?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사수 영웅 완다.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레인가르 출신으로 싫증을 몹시 잘 내는 성격. 무엇이든 호기심을 품고 도전했다가 금세 때려치우고 만다. 전직 학생, 전직 수녀, 전직 용병을 거쳐 현재는 자칭 트레저헌터. 또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
2.1. 대사[편집]
일반
전투 준비
패배
획득
재미 없으면 관둘래~ 그전까지는 잘부탁해~?
레벨 업
승리
전투
치명적인 사격 시전시
협공 요청
협공 반응
2.2. 영웅관계[편집]
아젤리아 : 사랑하는 동생... 그저 오래된 아티팩트 하나 들고 도망갔다고 이렇게 냉대하는 건 너무하지 않아?
슈팅스타 아카테스 : 리버린에서 만난 재미있는 아이. 똑같은 얼굴을 한 다른 애랑 주거니 받거니 말하는 게 재밌었어.
랏츠 : 사제의 소질이 보인다며 완다를 푸른성십자회로 이끌었던 소년. 뭐 금방 관두긴 했지만~ 소개해준 건 고마워~
헤이즐 : 악독한 레인가르의 흑막!! 완다는 그녀에게 당했던 것을 생각하면 잠이 안 올 지경이라 말한다.
3. 스킬[편집]
3.1. 약점 사격[편집]
3.2. 목표 조준[편집]
3.3. 치명적인 사격[편집]
4. 게임 내 성능[편집]
표적과 기절 등 상태이상을 중심으로 한 대인형 사수.
표적 상태이상은 방깎과 유사한 아군 딜증폭 상태이상이라 그렇게까진 나쁘진 않지만, 이걸 노리고 완다를 쓸 바에야 일리오스교 도끼병이나 이세리아 같은 진짜 전문 방깎요원을 쓰는게 더 낫다. 거기에 5성 사수 아티팩트인 별의 노래로도 높은 확률의 표적을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큰 가치가 없다.[2] 3스킬 역시 마찬가지로, 스턴기가 나쁜 건 아니나 이 게임은 고난이도 보스들에게 스턴 면역을 줘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처가 꽤나 제한적이다. 스킬들의 계수가 높았다면 뭔가 차별화가 가능했겠지만 평타는 표적 상태이상 때문인지 오히려 계수가 낮다.
거기에 2스킬의 표적은 랜덤 대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쫄과 같이 나오는 보스전일 경우 보스에게 적용될 확률이 낮아지며 1스킬의 행게 감소 효과도 표적 상대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
다른 영웅들과 차별화되는 완다만의 특이한 점이 한 가지 있다면 현재 에픽세븐에서 유일하게 2턴짜리 스턴기를 가지고 있는 영웅이라는 것이다. 스턴이 보스몹에게 통했으면 평가가 180도 달랐을 영웅.
4.1. 시너지 영웅[편집]
4.2. 카운터 영웅[편집]
5. 추천 아티팩트[편집]
6. 상하향 내역[편집]
- 2018년 10월 26일 : 사수 영웅 공통으로 생명력이 6% 증가, 약점 사격 스킬 표적상태시 모든 상황에 피해량이 동일하게 증가하도록 변경, 치명적인 사격 스킬의 피해량 약 30% 증가.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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