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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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마도사 영웅 오틸리어.최선을 다해..도와드리겠습니다.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타라노르의 연구소에서 탈출한 호문클루스. 흐릿하게 남은 과거 기억을 쫓아 웨더릭무어를 떠돌고 있다. 무표정하고 인간다운 감정은 약해 거짓말을 해도 티가 잘 안나는 편. 말재주가 좋고, 눈치가 빠르다.
이쪽도 마신군 소속 호문쿨루스였으나 전쟁 후 아밍의 용병단에 입단했다.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는 아밍과 같이 티라노르에 왔다가 메르세데스의 혼과 공명하는 호문쿨루스의 혼을 찾던 라스와 알키에게 죽을 뻔했다(...) 이후 화내는 아밍에게 라스는 마신군 잔당인 줄 알았다며 둘러대 넘어간다.
2.1. 영웅관계[편집]
- 아밍 : 오틸리어는 추격자들을 피해 아밍의 배려로 귀와 꼬리 용병단 본부에 은신 중이다.
- 시더 :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오틸리어가 돌보곤 했던 도련님. 지금은 그 도련님이 오틸리어를 지켜주고 있다.
- 수린 : 과거 오틸리어가 호문클루스 연구소에 끌려가게 만든 존재. 비록 수린이 그 시절 기억을 잊었더라도 용서가 되지 않는다.
- 필리스 : 오틸리어를 노린 자객으로 오틸리어와 똑같은 호문클루스
2.2. 대사[편집]
일반
전투 준비
대기 중입니다.
살아 있는게 우선입니다.
패배
획득
레벨 업
승리
전투
협공 요청
협공 반응
마력 방출 시전시
여기는 제가 맡겠습니다.
제발 제압합니다.
힘을 개방하겠습니다.
3. 스킬[편집]
3.1. 암흑 화살[편집]
3.2. 광역 보호막[편집]
3.3. 마력 방출[편집]
4. 게임 내 성능[편집]
3스킬의 기본 쿨타임이 4턴인데 강화로 1턴, 소울번으로 2턴 감소 줄일 수 있어 라스처럼 쿨타임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성 마도사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 오틸리어는 평가가 좋지 않다. 월광3성인 점도 있지만 어느 한 곳에 특출난 성능이 아니기 때문. 골렘 토벌에 특화되어 있는 스킬셋이긴 한데, 골렘은 인기가 매우 떨어지는 토벌이고 굳이 오틸리어 말고도 골렘특화 영웅이 많다. 또한 어딘지 모르게 성의없는 캐릭터 디자인도 안쓰이는데 한몫 한다.
19년 9월에 꽤 큰폭으로 상향이 되어서 알음알음 쓰이기 시작했다.
4.1. 시너지 영웅[편집]
4.2. 카운터 영웅[편집]
5. 추천 아티팩트[편집]
- 이엘라 바이올린 : 골렘이나 아지마나크 토벌에 투입할 때 사용한다. 쿨타임이 짧은 강화불가스킬과 전체피해감소 패시브가 있어 덱압축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6. 상하향 내역[편집]
- 2018년 10월 26일 : 마도사 공통으로 최대생명력이 12%, 속도가 5 증가
- 11월 8일 : 광역 보호막의 피해감소가 다른 피해감소와 중첩되지 않게 수정
- 2019년 9월 5일 : 광역 보호막 스킬의 피해감소 % 증가(15% → 25%), 마력 방출 스킬에 2턴간 침묵 효과 추가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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