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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코지
덤프버전 :
마음 단디 묵고 쏘겠심더[2]
1. 개요[편집]
이코마 부대의 스나이퍼.
2. 작중 행적[편집]
외동이기 때문에 늘상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기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랭크전때 여동생벌인 치카를 저격하라는 이코마의 지시에 귀여운 애는 쏘기 좀 뭐하다는 이유를 둘러댔고 결국 빗맞혔다. 평상시엔 무표정하지만 치카같은 여동생벌의 여자아이를 보면 해맑게 미소를 띈다.
원정시험에선 스와대 소속이 되었는데 온화한 성격 덕택에 떼를 자주 부리는 카토리를 잘 달래고 있다.
역시 같은 이코마대라서 그런지 밤에 미쿠모와의 대화중 미즈카미가 시뮬레이션을 혼자서 한 건 아닌가 추리해낸다.
3. 실력 및 사용 트리거[편집]
그래스호퍼를 사용하는 기동형 스나이퍼이다. 그래서 사용하는 저격총도 가벼운 라이트닝을 쓰고 있다. 때문인지 다른 스나이퍼에 비해 움직임이 상당히 민첩하다.
설정 상 트리거 슬롯에 아이비스가 없으나 랭크전 8라운드에서 라이트닝 대신 아이비스를 들고 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그 아이비스로 치카몫이였던 토노오카를 스틸해갔다.
4. 기타[편집]
일본의 지명이자 섬 이름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작중내에서도 미남이란 평가라 이코마 타츠히토에게 자기들이 그냥 오키가 인기있는 대라는 야유를 듣기도 한다. 랭킹전에서도 이코마가 "너는 분위기가 꽃미남이니까 뭘 해도 허용될 거다.” 라며 치카의 저격을 맡긴다.[3]
출신지는 오사카부 오사카시 출신이다. 출신지가 도도부현 단위로 밝혀진 몇 안되는 캐릭터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