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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9구에서 넘어왔습니다.
오사카부 제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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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의 최북단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유신회 소속 아다치 야스시.
10구와 함께 오사카부의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 하지만 이바라키시를 제외하면 교토와 오사카를 잇는 철도 노선들의 연선 지역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사카의 교외지역이고, 주거지가 많다보니 무당파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때문에 과거에는 민주당과 자민당이 경합을 보였다. 이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기점으로 오사카부의 대부분 선거구처럼 민주당 지지세가 완전히 무너지고, 현재는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가 경합을 보이는 보수 우세 선거구로 변모했다. 46회 총선부터 48회 총선까지 자민당과 유신회과 5% 이내의 경합 승부를 펼쳤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이 선거에서 당선된 니시다 다케시 의원은 지병인 위암으로 임기중인 2006년 8월 병사했다.
현역 자민당 하라다 겐지 의원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이 4번째 맞대결이고, 현재까지는 하라다 의원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하라다 의원의 경우, 2021년 6월 9일에 만 73세를 넘겼기에, 자민당 내부방침 상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로 중복등록하지 못한다. 즉 선거구에서 패배하면,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지 못하고 곧바로 낙선이다. 하라다로서는 이번에는 정말 사활을 건 승부를 치러야 한다.
사회민주당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오츠바키 유코 후보를 공천했다. 입헌민주당과 일본 공산당등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으면서, 리버럴 및 좌파 세력은 자연스럽게 오츠바키 후보로 단일화가 되었다.
투표 결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이 곳의 선거인수가 가장 선거인수가 적은 지역구의 2배를 넘기게 되면서 이케다시를 8구로 조정했다.
유신회에서는 아다치 야스시 의원이 재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당에서는 하라다 겐지 전 의원이 낙선과 고령으로 인해 은퇴하여 새 후보를 낸다. 히가시다 준페이 후보를 새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사회민주당에서도 후보를 교체했다. 나가사키 유미코 후보가 출마한다. 참정당에서는 회사원인 기노시타 노부오 후보가 출마한다.
1. 개요[편집]
오사카부의 최북단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유신회 소속 아다치 야스시.
2. 상세[편집]
10구와 함께 오사카부의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 하지만 이바라키시를 제외하면 교토와 오사카를 잇는 철도 노선들의 연선 지역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사카의 교외지역이고, 주거지가 많다보니 무당파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때문에 과거에는 민주당과 자민당이 경합을 보였다. 이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기점으로 오사카부의 대부분 선거구처럼 민주당 지지세가 완전히 무너지고, 현재는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가 경합을 보이는 보수 우세 선거구로 변모했다. 46회 총선부터 48회 총선까지 자민당과 유신회과 5% 이내의 경합 승부를 펼쳤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이 선거에서 당선된 니시다 다케시 의원은 지병인 위암으로 임기중인 2006년 8월 병사했다.
4.5.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편집]
4.6.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10.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하라다 겐지 의원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이 4번째 맞대결이고, 현재까지는 하라다 의원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하라다 의원의 경우, 2021년 6월 9일에 만 73세를 넘겼기에, 자민당 내부방침 상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로 중복등록하지 못한다. 즉 선거구에서 패배하면,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지 못하고 곧바로 낙선이다. 하라다로서는 이번에는 정말 사활을 건 승부를 치러야 한다.
사회민주당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오츠바키 유코 후보를 공천했다. 입헌민주당과 일본 공산당등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으면서, 리버럴 및 좌파 세력은 자연스럽게 오츠바키 후보로 단일화가 되었다.
투표 결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4.1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이 곳의 선거인수가 가장 선거인수가 적은 지역구의 2배를 넘기게 되면서 이케다시를 8구로 조정했다.
유신회에서는 아다치 야스시 의원이 재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당에서는 하라다 겐지 전 의원이 낙선과 고령으로 인해 은퇴하여 새 후보를 낸다. 히가시다 준페이 후보를 새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사회민주당에서도 후보를 교체했다. 나가사키 유미코 후보가 출마한다. 참정당에서는 회사원인 기노시타 노부오 후보가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