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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넬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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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바의 축구선수로 현재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쿠바와 독일 이중 국적자이다.
2. 클럽 경력[편집]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에서 데뷔했다. SV 베르더 브레멘과 VfL 볼프스부르크 II를 거친 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뛰었다. 이후 2018년 1월 이적시장에서 노리치 시티 FC로 이적했다.
2018~19 시즌에는 39경기에 출전해서 8골을 넣으며 팀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2019~20 시즌 개막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하며 프리미어 리그 사상 처음으로 쿠바 출신의 선수가 되었다.
1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87분에 스콧 맥토미니의 공을 뺏은 뒤 수비수 두 명을 제친 이후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14라운드 아스날전에서 들어오던 토드 캔트웰에게 패스해주며 팀의 두번째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FA컵 3라운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에서 측면에서 치고 들어온 이후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고 이것이 골대 맞고 골문 안쪽으로 향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34라운드 왓포드전에서 에미 부엔디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021-22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들즈브러 FC로 임대 이적했다.
2021-22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버밍엄 시티 FC로 임대 이적했다.
2023년 4월 21일,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 포함.#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어렸을 때 독일로 이민갔기에 독일 국적도 소지해 18세 이하 독일 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2018년 쿠바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으나 당시 쿠바의 법률상 쿠바 국내에서 자란 선수만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었기에 무산되었다. 2021년 두 번째로 국가대표에 소집을 받았을 때는 법이 개정된 이후라서 출전이 가능했고,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과테말라를 상대로 데뷔했다. 다음 경기인 퀴라소와의 경기에선 데뷔골을 터트렸다.
6월 3일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예선에서도 골을 터트렸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EPL 역사상 최초의 쿠바 국적 선수이다. 6살 때 독일로 이주한 이민자 출신이라고 한다.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343&aid=000009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