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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드라마)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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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주인공[편집]
4.2. 후쿠시마 사람들[편집]
4.2.1. 고야마 가[편집]
4.2.2. 후쿠시마 삼총사 일원과 은사[편집]
4.3. 도요하시 사람들[편집]
4.3.1. 세키우치 가[편집]
4.3.2. 뮤직 티처[편집]
5. 음악[편집]
5.1. 주제가[편집]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기타[편집]
- 실제로 일본에서 인기있는 응원가를 많이 작곡한 대표적인 음악가 고세키 유지와 가수로 활약했던 그의 아내 고세키 킨코를 바탕으로 재구성하고 각색하여 제작된 드라마이다.
- 연속 TV 소설 역사상 흔치 않게 남성이 단독 주인공이다. 1995년 후기 작품 '달려!' 이후 25년만에 나온 남성 단독 주연 작품이다.
- 연속 TV 소설 역사상 '해바라기' 이후로 24년 만에 후쿠시마현을, '순정반짝' 이후로 14년 만에 아이치현을 배경으로 하였다.
- 고세키 유지는 올림픽 응원가 '올림픽 마치'도 작곡했기 때문에 원래는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도쿄 올림픽과 연관이 있다.
- 절반, 푸르다에 이어 2년 만에 히로인 오디션을 개최하였다.
- 니카이도 후미는 2082명이 오디션에 응모한 가운데 여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 모리 나나는 히로인 오디션을 보았었으나 떨어지고 니카이도 후미가 선정되었는데 이후 동생 우메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
- 시무라 켄이 야마다 코조 역으로 출연 중 코로나19에 의한 폐렴에 걸려 갑작스레 사망하였다. 대역을 세우지 않고 촬영하였던 분량을 그대로 내보내었고 그 후의 이야기는 각본 수정을 통해 대체되었다. 최종화에서는 회상 장면인 미공개 영상이 방영되었다.
- 코로나19로 인한 우여곡절이 많았다. 감염방지 확대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제1주 시사회와 기자 회견은 취소되었고 캐스트 등단 없이 10명의 소규모 시사회로 변경하여 6회 실시하였다. 캐스팅, 스탭 인원 수가 제한된 인원에 비해 매우 많아 한계가 생기면서 4월 1일부터 촬영을 일시중단 하면서 공식적으로 촬영 중단을 발표하였으나 4월 12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기간이 2개월 반 더 길어졌다. 장기간 촬영 중단으로 방송은 제13주 이후로 중단하였고 중단 기간에는 그동안의 방송분을 재방송하였다.
- 마지막 120화에서는 커튼 콜로 약 15분동안 고세키 유지가 작곡한 명곡들을 출연자들이 직접 불렀다. 주인공 유이치역의 쿠보타 마사타카가 진행을 하였고 마지막 곡에서 지휘도 하였다.
- 주인공들의 성씨 고야마(古山)와 세키우치(関内)에서 고(古)와 세키(関)를 합치면 실제 부부의 성씨인 고세키(古関)가 된다.
- 한국의 케이블, 위성, IPTV의 월드 프리미엄 채널 편성표에는 '너에게 보내는 응원가'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7.1. 바톤터치[편집]
- 당시 코로나19가 대유행했던 시기라 감염 방지를 위해 무관객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A] 회당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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