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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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생애[편집]
2011년 8살 어린 나이로 EBS 《꾸러기 천사들》에서 강채린 역으로 캐스팅되며 데뷔했고 1년 후 KBS 드라마 스페셜 불이문이 지상파 데뷔작이다. 당시 어린 나이에 경상도 사투리 연기로 극을 이끌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이후 같은 방송사의 TV 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안서현과 20회 가량을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극을 이끌면서 다시 한 번 연기를 잘하는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다음 해 《디데이》에서는 자연스러운 수화 연기를 선보였고, 1년 후 2016년에 최고 히트작 《시그널》과 《한번 더 해피엔딩》의 장나라의 아역으로 동시 캐스팅되며 한번 더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불어라 미풍아》에서 임지연의 아역을 맡았고 손호준의 아역인 윤찬영과 북한 사투리 연기와 영어 연기 등 여러가지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실질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활약을 하여 큰 호평을 받게 된다.
지금도 활동을 하지 않는 다른 꾸러기 천사들 아역들과 달리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지속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광고[편집]
4. 여담[편집]
- 2004년생이지만 조기입학으로 2003년생과 함께 2010년에 초등학교를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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