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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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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영국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영국은 대전쟁에서 결국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지만, 대제국의 근간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장래를 책임질 유망주 세대가 플랑드르와 프랑스 북부의 참호에서 쓰러지며 영연방 전체가 불안감에 휩싸였고 막대한 국가 부채까지 발생했습니다.
아직도 생생한 지난 대전의 상처와 함께, 이제 이 나라는 또 다른 가능성에 직면하게 됐고, 이는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평화는 없으리라는 사실 말이지요.
간략한 역사
인력를 빼면 제한이랄 것도 없고, 이미 막대한 식민지를 갖고 있으며 국가 중점도 확장 위주인지라 선택지가 가장 많은 국가다.
실제 역사보다 윈스턴 처칠이 더 먼저 총리가 되는 "범세계 방어", 실제 역사적 루트인 "본토 방어", 에드워드 8세가 직접 통치하는 전제군주제 국가가 되는 "국왕당", 오스왈드 모슬리가 집권해 파시즘 국가로 변하는 "검은 셔츠단 결성" 모두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공산주의만 빼고 모두 재미도 있고 성능도 좋다.
섬나라라는 전략적 이점에 강력한 해군력을 가진 나라로, 미국 못지 않게 절대로 AI추축국이 이기지 못하게 하는 장치 역할을 한다. AI독일은 코민테른에게 이기기 전까지는 상륙에 소극적이라, 치트로 독일에게 강력한 함대를 주거나, 동맹국으로 재해권을 잡아줘도 AI이탈리아가 상륙을 하면 했지 독일이 스스로 바다사자 작전을 하는 일은 드물다. Expert AI 모드를 깔면 AI 영국의 상륙방어 실력이 늘어서 추축국이 구대륙을 정복했는데도 영원히 전쟁이 끝나지 않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