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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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목록 ]
[ OST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4년 10월 18일부터 〈지옥에서 온 판사〉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으로, 전작 이후 5년 6개월 만의 후속작이다.
2. 공개 정보[편집]
- 2019년
- 2021년
- 4월 6일, 〈열혈사제 2〉 제작사 빅오션ENM 공식 홈페이지에 '2019년 최고의 히트작! 열혈사제가 돌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작품의 방송 시점이 2022년이라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열혈사제 2〉 편성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하였다.
- 2022년
- 2023년
- 3월 20일, 2023년 SBS의 주요 라인업에 〈열혈사제〉 시즌 2가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사 하지만 이후 이명우 PD와 박재범 작가가 각각 다른 차기작을 진행 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2023년 편성은 불가능함이 드러났고, 2024년으로 편성이 다시 잡혔다.[1]
- 11월 29일, 김남길이 〈열혈사제〉 시즌 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공식 입장 기사가 보도되었다. 김남길의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의 출연 의지가 강한 상태이며 마무리 조율이 필요한 상황으로 제작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사 측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준비에 돌입, 현재 대본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즌 2는 12부작으로 꾸려질 전망이라고 발표하였다.
- 12월 13일, 이명우 PD는 인터뷰를 통해 〈열혈사제〉 시즌 2 연출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2024년 상반기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고, 이에 따라 방영 시기는 2024년 하반기, 늦어져도 2025년에는 방영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12월 29일에 올라온 2024년 편성 보도자료에 〈열혈사제〉 시즌 2가 예정되어 있는 것을 보아 2024년 방영을 거의 확정 지은 것으로 보인다.
- 12월 30일, 2023 SBS 연기대상에서 스튜디오S의 한정환 대표가 2024년 가을 즈음 방영될 예정이라고 언급했고, 전년도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시상자로 참석한 김남길 또한 "김해일 신부를 내년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2024년
- 시즌 1 B팀의 감독이었던 박보람 PD가 메인 연출을 맡는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 2월 26일, 4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약 6개월 동안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2024 SBS 쇼케이스 영상에서 드라마 부문의 신규 라인업으로 소개되었다.
- 3월 29일, 비비가 출연한다는 소식과 함께 전 시즌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이하늬와 김성균 또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곧이어 김성균의 출연 확정 소식이 보도되었다.
- 4월 18일, 대본 리딩이 진행되었고, 10월 방영 금토 드라마로 편성이 확실시되었다.[2]
- 4월 24일, 〈열혈사제 2〉 편성 확정과 함께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김형서 등 주연 배우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곧이어 새로운 빌런인 김홍식과 남두헌 역에 성준과 서현우의 캐스팅 소식이 보도되었다.
- 4월 29일, 유튜버 나선욱의 합류 소식이 보도되었다.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스틸컷[편집]
2.4. 메이킹[편집]
2.5. 콘텐츠[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열혈사제 2/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열혈사제 시리즈/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열혈사제 시리즈/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열혈사제 2/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9. 기타[편집]
9.1. 드라마 관련[편집]
- 〈미세스 캅 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펜트하우스 시리즈〉, 〈모범택시 시리즈〉,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7인의 탈출 시리즈〉에 이은 SBS 드라마 사상 7번째 시즌제 드라마이다.
9.2. 인물 관련[편집]
- 김남길과 박보람 PD가 전 시즌, 그리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이어 세 번째로 함께 협업하는 작품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5:23:13에 나무위키 열혈사제 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시즌 1 때와 달리 작가뿐만 아니라 감독까지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SBS 측에서 미리 편성을 빼놓고 제작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놓은 다음 협상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우 PD나 박재범 작가가 먼저 기획을 완성한 다음 SBS를 찾아가 편성을 의논하는 순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후 편성 관련 정보 역시 마찬가지로 SBS가 먼저 편성을 잡아놓는 형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연출자와 작가의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미뤄질 수 있다.[2] 파일:열혈사제 시즌2 대본리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