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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이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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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이지리아계 독일인으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서 활약 중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012년부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유소년팀에서 뛰었고 2015년 프로계약을 맺었다.
2019-20 시즌 동안 홀슈타인 킬로 임대를 떠났다. 현재까지는 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라운드 SV 잔트하우젠전 76분 서영재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했고, 전반기를 13경기 5골로 마무리했다.
2020-21 시즌은 기회를 거의 부여받지 못하였다. 2팀에 내려가 출전하는 빈도도 늘었다. 2021-22 시즌 전반기 부상이 심해 스쿼드에서 이탈되는 시간이 많았지만, 매치 핏이 되는 날은 주로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기 마지막 5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하나의 도움을 올렸다. 투톱으로 나섰고, 루벤 헤닝스와 호흡을 맞췄다. 안타깝게도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 19에 감염되며 또 스쿼드를 이탈했다. 또한 이적시장 막판 다니엘 긴체크가 영입되며 입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헤닝스가 이탈한 33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전, 잔류가 확정된 시즌 막판이기에 다니엘 긴체크 대신 선발 기회를 받았다. 이에 보답하듯 전반 2분만에 펠릭스 클라우스의 컷백을 받아 득점하며 늦은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렸다.
2022-23 시즌 8라운드 FC 한자 로스토크전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다나카 아오가 건네준 볼을 침착하게 키퍼 다리 사이로 슈팅을 가져가며 마무리지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중이다.
4.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