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우테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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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rowbgcolor=#FFD860,#1E1B00><width=25%> 591년~598년 ||<width=25%> 598년~611년 ||<width=25%> 611년~629년 ||<width=25%> 629년~647년 ||
||<tablebgcolor=#FFEFA5,#000> 겐나디우스 1세 || 대 헤라클리우스 || 니키타스 || 그레고리오스 ||
||<rowbgcolor=#FFD860,#1E1B00> 647년~665년 || 665년~695년 || 695년~698년 || 698년~709년 ||
|| 겐나디우스 2세 || 엘레우테리오스 || 요안니스 || 돈 훌리안 ||



이름엘레우테리오스
(Eleutherios)
출생미상
사망미상
직위아프리카 총독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동로마 제국 아프리카 총독부 6대 총독.


2. 생애[편집]


664년, 아프리카 총독 게나디오스 2세는 공물을 더 보내라고 독촉하는 콘스탄스 2세의 칙사를 추방하고 반란을 일으켰다. 665년, 엘레우테리오스가 이끄는 수비대가 봉기했다. 그는 스스로 총독으로 자처하였고, 콘스탄스 2세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게나디오스 2세는 카르타고에서 축출된 뒤 다마스쿠스로 도망가서 우마이야 왕조의 초대 칼리프 무아위야 1세에게 자신이 총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무아위야 1세는 즉시 우크바에게 군대를 맡겨 이집트로 보냈다. 게나디우스는 이들을 따라갔으나, 665년 말 알렉산드리아로 도착한 직후 사망했다.

우크바는 게나디오스가 사망한 뒤에도 원정을 지속하여 아프리카 속주를 약탈하고 이를 저지하려고 시칠리아에서 달려온 동로마 장군 니키포로스를 격파한 후 이집트로 회군했다. 이때 엘레우테리오스가 어떻게 대응했으며, 언제까지 총독을 맡았는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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