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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교육 플랫폼)/제안 및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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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특징
3. 주의점
4. 용어


1. 개요[편집]

교육 플랫폼 엔트리의 커뮤니티 기능 중 하나이다. 여기에서는 엔트리 기능, 오브젝트, 운영정책 등에 대해 추가나 개선을 요청할 수 있다. 운영자의 답변을 받으려면 동의 100명을 모아야 한다.[1] 이것 때문에 동의를 받아야 하는 수를 줄여달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운영자는 '엔트리 하루 평균 접속 유저 수는 약 50000명이기 때문에 100명은 그리 많은 수가 아니다'라고 답변을 한다.[2]

2. 특징[편집]

  • 예전[리뉴얼전]에는 제안 및 건의가 커뮤니티에 포함됐었지만 지금은 무슨 이유인지 커뮤니티에서 없어졌다. 그래서 제안 및 건의를 못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예전[리뉴얼전]에는 제안 및 건의 글이 비공개였다. 그리고 100명의 동의를 얻을 필요도 없었다.
  • 엔트리 운영자의 문제점이 이곳에서 많이 드러난다.
  • 100명이 돼도 진행 중[3] 상태가 된다. 101명부터 답변 대기가 되는 것으로 보아 100명보다 많은 동의 수를 얻어야 하는 듯.
  • 제안 및 건의 글에 '동의합니다'가 아닌 내용의 댓글을 달아도 동의로 측정된다.[4]

3. 주의점[편집]

  • 특정 유저에 대해 신고하거나 정지를 풀어달라고 하는 것은 문의하기나 신고하기 기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게시판 미스라는 말을 들을 뿐만 아니라 힘들게 100명을 모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하나의 글에 여러개의 제안을 하지 말자. 힘들게 100명을 모아봤자 운영자는 '제안이 여러개라서 답변할 수 없다'고 답변을 대신한다.

4. 용어[편집]

  • 제건 (= 제안 및 건의)
  • 반대하기[5] (= 동의하기 기능과 반대되는 기능)

[1] 이 과정에서 엄청난 홍보가 필요하다.[2] 하루 평균 엔트리 접속 유저 수지, 하루 평균 제안 및 건의 접속 유저 수가 아니다. 또한 하루 평균 제안 및 건의 접속 유저 수가 많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다 동의만 하는 건 아니다. 당연히 제안 및 건의 글도 쓸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쓴 글이 그 많은 사람들의 글에 의해서 묻히게 된다. 따라서 그 답변은 동의 수를 줄이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리뉴얼전] A B [3] 100명의 동의를 얻지 못한 상태[4] 반대하는 의견을 냈을 때도 동의로 측정되는 것이다.[5] 실제로 없는 기능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