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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원신)
덤프버전 :
Emilie
エミリエ
1. 개요[편집]
원신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이벤트 스토리[편집]
2.1.1. 장미와 화승총[편집]
2.1.1.1. 안개 속에 감춰진 외딴섬[편집]
슈브르즈가 최근 발생한 소설과 비슷한 방식의 화승총 살인사건의 현장에 놓여있던 무지개 장미의 출처를 밝힐 때 언급한다. 매일 꽃만 들여다 보는 사람이라 잘 알 것 같아 사건 현장에 있던 장미를 보냈고 그 장미가 희귀한 품종인데다 구매 기록을 조사해 본 결과 소설 작가가 기른 장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3. 인간관계[편집]
서로 친분이 있어 곤란할 때 도와준다고 한다.
4. 여담[편집]
- 폰타인 조향사 캐릭터로 리니와 리넷, 라이오슬리의 대사에서 언급된다. #
- NPC인 칼카니의 언급에 따르면 어떤 브랜드와도 협력을 하지 않지만 그녀의 향수는 폰타인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상류층 여인들은 에밀리가 만든 향수를 사기 위해 보석을 지불할 정도라고. 단, 어디까지나 「소문에 의하면」 그렇다고 한다.
- 겸손하지만 할 말은 하는 성격인 듯 한데 바사리 회랑에 있는 게시판에 에밀리의 향수를 판매하는 게시글이 있는데 거기에 한 팬이 사인을 부탁하자 영광이지만 일개 조향사로서 사인을 하는 건 익숙하지 않다며 거절한다.
- 현재까지 알려진 바론 단순한 조향사이지만 꽃종류에 통달하기도 했고 화학에 관해 전반적으로 조예가 깊어서 슈브르즈의 수사에도 도움을 준 바가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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