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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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언더테일의 사운드트랙. 모든 곡들은 제작자인 토비 폭스가 작곡했다. 주로 게임의 그래픽과 어울리는 칩튠 계열이지만 악기의 음색을 사용한 것도 있으며, 사실상 긴 효과음에 가까운 짧은 곡들과 상황 변화에 따른 갖가지 어레인지 등을 세심하게 응용해 게임의 상황 및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는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유튜브를 뒤져보면 정말 별의별 동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5]
스팀에서 언더테일 OST를 구매하려면 게임과 같은 가격인 10500원에 사야 한다. 다만 OST를 개별로 사지 않고 언더테일 게임 본편과 OST를 같이 묶어서 파는 번들은 19000원으로 OST 가격만 추리면 8500원 정도. 또한 토비 폭스의 밴드캠프나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FLAC포맷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모든 음악 파일은 앞이 mus_[6] 로 시작한다.
2. 라이트모티프[편집]
간단하게 이 영상을 봐보자. 억지인 감은 조금 있지만 이어지는 느낌이 확실히 난다.
토비 폭스는 언더테일 제작 전에도 작곡가였는데, 그가 특히 많이 하던 것이 같은 멜로디나 모티프를 여러 곡에 재사용하는 것이다.[7] 아스리엘과 관련된 곡에서 플라위의 테마가 선율에 삽입된 것이 대표적인 예로, 느리고 기괴한 느낌의 곡들은 대부분 빠르게 재생해 보면 다른 곡과 멜로디가 같음을 알 수 있다. 그 중 일부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상황에 딱 들어맞게 짜여져 있어서 한참 나중에 유튜브 등지를 통해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역시 라이트모티프가 다수 첨가된 게임인 마더 3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멜로디가 공유된 OST들 중 일부. 참고
3. 목록[편집]
3.1. 001 ~ 046[편집]
모든 루트 공용 음악 (1)
3~14번은 폐허, 15~28번은 스노우딘, 29~46번은 워터폴 사운드트랙이다.
몰살 루트에서는 몇몇 전투 음악과 특정 이벤트 음악을 들을 수 없고, 본래 배경음악의 느려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몰살 루트에서 들을 수 없는 음악들을 ★으로 표시한다.
3.2. 047 ~ 075[편집]
모든 루트 공용 음악 (2)
53번[28] 을 제외한 47번~70번은 핫랜드와 코어, 71, 73, 74, 75번은 뉴 홈과 관련 있는 사운드트랙이다. 72번 곡은 미사용곡이다.
몰살 루트에서는 몇몇 전투 음악과 특정 이벤트 음악을 들을 수 없고, 본래 배경음악의 느려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못 듣는 곡들에 ★을 표기했다.
3.3. 076 ~ 101[편집]
루트별 전용 음악.
- 보통 루트 전용 (76, 78번은 불살 루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
- 불살 루트 전용
- 몰살 루트 전용
- 데모 버전 한정
4. 비포함 OST[편집]
게임 내에 사운드 파일 자체는 존재하나 공식 OST 목록엔 포함되지 않은 것들.
- abc_123_a.ogg 이 조금 괴상한 파일은 토비폭스가 남긴 메세지로 추측[48] 되며, 패치 이후 바뀐다.(패치 이후) abc_123_a.ogg[49]
원문
Hello? hahahaha. Have some respect and don't spoil the game. It's impossible to have mysteries nowadays. Because of nooosy people like you. Please keep alllll of these between us. If you post it online I won't make any more secrets. No one will be impressed. It will be your fauuuuult. hahahahahahahahahahahahahaha.
번역본[50]
요즘 미스테리한 비밀이 생기기란 불가능하지. 바로 너같은 이이입터는 인간 때문에 말이야. 제발 이 모오오오든 비밀은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고. 만약에 네가 이 비밀을 인터넷에 업로드한다면, 난 더 이상 이런 비밀을 만들지 않을 거야. 아무도 감동하지 않게 되겠지. 그리고 그건 전부 네 잘못일거야아아아아. 헤헤헤, 헤헤, 헤헤헤, 헤, 헤헤헤, 헤헤헤
하지만 당연하게도 게임은 스포일러되었고, 결국 토비는 포기했는지 패치 이후 새롭게 바뀐 음성에는 잡음 섞인 음성과 실성한 듯 웃는 웃음소리만이 남게 되었다.
- Too Much(But Nobody Came)[52] (너무 많아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 몰살 루트에서 전투에 돌입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뜰 때 재생되는 기괴한 음악이다. 12배속[53] 할 경우, 플라위의 테마인 'Your Best Friend'의 초반부 멜로디를 반복&변형한 듯한 음악이 나온다.
- No Mercy/In My Way (자비는 없다/방해된다)[54] - 데모 버전의 몰살 엔딩 이후, 몬스터 키드와의 전투에서, 뉴 홈에서 플라위 인카운터를 마치고 샌즈전을 시작하기 전까지 재생된다. 영혼없는 불살 엔딩에서도 조금 더 느리게-피치를 낮춰서 흘러나온다. 그래서인지 바로 위의 Too much와 더불어 몰살루트를 상징하는 음악으로 꼽히는 편이다. 실제론 Anticipation를 느리게 한 곡이다.[55]
- King Description (왕의 설명) - Determination의 변형. 게임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 곡으로, 파일 이름으로 추정컨데 아스고어와 관련된 노래로 사용될 예정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정확이 말하자면 ‘아스고어를 설명할 때 흐르는 곡’이라고 한다
- Grandpa Semi (세미 할아버지) - 한국어판 데모의 파일 속에서 찾을 수 있던 음악. 데모의 텍스트들을 열어보면 'Grandpa Semi'라는 인물이 피자를 주인공에게 시키는 대사가 있는걸 볼 수 있었다.[56] 'Semi'가 폰트 'Semi Serif'를 뜻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 가스터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하고 팬들은 추측한다. Metal Crusher의 도입부에 쓰였다. 정식판에서는 이름이 snd_grandpatemi로 바뀌었으며 테미와 인카운터 시 테미플레이크를 주지 않았을 때 들을 수 있다.
- Cool Beat (쿨한 장단) - MTT 리조트에서 방을 빌리면 침대에서 들을 수 있다. 1초짜리 짤막한 사운드트랙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았는데, 2차 창작으로 이 음을 기반으로 리믹스한 언더테일 OST 모음도 있다.
- So Cold (너무 추워) - 스노우드레이크의 어머니가 합쳐진 융합체와의 전투에서 들을 수 있는 테마다. Snowy의 변형으로 노래가 이리저리 뒤틀려있어 기괴한 느낌을 준다.
- The Fallen Child[57] (떨어진 아이)- 차라와의 만남에서 나오는 음악이다. 잘 들어보면 뒤에서 심장 박동이 들린다. 더 자세히 들어보면 심장 박동 소리 바로 전에 발소리가 들린다. 떨어진 아이가 천천히, 플레이어에게 다가가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 Mushroom Dance (버섯 춤) - 'Ragel(레이젤)'이라는 캐릭터가 '버섯 춤'을 출 때 나온다.
- Woofenstein (멍멍슈타인) - 융합체 '엔도제니'의 전투 테마다.
- Empty House (빈 집) - 토리엘을 죽인 다음 그녀의 집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Fallen Down을 느리게 연주한 것.
- Dunuun + Predummy (더너어언 + 더미 전투 전) - 화난 더미 전투 전에 들을 수 있는 두 개의 음악이다.
- Room of Dog (개의 방) - 스노우딘의 비밀 문 뒤에 있는 짜증나는 강아지의 방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 Dog Appears (개가 나타났다) - 파피루스와의 데이트 중에 짜증나는 강아지를 볼 때 나오는 음악이다.
왠지 국뽕비트랑 좀 비슷하다.
- It's Showtime! (Papyrus's TV)[58] (쇼타임입니다! (파피루스의 TV)) - 파피루스와의 데이트 중 TV를 켰을 때 나오는 음악이다.
- Wrong Number Song (틀린 전화번호 노래) - 게임 파일의 undertale.ini 파일의 fun 값을 39로 변경하면 들을 수 있는 대화[59] 에서 나오는 음악이다. 가사도 있다.
- Bird Noise (새들 소리) - 샌즈와의 전투 중 그의 첫 공격 전 혹은 알현실에서 아스고어와의 첫 조우시에 들을 수 있다.
- Snore Symphony (코골이 심포니) - 스노우딘 여관에서 방을 빌리면 들을 수 있는 소리다. 잘 들으면 Determination을 코골이 소리로 부르는 것이다. 코골이 소리는 MOTHER 2의 등장인물 '붕붕'의 소리를 깊게 낮춘 것이다.
- Ambient Water (앰비언트[60] 물소리) - 워터폴의 쓰레기장에서 들을 수 있다.
- Smile (웃음) - 알피스 '진실의 연구소'에서 17번째 기록이 삭제되었다고 뜨는데 랜덤으로 윙딩체로 17번째 기록이 뜰 때가 있다. 그 때 흐르는 음악. 기괴하므로 주의. 사실은 머펫의 웃음소리를 느리게 해서 변조한 뒤 이어 붙인 것이다.
- Happy Town (행복한 마을) - '사운드 테스트' 이스터 에그로 들을 수 있는 노래.
- Meat Factory (고기 공장) - '사운드 테스트' 이스터 에그로 들을 수 있는 노래. 두 음만 반복돼서 기괴한 느낌을 준다.
- Trouble Dingle (골칫덩이 골짜기) - '사운드 테스트' 이스터 에그로 들을 수 있는 노래.
- Gaster's Theme[61] (가스터의 테마) - '사운드 테스트' 이스터 에그로 들을 수 있는 노래. 가스터의 테마곡이다. 후속작 델타룬에서도 이 곡을 기반으로 편곡한 곡들이 등장하는데, 아주 소수의 곡에 은은하게 깔리는 수준으로 어레인지 되었던 언더테일과는 달리 게임 시작 후 첫 화면부터 대놓고 나오는 등 아주 쉽게 여기저기서 이 테마의 변주를 들을 수 있다.
- Flowey Part 3 (플라위 파트 3) - 오메가 플라위의 3번째 파트로 예정한 듯하나, 실제 오메가 플라위 배틀에서는 mus_repeat1.ogg와 mus_repeat2.ogg를 교차로 2번 재생하고 난 뒤에 마지막 음만 활용되었다. 앞부분은 미사용 파트.
4.1. 콘솔판 전용 음악[편집]
PC판에선 사용되지 않는 음악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나 플레이스테이션같은 콘솔판 추가 컨텐츠에 사용되는 음악이다. 다만 PC판에도 파일은 있다.
5. 미사용곡[편집]
게임 출시 1주년이 임박한 2016년 9월 14일, 공식 텀블러에 미사용 BGM 5곡이 공개되었다. 71번 Undertale, 언다인 테마, 알피스 테마 등의 구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미사용곡 1곡이 더 있다.
6. 기타[편집]
- 2016년 8월 한정판 LP 출시가 발표되었다. 출시는 2016년 말 예정으로 현재는 구매 예약 중. 9월 5일까지 예약구매를 한 사람들에게는 짜증나는 개 사운드트랙 싱글도 증정한다.[64]
- 2020년 9월 16일 언더테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주년 기념 콘서트를 했다. OST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들을 수 있다.
시간대별 음원 - 47:55 Once Upon A Time
50:12 Ruins
51:45 Enemy Approaching
54:44 Home
56:56 Determination
58:36 Heartache
1:00:40 Fallen Down
1:02:05 sans.
1:02:56 Nyeh Heh Heh!
1:03:29 Snowy
1:05:10 Nyeh Heh Heh! (yes, again)
1:05:44 Snowdin Town
1:07:00 Shop
1:07:50 Bonetrousle
1:09:20 Waterfall
1:11:44 Quiet Water
1:13:31 Undyne
1:14:38 Run!
1:15:31 Memory
1:16:21 NGAHHH!!
1:17:43 Spear of Justice
1:19:41 She's Playing Piano
1:41:25 Mysterious Shrine
1:42:17 Absolutely Overfamiliar Shrine
1:45:10 Alphys
1:46:58 It's Showtime!
1:47:29 Metal Crusher
1:48:23 Spider Dance
1:50:44 CORE
1:52:26 Death by Glamour
1:54:38 For the Fans
1:57:24 Undertale
2:04:34 Bergentrückung + ASGORE
2:07:29 Your Best Nightmare
2:11:18 Finale
2:13:04 An Ending
2:16:32 Here We Are
2:18:39 Amalgam
2:20:24 Small Shock
2:22:52 Fallen Down (Reprise)
2:25:23 Don't Give Up
2:27:02 Hopes and Dreams
2:30:02 SAVE the World
2:32:32 His Theme
2:35:08 Reunited
2:39:51 Respite
2:42:17 Bring It In, Guys!
2:46:32 Last Goodbye
2:49:40 Menu (Full)
2:51:23 Battle Against a True Hero
2:54:03 Power of NEO
2:54:31 MEGALOVANIA
2:54:44 정적[1]
2:59:30 Start Menu[1] 몰살루트 직후 바람소리가 나는 상황
- 2022년 7월 28일 BEMANI 시리즈의 리듬게임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와의 콜라보로 총 5곡(Bonetrousle, Death by Glamour, Spear of Justice, ASGORE, Finale)이 해당 게임에 수록되었다.
7. 공식 커버 앨범[편집]
이 앨범들은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되었다.
RichaadEB와 Ace Waters의 'Determination'fangamer 상점페이지 사운드트랙의 메탈 리믹스 앨범. (의지)#[65]
insaneintherainmusic의 'Live at Grillby's' 사운드트랙의 재즈 리믹스 앨범. (그릴비에서의 라이브)[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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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팀 상점 페이지에 올라와있다. 맥OS 사양은 메모리나 저장공간 외엔 다 아무거나 라고 적혀있다. 스트로지는 1MB로 표기되어 있다. 당연히 전체 용량은 1MB는 우습게 넘긴다[2] 저장공간과 추가사항을 제외해서 다 말장난식이다... 윈도우 90000000라든지...[3] 사실상 그냥 1TB를 준비해야된다.[4] 이 기능은 정말로 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시각화 기능을 활성화하면 음악이 '눈에 보이게' 된다. [5] 인기는 몰살루트의 battle against the true hero와 megalovania가 가장 높지만 노래가 좋다는 평가를 많는 것은 his theme, memory, undertale등의 hopes and dreams 계열이다[6] 여기서 mus는 음악을 뜻하는 music의 약자이다.[7] 그가 만든 Homestuck 노래 Descend가 좋은 예. 이 노래는 Homestuck에 등장한 약 10개의 노래로 이뤄져 있다.[8] 가장 많이 공유되는 모티프가 있는 곡. 이 노래는 세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 세 개 다 모티프로 쓰여진다.[9] 6.66배로 재생하면 'Undertale'이 들린다.[10] 주로 (1)을 따른다.[11] 게임의 후반부에서 나오는 곡들이 나온다.[12] 거꾸로 재생하면 들린다.[13] 플라위의 테마곡이다. [14] 12배속으로 돌리면 같은 멜로디가 들린다.[15] 이 곡을 0.7배 정도 하면 ASGORE의 드럼비트와 비슷하다.[16] 몰살 뒤 불살엔딩 끝 혹은 몰살 루트에서 몬스터 키드와의 전투 시에 들리는 음악이다. 빠르게 재생하면 Anticipation이 된다.[17] 베이스라인이 똑같다.[18] 맨 끝 부분에 들린다. [19] 워터폴에 있는 석상에 우산을 씌우면 나오는 음악이다.[20] 매우 희미하게 들리는 벨소리다.[21] 타락한다는 의미도 있다.[22] 예외로 데모판이나 옛날 버전으로 실행시키면 처음부터 재생된다.[23] Determination이란 단어 자체의 의미는 결정, 결심, 결의다.[24] 해당 곡을 어레인지한 bonetrusle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25] 스노우드레이크의 애칭이기도 하다.[26] 실제로 2배속으로 들으면 머펫의 테마곡에서 악기만 바꾼 노래가 나온다.[27] 구울(ghoul)+명절(holiday). 전술했듯이 영미권에서 그냥 holiday라고 하면 성탄절을 의미하기도 한다.[28] 하드 모드 한정으로만 들을 수 있다.[29] 당연히 Live(생)의 말장난이다.[30] 다른 두 곡이 최종보스의 테마곡인것을 생각하면 매우 대단한 기록이다.[31] 제목 때문에 게임 명칭이랑 헷갈리는지라 유튜브 등지에서 이 BGM을 검색할 때면 "Main Theme" 혹은 "Theme"을 붙여서 검색하는 편이 좋다. 아니면 그냥 언더테일 71번 ost라고 해도 될듯.[32] 또는 당신이 샌즈와 싸울 때 나왔어야 하는 노래[33] 독일어로서 산 속의 왕, 혹은 산 아래의 왕, 잠자는 영웅. 독일 민속에 의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백성에게 자유를 줄 왕을 뜻한다고 한다. 여기를 참조. 팬들은 독일어가 쓰기 불편한 관계로 장난식으로 'Burger Trucking'(버거 배송)으로 부른다.[34] 불살 루트를 탈 때도 잠깐 나온다.[중스포일러] heartache는 과거 토리엘과 아스고어가 가족 관계(부부)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determination은 게임 오버시 나오는 대사가 과거 스포일러가 죽기 전 아스고어가 해준 말이기 때문. spear of justice는 언다인의 스승이 아스고어이기 때문이다.[35] 플라위의 테마곡 Your Best Friend를 비튼 제목이다.[36] 오메가 플라위와 영혼의 전투가 마지막으로 반복되는때, 6번째 영혼과 싸운 이후는 (3:30)는 Finale가 재생된다.[37] 이 음악을 쓰지 않는 엔딩들도 있다. 메타톤 엔딩에는 It's showtime !이 나오고, 개 엔딩 및 더러운 해커 엔딩에는 Dogsong이 나오고, 무정부 엔딩에는 무서운 바람 소리가 나오고, 알피스 엔딩에는 아무 음악도 없다.[언다인] 이 음악을 빠르게 재생하면 언다인의 전투 테마 브금이 나온다.[38] 똑같은 곡이 약간의 변주만 가미되어 다시 등장하는 것. 후반부 멜로디가 추가되었다.[39] 가장 조회수가 높은 두영상의 조회수 합. 실제로는 이보다 많다.[40] Your Best Friend와는 조가 다르다.정확히는 최종장이랑 네 최고의 친구가 아니라 웬수가 합친거..[41] 게임 내에서는 조금 느리고 낮은 피치로 재생된다.[42] Finale와는 조가 다르다.[43] 팀 왈도 번역에선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다"와 "(친구들을) 불러오다"로 번역했다.[44] Enemy Approching + Nyeh Heh Heh + MEGALOVANIA(추측) + Snowy + Snowdin Town(뒷부분) + Spear of Justice + Death by Glamour + CORE + Another Medium + Bergentrückung(ASGORE) + Fallen Down + Once Upon a Time [45] 게임 파일 속의 또 다른 이름은 'Express Myself(나 자신을 표현하다)이다. 제작자에 따르면 이 노래의 피아노 부분은 자기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것으로, 그의 '자기 표현(self-expression)'이라고 한다.[46] 과대 망상을 의미하는 Megalomania와 할로윈 느낌이 나는 Transylvania를 합성한 단어라고 한다. 토비 폭스에 따르면 그의 'MOTHER 2 할로윈 핵(Earthbound Halloween Hack)'을 제작할 때 SFC용 게임 라이브 어 라이브의 보스 전투곡 Megalomania를 대신 쓰려다가 대신 그냥 Megalovania를 만들었다고 한다.[47] 그렇지만 멜로디의 일부가 불살 루트의 엔딩곡 Bring It In, Guys!과 공유한다는 의견도 있다.#[48] 추측이기는 하나 거의 확실한 이유는 언더테일의 음악은 모두 제작자인 토비가 작곡했기 때문이다.[49] 대부분이 잘려 없어지고 도입부와 끝의 웃음소리만 남겨졌다.[50] 일부 의역됨[51] 목소리가 세이브 파일 조작으로만 갈 수 있는 272번 방의 알수없는 스프라이트를 조사했을때 말하는 윙딩어의 목소리나, 기록 17번의 목소리이다. 이후 사람들은 이 스프라이트를 시공간에 떨어진 가스터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어쩌면 토비가 너가 좋아하는 가스터 여기 있으니 이제 스포하지마! 라는 뜻 아닐까.[52] 'But Nobody Came'은 팬들이 붙인 이름이고, 'Too Much'는 게임 파일 속의 이름이다(mus_toomuch.ogg).[53] 정확하게는 12.8배속[54] 둘 다 팬 이름으로, 공식 이름은 없다.[55] 몬스터 키드와의 전투에선 0.25배, 플라위 인카운터를 마쳤을 땐 0.22배, 영혼없는 불살 엔딩에선 0.2배로 재생된다.[56] 진짜 게임에서는 대신 알피스가 피자를 시키는 대사가 있는걸로 보아, 알피스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멜로디가 Metal Crusher 도입부와 같은데, 이도 알피스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57] 비공식 이름이다. 게임 파일속의 이름은 'mus_zzz_c.ogg'이다.[58] 공식 이름은 아니다.[59] 스노우딘 낚싯대 위치.[60] 공간감을 주로 잡는 음악의 장르.[61] 게임 파일 속의 이름은 'mus_st_him.ogg'.[62] 테미상점을 편곡한 것이다.[63] 만약 이게 들어갔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직접 그려서 트위터에도 공개했다.[64] Undertale vinyl adds chiptune goodness to your record collection 2016년 8월 26일 <Polygon>[65] Undertale Fan Album Turns The Soundtrack Metal 2016년 2월 8일 <kotaku>[66] Official Undertale Jazz Album Live At Grillby's Released 2016년 2월 6일 <gameinformer>[67] Official Undertale Jazz Remix Album Released 2016년 2월 6일 <Silicon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