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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내추럴
덤프버전 :
우주소녀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UNNATURAL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018년 1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TBS 테레비에서 방영한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드라마.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사망에 이른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 뒤에 있는 진실을 풀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법의학 수사 드라마이며, 부자연사 규명 연구소(UDI, Unnatural Death Investigation)라는 가상의 공간을 중심으로 사건이 펼쳐진다.
2018년 1분기 드라마로 수사물 특유의 어두운 느낌을 많이 배제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 수작으로 꼽힌다.
2. 시놉시스[편집]
주인공과 동료들이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원인을 규명해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
3. 등장인물[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5. OST[편집]
정확하게는 엔딩 삽입곡이 아니라 타이 인(tie-in)형식으로, 드라마와 동시에 발매되어 같이 쓰이는 곡이다. (엔딩 아닌 장면에도 나온다.) 상세는 해당 레몬 문서 참조.
6. 평가[편집]
메디컬 수사물치고 수사 부분이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덤덤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
꾸준하게 던진 떡밥 회수도 아주 잘 해낸 편이며 연출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이다. 특히 극 후반부 요네즈 켄시의 Lemon이 흘러나오는 부분과 극의 내용이 어우러져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각각의 에피소드에 확실히 마침표를 찍었고, 그 후에 바로 이어지는 의문스러운 장면들은 작품 후반부를 이끌어갈 사건에 대한 떡밥을 착실하게 던진다.
초반 나카도 케이 역의 이우라 아라타의 연기가 지나치게 오버스럽다거나 어색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안정되었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 역시 대단히 좋은 편.
7. 여담[편집]
- 국내에도 법의학을 소재로 한 메디컬 수사 드라마인 싸인과 신의 퀴즈가 있다. 특히 후발주자인 검법남녀의 경우 남자 주인공의 설정과 스토리 라인 및 소재가 상당수 일치하여 장르물 시청자들 간에 알음알음 유사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주인공 역을 맡은 이시하라 사토미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나카도 역의 이우라 아라타가 남우조연상을, 드라마송상은 요네즈 켄시가 작곡한 주제가 Lemon이 수상했다. 그 밖에도 각본상(노기 아키코), 감독상(츠카하라 아유코, 타케무라 켄타로, 무라오 요시아키), 최우수 작품상까지 타면서 6관왕을 달성, 그야말로 2018년 1분기를 휩쓸었다.
- 동일 방송국의 드라마 MIU404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 이우라 아라타와 이시하라 사토미 는 리치 맨, 푸어 우먼 이후 5년 만에 함께 작품에 출연한 것이다.
- 2022년 9월 26일 발표에 따르면 한국 리메이크가 확정 되었다고 한다. #
[1] 디지털 음원 발매 기준. MV 업로드는 2월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