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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맥 전투

덤프버전 :




양맥 전투
梁貊戰鬪

시기
1차 전투 : 244년 8월
2차 전투 : 259년 12월
장소
고구려, 양맥[1]
원인
공손연 멸망 이후, 고구려위(魏)의 관계 악화.
교전국
파일:고구려 군기.svg 고구려
(공격)



(방어)


지휘관
파일:고구려 군기.svg 동천왕(1차 전투)
파일:고구려 군기.svg 중천왕(2차 전투)

관구검(1차 전투)
울지해(2차 전투)

병력
20,000명(1차 전투)
5,000명(2차 전투)
10,000명(1차 전투)
병력 규모 불명(2차 전투)
피해
피해 규모 불명
사상자 : 3,000여 명(1차 전투)
전사자 : 8,000여 명(2차 전투)
영향
고구려의 승리, 비류수 전투 설욕
결과
고구려의 승리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B0%ED%B1%B8%B7%C1%C0%C7%C0%FC%C5%F5_thdwndyd96.jpg
▲고구려의 개마무사

한국사에서 기록으로 남아있는 양맥에서 전투를 벌인 것은 총 3번으로 모두 고구려와 관련되어 있고, 첫번째는 고구려-신 전쟁 중 14년에 유리왕의 정복으로 부족인 양맥을 물리친 전투이며, 두번째와 세번째는 고구려-위 전쟁 중 양맥에서 벌어진 2차례의 전투이다.

보통 한국사에 말하는 양맥 전투는 고구려-위 전쟁 중에 치룬 두 전투를 말하며, 첫번째 교전은 동천왕 대에, 두번째 교전은 15년 후인 중천왕때 발생했다.


2. 제1차 양맥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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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동천왕 대인 244년 8월에 고구려가 양맥에서 교전한 전투이다.


3. 제2차 양맥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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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왕 대인 259년 12월에 고구려가 양맥에서 교전한 전투이다.

[1] 위치는 불명으로, 현재 중국 요양시 태자하 상류 또는 중국 요녕성 번시 시에 위치한 오녀산성의 서측 혼강 부근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