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 메이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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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축구선수로 카디프 시티 FC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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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딩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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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9일, 레딩에 공식 입단하면서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1.1. 2016-17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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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에서의 첫 시즌은 얀 케르모강이라는 팀의 확고한 주전 공격수가 있던 관계로 로테이션 및 교체 멤버로 첫 시즌을 보내게 된다.

첫 시즌은 15경기 1골로 시즌 마감.

2.1.2. FC 소쇼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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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에서의 첫 시즌을 보낸 후, 팀은 그에게 더 많은 경험을 쌓으라며 메이테에게 익숙한 프랑스로 임대를 보내게 된다.

그렇게 향한 곳은 프랑스 리그 2에 속한 FC 소쇼몽벨리아르.

소쇼에서 꾸준히 출전하는데 성공한 메이테는 한 단계 도약하는데 성공하면서 36경기 5골로 시즌을 마감했다.

2.1.3. 2018-19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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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고 레딩으로 다시 돌아온 메이테는 레딩과 새로운 3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1]

그 사이 바뀐 폴 클레멘트 감독에 의해서 더 많이 중용 되어질것이란 뜻을 전달 받았는데, 실제로 시즌이 시작되고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비로소 클레멘트 감독하에서 빛을 보게 된다.

측면과 톱을 오가고, 로테이션 등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뛰었지만 이전보다 대폭 늘어난 출전 시간과 역할에 메이테는 만족스런 시즌을 보냈다.

특히, 클레멘트 감독에게 신체적으로나 축구적으로나 매우 뛰어난 잠재력과 실력이 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39경기 13골을 기록하면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2.1.4.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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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시즌에도 중용 된 메이테는 이전 시즌 보다 더 향상 된 득점력과 활약을 선보였는데, 이젠 완벽한 팀의 주축 멤버로 자리 잡게 된다.

그렇게 지난 시즌보다 45경기 17골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2.1.5.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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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시즌 들어선 치열한 주전경쟁과 부상 등으로 상대적으로 출전기회가 줄어들었다. 거기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리그의 진행도 불안정하는 등 모두가 내,외적으로 불안한 시즌을 보내게 된다.

그럼에도 메이테는 25경기 12골로 높은 골 결정력과 효율적인 공격으로 2선과 1선을 오가면서 여전히 팀내에서 중요한 선수라는 걸 증명해낸 시즌.

2.1.6.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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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1/2022 시즌엔 심각한 장기부상을 당했다.[2] 그 결과, 시즌내 복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다행히 2022년 들어서 팀 1군 스쿼드에 복귀했다.
다만, 주전으로 뛰기엔 몸 상태가 여전히 완전치 않아서 간간히 서브 자원으로 출전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경기는 뛸 수 있지만, 오래 뛰거나 무리 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무릎이 여전히 좋지 못하다고 한다.

13경기 무득점으로 레딩에서 가장 저조한 시즌을 보내면서 시즌을 마쳤다.

2.1.7.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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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시즌을 앞두고는 어느정도 회복 된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프리시즌에도 나서면서 득점을 기록했고, 45분 이상 소화하면서 출전 시간을 서서히 늘려나갔다.

그렇게 개막전 선발로 나섰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0:1로 패배했다.
설상가상으로 메이테는 경기를 뛰고 난 이후, 무릎에 이상 신호를 보였고, 당분간 경기에 못 나오는 부상을 당했다고 팀은 밝혔다.

한달여가 지난 후, 메이테는 팀에 복귀했다.
다만,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팀에선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출전 시간을 관리해주고 있다.

10월 1일, 허더즈필드 타운 AFC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승리했다.

10월 15일, 스완지 시티 AFC와의 경기에선 선발로 나와 전반에만 1골 1어시스트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렇지만 여전히 완전치 못한 몸 상태 때문에 62분만 뛰고 교체되었다. 그럼에도 이 날 워낙 압도적인 활약 덕에 경기 MOM에 뽑혔다. 다만, 팀은 2:3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종료 후엔 EFL 챔피언십 이주의 팀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여전히 풀타임은 힘들지만 선발과 교체를 넘나들면서 시즌을 보냈고, 후반기 들어서 다시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했다.

설상가상으로 팀은 2023년 들어서 매우 극심한 부진을 보였고, 결국 감독인 폴 인스가 경질 되었음에도 팀은 강등되었다.

메이테로썬 부상으로 매우 안타까운 시즌을 보냈지만, 그에 실력을 여전히 엿 볼 수 있었던 시즌.

27경기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종료 후엔 계약 만료로 레딩에서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고심 끝에 리그1으로 강등 당한 레딩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이후, 본인의 SNS에 레딩에서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였다고 팬들과 구단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떠났다.

2.2. 카디프 시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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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7일, 카디프 시티 FC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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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와 윙어로 주로 나서는 공격수이며, 운동 능력과 골 결정력이 상당히 좋고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과 공중 볼 등 신체를 활용한 경기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트피스에서도 강점을 나타내며, 공에 대한 집중력도 상당해서 순간적인 찬스를 잘 살리기도 한다.

다만, 2020년 이후, 여러 부상을 겪으면서 인저리 프론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큰 무릎 부상을 당한 경력이 있어 고질적으로 무릎이 좋지 못하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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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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