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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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APONE 엔터테인먼트 소속 11인조 일본 걸그룹 ME:I의 멤버이다.
2. 데뷔 전[편집]
-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한국으로 유학와서 쏘스뮤직 연습생으로 생활하다가 약 6개월 만에 퇴사했다.
2.1. PRODUCE 101 JAPAN THE GIRLS 참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야마모토 스즈/PRODUCE 101 JAPAN THE GIRL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지션[편집]
3.1. 보컬[편집]
- 서브보컬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갖추었다.
3.2. 댄스[편집]
- 오랜 가라데 수련으로 갈고 닦은 운동능력을 댄스로 승화시키는 타입이다. 한국 기획사 유학 경험으로 기본기도 튼튼한 편이다.
- 팀내 댄스 라인을 맡고 있다.
4. 개인 활동[편집]
4.1.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야마모토 스즈/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방송[편집]
4.3. 웹 콘텐츠[편집]
4.3.1. 공식 채널[편집]
4.3.2. 타 채널[편집]
5. 캐릭터[편집]
5.1. 성격[편집]
- 폭신한 것 같지만 무대에서 돌변. 무대 위에서의 ON되는 모습과, 폭신폭신한 OFF된 모습의 갭이 늪.
-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실은 응석받이인 일면도 있어서 실질적으로 팀 막내 역할을 맡고 있다.[4]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여 리얼리티 ME:Iの夢みたい!에서는 몰래 카메라를 기획하기도 했다.
5.2. 취향[편집]
5.3. 특기[편집]
- 어릴 적부터 가라테를 해온 만큼 가라테가 특기이다.[5] PRODUCE 101 JAPAN THE GIRLS 1분 PR에서 이를 잘 살렸다.[6] 또한, 일본 가라테 쇼토 연맹에 소속되어 초등학생 시절부터 전국대회, 가라테 선수권 대회 등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수상하기도 했다.[7]
- 한국어 발음이 자연스럽다.
5.4. 비주얼[편집]
- 성숙한 외모로 주목받는 비주얼 멤버이다.
6. 여담[편집]
-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른스럽다, 있는 집안에서 좋은 교육 받고 자란(良い育て) 아가씨 같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등 신분적인 갭을 느끼며 호감도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 여동생도 가라데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 다카라즈카 가극단 연극을 초1때 처음으로 관람한 이후로 다카라즈카의 팬이 되었다. 심지어 다카라즈카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이이다 시즈쿠와 다카라즈카 이야기를 하며 많이 친해졌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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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때 사이타마현에서 이주하였다.[2] 카토 코코로가 부러는 별명이다.[3] 이시이 란이 부르는 별명이다.[4] 실제로는 에비하라 츠즈미가 막내이지만, 정신 연령은 자신이 낮다고 생각한다.[5] 4살 때부터 11년간 가라데를 진지하게 수련하였고 많은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였다.[6] 포지션 평가 경연에서도 Rocketeer 안무를 창작하면서 무대 중간에 가라테 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7] [8] 한국으로 따지면 순우리말 이름이라고 볼 수 있다.[9] 비슷한 사례로는 아이돌학교에서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한 송하영, 프로듀스 48에서 IZ*ONE으로 데뷔한 장원영, 그리고 PRODUCE 101 JAPAN에서 JO1으로 데뷔한 츠루보 시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