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모나스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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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소속 내야수.
5월 27일, 윌리 아다메스가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마이너 생활 9년만에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었다.
오랜 기간 빅리그에 머물진 못할 것이라는 평가와는 달리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기대주 중 하나인 브라이스 투랑을 마이너로 밀어내버리는 등 의외로 오랫동안 빅리그 로스터에 살아남고 있다.
7월, 좌투수 상대 4할이 넘는 타격을 보여주며 플래툰 요원으로 아주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다가 올스타 브레이크 즈음에는 주전 3루수였던 브라이언 앤더슨은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IL에 등재되었고, 루이스 유리아스는 답이 없는 부진 끝에 AAA로 강등당하면서 아예 주전 3루수가 되었다.
7월 20일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치며 기어코 3할타율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규정타석도 아니고, 출루율과 장타율도 높은 편은 아니지만 처음 콜업되었을 때의 기대치보다는 훨씬 더 영양가 넘치는 활약을 보여주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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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밀워키 브루어스[편집]
2.1.1. 2023 시즌[편집]
5월 27일, 윌리 아다메스가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마이너 생활 9년만에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었다.
오랜 기간 빅리그에 머물진 못할 것이라는 평가와는 달리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기대주 중 하나인 브라이스 투랑을 마이너로 밀어내버리는 등 의외로 오랫동안 빅리그 로스터에 살아남고 있다.
7월, 좌투수 상대 4할이 넘는 타격을 보여주며 플래툰 요원으로 아주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다가 올스타 브레이크 즈음에는 주전 3루수였던 브라이언 앤더슨은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IL에 등재되었고, 루이스 유리아스는 답이 없는 부진 끝에 AAA로 강등당하면서 아예 주전 3루수가 되었다.
7월 20일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치며 기어코 3할타율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규정타석도 아니고, 출루율과 장타율도 높은 편은 아니지만 처음 콜업되었을 때의 기대치보다는 훨씬 더 영양가 넘치는 활약을 보여주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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