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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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애슬론 또봇 3기의 등장 로봇. 설정상 애슬론의 1호 모델이라고 한다.[3]
조종석의 엠블럼은 카우보이 모자.
2. 사용 기술[편집]
- 에이스 매그넘
- 매그넘 프리저
매그넘의 총탄 창이 하늘색으로 채워진 후 급속냉동 탄환을 발사한다. 이 기능으로 앰뷸런만큼은 아니지만, 화재 진압을 할 수 있다.
- 매그넘 피켈
매그넘의 총탄 창이 붉은색으로 채워진 후 총구에서 등산용 피켈이 튀어나온다. 사실상 근접용으로 쓰인다.
- 매그넘 글루
매그넘의 총탄 창이 초록색으로 채워진 후 점액질 탄환을 발사한다. 점액의 농도를 높여서 와이어처럼 이용할 수 있다.
- 매그넘 파이어
매그넘의 총탄 창이 주황색으로 채워진 후 화염을 방사한다.
- 에이스 어퍼컷
손이 하늘색으로 물든 후 강력한 어퍼컷을 날려 적을 타격하는 기술. 장고 크기의 2배나 되는 블락봇의 상체를 뜯어내는 위력을 선보인 적 있다.
- 에이스 스피드
장고의 주행속도가 빨라지는 기술. 이때 애슬론 알파의 광자가속과 비슷한 이펙트가 나타난다.
- 에이스 실드
장고의 주변으로 육각형 패턴의 구형 방어막을 생성하는 기술. 맥시멈 파워 버전으로 시전할 시 또봇을 최대 3기까지 수용할 수 있다.
- 에이스 스파이크
휠 프레임이 양쪽으로 연장된 후 바퀴가 덧씌워지는 주행 기술. 유용한 기술 같지만, 딱 한 번 쓰인 후 잊혀진 기술이다.
3. 완구[편집]
![파일:1033725_represent.jpg](http://obj-temp.the1.wiki/data/313033333732355f726570726573656e742e6a7067.jpg)
완구의 경우, 세타와 달리 마인드 코어가 없어도 얼굴을 꺼낼 수 있지만, 세타와 마찬가지로 고정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마인드 코어를 절대 분실하면 안된다.
4. 여담[편집]
- 모티브는 서부의 총잡이[4] .
- 평상시에는 갈매기 날갯짓이나 일몰 시간 등을 계산하는 등 설정상으로 계산식에 능통하다. 그 외에도 차노을이 관람차에 갇혔을 때 급한 앰뷸런과 달리 침착하게 관람차의 회전속도를 구하려다 앰뷸런의 지시사항을 듣고 바로 수행하는 등, 애슬론 공식 계산기가 되어버린 듯하다.
- 말투는 말끝마다 구구단이나 간단한 곱셈식을 외우며, 위급할수록 그 숫자가 점점 커지는게 특징.[5]
[1] 2019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고, 디자인 자체도 2022년 이후 변경되어 장고의 모델링은 구형이 됐다.[2] 또봇 시리즈에서 나온 또봇 중 마지막 기아자동차 구성원이다. 또봇 V의 레스큐 제로와 그랜드 챔피언의 다리 파츠는 기존 디자인의 재활용이며,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등장 또봇은 현대자동차의 모델링을 사용한다.[예시] 좋아! 5×5=25![3] 즉, 차노을의 애슬론 셋이 백해일의 애슬론들보다 먼저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3기 애슬론들의 등장이 늦게 이뤄진 것 뿐.[4] 그중에서도 장고(Django)로 추정된다. 그러나 영문 철자는 D가 아닌 Z로 시작하여 ZANGO.[5] 차차웅이 송회장의 아들이라는 걸 듣고 놀랄 때는 구구단을 넘어 100×100=10000까지 갔다. 흥분할 때도 숫자가 커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