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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

덤프버전 :


1 픽포드 (3C) · 2 패터슨 · 5 · 6 타코우스키 (VC) · 7 맥닐 · 8 오나나 · 9 칼버트르윈 · 10 단주마
· 11 해리슨 · 12 J. 버지니아 · 14 베투 · 16 두쿠레 · 18 · 19 미콜렌코 · 20 델리 파일:부상 아이콘.svg · 21 고메스
· 22 고드프리 · 23 콜먼 (C) 파일:부상 아이콘.svg · 27 가나 · 28 셰르미티 · 31 로너건 · 32 브랜스웨이트 · 37 가너 · 61 도빈
파일:UEFA EURO ENG.png 션 다이치 · 파일:UEFA EURO ENG.png 이안 완 · 파일:UEFA EURO ENG.png 스티브 스톤 · 파일:UEFA EURO IRL.png 앨런 켈리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에버튼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애슐리 영의 역임 직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주장

안토니오 발렌시아
(2018~2019)

애슐리 영
(2019~2020)


해리 매과이어
(2020~2023)


애슐리 영의 수상 이력




에버튼 FC No. 18
{{{#001c5b {{{+1 애슐리 영
Ashley Young

본명
애슐리 사이먼 영
Ashley Simon Young
출생
1985년 7월 9일 (38세)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스티버니지
국적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잉글랜드|

잉글랜드
display: none; display: 잉글랜드"
행정구
]]
)
| [[자메이카|

자메이카
display: none; display: 자메이카"
행정구
]]

신체
176cm / 체중 65kg
포지션
풀백 / 윙어 / 윙백[1]
주발
오른발
등번호
잉글랜드 대표팀 - 18번
에버튼 FC - 18번
유소년 클럽
왓포드 FC (1995~2003)
소속 클럽
왓포드 FC (2003~2007)
아스톤 빌라 FC (2007~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2020)
인테르나치오날레 (2020~2021)
아스톤 빌라 FC (2021~2023)
에버튼 FC (2023~ )
국가대표
39경기 7골 (잉글랜드 / 2007~2018)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잉글랜드 국적의 에버튼 FC 소속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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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애슐리 영/클럽 경력#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7년 8월 31일, 스티브 맥클라렌 당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이 영을 유로 2008 지역예선 2연전에서 첫 삼사자 군단으로 선발하였고, 11월 16일 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에 첫 출장하였다. 이후 파비오 카펠로 감독 시절에도 간간히 대표팀에 선발되었는데, 2010 남아공 월드컵 30인 예비 명단에는 들었으나 최종 명단에서는 탈락했다. 2011년 2월 9일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UEFA 유로 2012 이후로 소속팀에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하면서 한동안 잊혀져갔는데, 2017년 11월 3일, 윙어에서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영의 활약을 눈여겨보아 근 5년 만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발탁하게 되었다.

2018년에 접어들어서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게 되었고, 잉글랜드 대표팀 23인 최종 명단에 애슐리 영을 선발하면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


3.1. UEFA 유로 2012[편집]


미드필더로서 유로 2012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자신의 커리어 첫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참가다.

애슐리 영은 커리어 첫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잉글랜드의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다. 당시 잉글랜드가 치룬 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로이 호지슨 감독의 신임을 한몸에 받았다. 비록 윙어로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으로 호지슨식 수비축구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한 8강 이탈리아전에서는 4번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으로 골대를 맞추며 탈락의 원흉이 되기도 했다.


3.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편집]


대회 기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윙백으로 활약했다. 영이 결장한 경기는 순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조별리그 3차전과 34위전 뿐이었다.

영은 자신이 치룬 5경기 모두 3백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특유의 노련함[2]으로 잉글랜드 수비진의 안정화에 상당히 기여했다. 이따금씩 나오는 오버래핑 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려준 크로스들 역시 위협적이었다. 특히 8강 스웨덴에서 찬 코너킥으로 해리 매과이어의 선제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영의 장점이라고 하면 단연 골대의 구석으로 휘어 들어가는 오른발 인프런트 감아차기. 그리고 중거리에서 골대로 꽂아넣는 킥력이 아주 괜찮았다. 빌라 시절 애슐리 영의 프리킥은 수준급이었으며, 리즈 시절 때는 주력도 좋아서 양 사이드를 부지런하게 뛰어다니고는 했다. 슛뿐만 아니라 크로스의 퀄리티도 좋아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계속 압박해야 하는 선수.

또한 양측 윙어/풀백을 모두 뛸 수 있는 유틸성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루이 판할 시절에는 영을 골키퍼/센터백을 제외한 전 포지션에 영을 기용한 적도 있다.[3]

단점은 너무나 뻔한 공격 패턴. 세밀하게 안쪽을 파고드는 드리블을 가진것도 아니고, 오른발 크로스가 괜찮았던거지 왼발 크로스는 너무 약해서 왼쪽에서는 치달 후 접고 오른발로 크로스, 오른쪽에서는 치달 후 잡고 크로스라는 패턴밖에 없었고 그 패턴도 발렌시아의 툭-툭-타처럼 알고도 당할 만큼 엄청난 위력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킥력은 괜찮았지만 러닝크로스의 질은 좋지 않아 오른쪽에서도 어찌됐던 공을 한번 잡아야 킥력이 나오는 케이스였기에, 인지도가 높아지고 상대의 압박이 거세지자 경기력이 오락가락하기 일쑤였다. 차라리 기습슈팅이라는 선택지가 하나라도 더 증가하는 왼쪽 윙을 선호하는 이유도 이런 단순한 패턴 때문.

맨유 시절 후반기부터는 뛰어난 체력과 여전히 좋은 주력과 킥력이라는 장점을 살려 풀백이나 윙백으로 뛰었는데, 애매한 활용성으로 까이던 시기보다 좋은 평을 받았다. 아무리 사이드백에게 요구하는 공격력의 수준이 높아졌다지만 결국 윙어 자리보다는 훨씬 너그러운 수준이고, 측면에서의 압박도 덜하니 질 좋은 크로스를 올리기 더 용이했기에 공격 시 활약만 보면 풀백 기준으로는 훌륭한 수준이었다. 문제는 전문 수비수가 아니다 보니 기술적인 수비보다는 오로지 투쟁심과 개태클로만 수비한다는 것.

그리고, 몇 차례의 큰 부상 때문에 간과할 수 있으나 신체능력은 오히려 상당히 잘 유지하는 편이다.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윙어로서 괜찮은 활약을 펼쳤고, 30대에 접어든 후에도 빠른 스피드와 강한 체력이 기본인 풀백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인테르에서 35살에 가까운 나이에도 1992년생인 크리스티아노 비라기보다 더 우수한 피지컬을 보여줬던 것은 덤. 마틴 오닐 재임 시절 빌라에서 강력한 듀오를 보여주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17-18 시즌이 끝나고 이른 나이에 은퇴를 했던 반면[4], 영은 커리어 말년에도 인테르의 세리에 A 우승에 공헌하고, 22-23 시즌에는 아스톤 빌라로 짧게 복귀하며 쏠쏠하게 활약하더니 이후 38세의 나이에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등, 정말 몸 관리를 철저히 잘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 왓포드 FC (2003~2007)
    • 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006[5]




5.2. 개인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첫사랑인 니키 파이크와의 사이에서 2005년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결별하였다가 다시 만나 2015년 결혼하며 첫사랑을 이루게 되었다.


  •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이후 훈련 복귀때 머리카락을 기르고 나타나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를 보고 몇몇 탈모인들은 대머리도 머리가 자랄 수 있다며 행복회로를 돌렸지만.. 애초에 영은 심한 곱슬 때문에 머리를 밀었던 것 뿐이지 탈모가 아니었다.

  • 코로나 19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확진된 적 있다. 이후에도 열심히 잘만 뛰어다니는 걸 보면 후유증은 크게 없는 모양. 기사

  • 천문학적인 확률을 뚫고(?) 경기 중 우연히 떨어진 새똥을 먹은 선수로 유명다. # 그러나 이 영상에서 느린 화면으로 보면 새똥으로 보이는 물체는 애슐리 영의 뒤로 지나갈뿐 입에 들어가진 않았다. 때마침 본인의 타액 때문에 흰 거품이 진 것이었을 뿐. 영상을 돌려본 VAR 몇몇 사람들이 사태를 파악했고, 본인도 꾸준히 부정했으며 영이 이 정도 일에 쪽팔린다고 거짓말할 성격은 아니기에 결국엔 오해가 풀렸지만 이미 본인의 이미지가 새똥좌(..)로 굳어진 후였다.

7. 같이 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에버튼 FC 2023-24 시즌 스쿼드





1
2
5
6 (VC)
7
조던 픽포드
Jordan Pickford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4.03.07 (30)
2017~2027
네이선 패터슨
Nathan Patterson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DF
2001.10.16 (22)
2022~2027
마이클 킨
Michael Kea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3.01.11 (31)
2017~2025
제임스 타코우스키
James Tarkowsk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2.11.19 (31)
2022~2026
드와이트 맥닐
Dwight McNei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9.11.22 (24)
2022~2027





8
9
10
11
12
아마두 오나나
Amadou Onana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2001.08.16 (22)
2022~2027
도미닉 칼버트르윈
Dominic Calvert-Lewi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7.03.16 (27)
2016~2025
아르나우트 단주마
Arnaut Danjuma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7.01.31 (27)
2023~2024[1]
잭 해리슨
Jack Harri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6.11.20 (27)
2023~2024[2]
주앙 버지니아
Joao Virgini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GK
1999.10.10 (24)
2019~2025





14
16
18
19
20
베투
Beto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FW
1998.01.31 (26)
2023~2027
압둘라예 두쿠레
Abdoulaye Doucouré

파일:말리 국기.svg | MF
1993.01.01 (31)
2020~2024
애슐리 영
Ashley You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85.07.09 (38)
2023~2024
비탈리 미콜렌코
Vitaliy Mykolenko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DF
1999.05.29 (24)
2022~2026
델리 알리
Dele All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4.11 (28)
2022~2024





21
22
23 (C)
27
28
안드레 고메스
André Gom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1993.07.30 (30)
2019~2024
벤 고드프리
Ben Godfre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8.01.15 (26)
2020~2025
셰머스 콜먼
Séamus Coleman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DF
1988.10.11 (35)
2009~2024
이드리사 게예
Idrissa "Gana" Gueye

파일:세네갈 국기.svg | MF
1989.09.26 (34)
2022~2024
유세프 셰르미티
Youssef Chermiti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FW
2004.05.24 (19)
2023~2027





30
31
32
37
61
잭 해리슨
Jack Harri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6.11.20 (27)
2023~2024
앤디 로너건
Andy Lonerg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83.10.19 (40)
2021~2024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Jarrod Branthwait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2.06.27 (21)
2019~2025
제임스 가너
James Garn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1.03.13 (23)
2022~2026
루이스 도빈
Lewis Dobbi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3.01.03 (21)
2019~2025
구단 정보
회장: 빌 켄라이트 / 감독: 션 다이치 / 홈 구장: 구디슨 파크
출처: 영어 위키백과, 에버튼 공식 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30일
※ 주의 기기 환경에 따라 펼칠 시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 주의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간략 틀을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간략 틀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 좌우 측면 전체에서 뛸 수 있다.[2] 특히 단점이라던 수비력이 좋아졌다.[3] 물론 영을 중앙 미드필더/ 원톱으로 기용한 감독은 역대 판할이 유일하다. 결과도 다른 포지션만큼 잘 풀리진 않았고..[4] 심지어 영(85년생)이 아그본라허(86년생) 보다 나이가 많다. 이는 아그본라허의 잦은 부상을 고려해도 몸관리를 잘 하지 못했단 방증이기에 영과 더욱 대비된다. 실제로 아그본라허는 좋지 않은 멘탈과 태도 때문에 여러가지 구설수가 많았던 선수였으며, 결국 17-18 시즌이 끝난 뒤 방출당한 후에도 뛸 만한 팀을 찾지 못해 은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계기가 된다.[5] 풋볼 리그 챔피언십은 현재의 EFL 챔피언십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해당 시즌 리그에서 1,2위를 기록한 팀과 3~6위가 벌이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까지 총 3팀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되다보니, 준우승 팀, 심지어 3위 팀에게도 어떠한 보상을 주지 않는 프리미어 리그와는 달리, 여기는 승격에 대한 혜택으로 준우승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팀에게도 트로피를 준다! 이렇다 보니 사실은 난이도와 수준이 훨씬 높은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 혹은 3위와 달리 당당히 선수 본인의 대회 기록에도 등재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