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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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엠넷의 아이돌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최종회에서 사용된 곡이다.
- 한국어 곡인 앞으로 잘 부탁해 (We Together)의 메인보컬과 서브보컬1은 일본 연습생이, 반대로 일본어 곡인 반해버리잖아? (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의 메인보컬과 서브보컬1은 한국 연습생이 담당했다. 또 두 곡 모두 한국 연습생이 6명, 일본 연습생이 4명으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 IZ*ONE에는 장원영(1위), 조유리(3위), 안유진(5위), 야부키 나코(6위), 혼다 히토미(9위), 김민주(11위), 이채연(12위)로 10명 중 총 7명이 데뷔하게 되었다.[1] 탈락한 미야자키 미호는 원 소속인 AKB48로 복귀 및 활동 재개, 박해윤은 2019년 1월 체리블렛으로 데뷔하였다. 타케우치 미유는 2019년 3월 미스틱스토리에 입사하고 2020년 미스틱루키즈로 공개되었으나 2021년 5월 미스틱을 퇴사하였다.
2. 무대[편집]
3. 가사[편집]
3.1. 프로듀스 48 파이널[편집]
3.2. COLOR*IZ[편집]
4. 기타[편집]
- "마음을 지켜줘 언제나"는 타케우치 미유, 박해윤, 안유진, 조유리의 화음 파트이다. 프로듀스 48 최종회 중 조유리가 본인의 인터뷰에서 언급하였으며, 미유를 제외한 3명의 녹음 장면과 조유리의 멘트로 보아 미유-높은 음/유리-낮은 음/해윤-약간 높은 음/유진-약간 낮은 음을 맡은 듯하다.[2]
- 장원영을 비롯한 7명의 조원이 IZ*ONE으로 데뷔했고, 박해윤이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 2019년 3월 타케우치 미유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에 성공하면서 한국 데뷔가 머지 않아 이뤄질 전망이었으나 미유는 2021년 5월 미스틱을 퇴사했다. 2021년 12월 기준 미야자키 미호는 졸업을 발표하고 졸업 후 한국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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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명 중 7명이 데뷔했던 시즌1 파이널 Crush A조, 10명 중 8명이 데뷔했던 시즌2 파이널 Hands on Me의 맥을 잇게 되었다. 이로써 파이널 두 경연곡 중 한 쪽에서 7명 이상의 데뷔 멤버가 나온다는 법칙이 깨지지 않게 되었다.[2] COLOR*IZ 재녹음 버전에서는 화음 파트를 조유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