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주 카푸오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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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럭비 선수. TOP 14 리그의 명문 구단 스타드 툴루쟁에서 프로 생활을 하고 있다. 친가 조부모가 이탈리아인이며,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마다가스카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국가대표팀은 조부모 국적에 따라 이탈리아 대표팀을 선택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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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마지막 경기 웨일스전에서 극적인 돌파와 트라이 어시스트로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1] 이후 가을 테스트 매치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체격이 굉장히 작다. 키가 작으면서 훌륭한 선수야 여럿 있었지만[2] 체중이 70kg인 선수는 현대 프로 럭비 국가대표팀에선 없었다[3]. 하지만 작은 체구에서 오는 민첩함을 잘 살리고 있고, 실제로 팀에서도 에이스 대우를 받는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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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3개 국어가 가능하다. 평소엔 불어로, 가족과는 이탈리아어로, 인터뷰 등 필요 시 영어로 말한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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