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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자연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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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는 아프리카 대륙, 그 중에서도 중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 위치하며, 국토 면적은 1,246,700km²로 세계에서 22번째로 넓다, 한반도의 5.6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앙골라 내륙국경의 총 길이는 5,369km이며 콩고 공화국과 231km의 국경을[1] , 콩고민주공화국과 2,646km의 국경을, 잠비아와 1,065km의 국경을, 나미비아와 1,427km의 국경을 접하고 있다.
월경지인 카빈다는 카빈다 공화국이라는 독립운동 움직임이 있다.
열대기후를 보이는 아프리카 지역과 비슷하게, 우기와 건기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난다. 콩고 강 유역 앙골라 북단의 지역은 열대 기후를 보이며 최대 7개월동안 우기가 지속 될 수 있다. 그와 반대로 나미브 사막과 접하는 남부 지역은 스텝기후 지역이며 남부 해안가는 사막기후를 보인다.
아프리카와 적도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엄청나게 더운 곳이라는 착각을 하기 쉬우나 해안가 지역을 조금만 벗어나서 내륙으로 진입하게 되면 고도가 순식간에 올라가기 때문에 온대기후를 보이는 지역도 있다. 단적으로, 내륙 주요도시인 우암부의 연간 평균기온은 16°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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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와 면적[편집]
앙골라는 아프리카 대륙, 그 중에서도 중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 위치하며, 국토 면적은 1,246,700km²로 세계에서 22번째로 넓다, 한반도의 5.6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2. 국경[편집]
앙골라 내륙국경의 총 길이는 5,369km이며 콩고 공화국과 231km의 국경을[1] , 콩고민주공화국과 2,646km의 국경을, 잠비아와 1,065km의 국경을, 나미비아와 1,427km의 국경을 접하고 있다.
월경지인 카빈다는 카빈다 공화국이라는 독립운동 움직임이 있다.
3. 기후[편집]
열대기후를 보이는 아프리카 지역과 비슷하게, 우기와 건기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난다. 콩고 강 유역 앙골라 북단의 지역은 열대 기후를 보이며 최대 7개월동안 우기가 지속 될 수 있다. 그와 반대로 나미브 사막과 접하는 남부 지역은 스텝기후 지역이며 남부 해안가는 사막기후를 보인다.
아프리카와 적도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엄청나게 더운 곳이라는 착각을 하기 쉬우나 해안가 지역을 조금만 벗어나서 내륙으로 진입하게 되면 고도가 순식간에 올라가기 때문에 온대기후를 보이는 지역도 있다. 단적으로, 내륙 주요도시인 우암부의 연간 평균기온은 16°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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